비애

[스크랩] IQ 세계 1위의 자신감을 잃지 말자

황령산산지기 2009. 3. 28. 09:15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 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 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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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때일수록 자신감을 갖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IQ도 노력하면 좋아집니다. 불변 아닙니다.

 

저번에 언론기사에 나오기를 외국학자들이 아인슈타인 뇌를 연구했는데 

아인슈타인은 뇌 크기가 평균치보다 작았다 합니다.

그가 수학, 물리학 등 일부 과목외에는 낙제를 거듭한 것도

타고나기를 그렇게 타고나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는 수학, 물리학에 재미를 붙였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재밌으니까 많이 했죠.

그 결과 그는 뇌는 작지만

쉽게 말해서 뇌 중 [생각 전달의 연결부위]가 발달했다 합니다.

재밌으니까 스스로 수학, 물리학을 많이 해서 그렇게 됐겠죠.

 

쇠젓가락을 쓰는 사람들은 한국인들밖에 없다죠.

무거운 쇠젓가락을 쓰려면 섬세한 손놀림이 필요하고

이는 지능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한국인이 지능지수가 높은 것이 쇠젓가락 때문만은 아니겠죠.

 

 

영국 등 여러나라 교수들이 조사한 결과

세계 국가별 평균 지능지수(IQ)가 홍콩 1위(107), 한국 2위(106) 입니다.

그런데 홍콩은 국가가 아니라 '도시'이고

국가라 해도 '도시국가'입니다.

시골은 시골만의 장점이 있고

IQ는 도시가 높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의 IQ는 홍콩보다 높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홍콩은 중국의 한 도시에 불과하고

국가별 IQ는 한국이 세계1위입니다.

 

2002년 영국 리처드 린(Richard Lynn)과 핀란드 타투 바하넨(Tatu Vahanen) 교수

각국 국민의 평균IQ 순위

홍콩 1위(107), 한국 2위(106), 일본 3위(105), 독일·이탈리아 6위(102), 중국·영국 12위(100), 미국·프랑스 19위(98), 러시아 25위(96), 이스라엘 26위(95), 인도 59위(81)

 

2003년 오스트리아 빈대학 메디컬스쿨의 조사자료

홍콩 1위(107), 한국 2위(106), 일본 3위(105), 독일·이탈리아 5위(102), 중국·영국 11위(100)

 

2004년 스위스 취리히대학 토머스 폴켄(Thomas Volken) 박사

홍콩 1위(107), 한국 2위(106), 일본·북한 3위(105), 독일·이탈리아 6위(102), 중국·영국 13위(100), 미국·프랑스 21위(98), 러시아·베트남 34위(96), 인도 117위(81) 

 

 

(이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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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Q 세계 1위의 자신감을 잃지 말자

 
세계는 '돈놀이 경제'에서 '지식경제'로 되돌아 갈 것
어려운 때 자기 비하는 독약 ... 자신 갖고 이번 한파 극복을
 
황태연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진즉부터 일부 경제학자들은 미국 신자유주의 경제가 세계의 화약고라고 경고해 왔다.

그런데 이 화약고가 마침내 터지고 말았다.

실물경제가 급랭하고, 도처에서 신용대란의 불안감에 휩싸이고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다들 '길고 혹독한 경기침체'를 점친다.

미국을 되돌아보면, 1992년 "(빌 게이츠와 빌 클린턴을 뜻하는) 두 빌이 미국을 살린다"는 구호를 내건 클린턴 정부는

적절한 시장규제로 경쟁질서를 살리고 지식정보산업을 키워 실물경제를 혁신하는 '신경제(New Economy)' 정책을 추진했다.

 이로써 미국을 산업사회에서 지식정보사회로 변모시켜 미국 경제를 다시 주도적 지위로 끌어올렸다.

 

반면, 부시 정부는 시장을 굴러가는 대로 방치하고 통화량만 조절하는 '신자유주의' 정책으로 금융·주주자본주의적 '돈놀이 경제'를 부추겨 왔다.

그 결과, 단기투자와 파생금융상품, 지나친 담보대출과 부동산투기가 급증한 반면, 건전한 장기투자는 자취를 감추었다.

자연히 실물경제와 고용이 악화되었다.

미국은 신자유주의를 세계금융시장과 통상관계에도 적용하여 세계경제도 부실화시켰다.

이랬던 부시 정부가 금융공황을 진정시키기 위해 신자유주의적 좌우명을 스스로 훼손하면서 천문학적 구제금융과 대대적 시장개입을 단행했다.

또 앨런 그린스펀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자신의 '시장이론의 허점'과 '재임 중 파생상품 규제에 반대했던' 자신의 '잘못'을 뒤늦게 인정하고 부시 정부의 시장개입을 지지했다.

또 존 매케인과 그 주변의 공화당 정치인들도 다 자신들의 '시장불개입주의' 신조에 어긋나게 월가개혁을 주장하고 있다.

미국은 '규제 없이 시장 없다'는 깨달음과 '실물경제 우선'의 교훈을 얻는 데 엄청난 수업료를 낸 것이다.

이제 다시 세계의 관심은 '돈놀이경제'에서 실물경제인 지식경제로 이동할 것이다.

지식경제 시대에는 땅과 인구가 아니라 창의적 지식이 국부를 결정한다.

창의적 지식 수준은 지능에 달려 있다.

결국 국부는 국민의 지능과 긴밀한 상관관계에 있고, 지식경제가 고도화될수록 더욱 그렇다.

2002년 영국 리처드 린(Richard Lynn)과 핀란드 타투 바하넨(Tatu Vahanen) 교수가 그들의 공동연구서 'IQ와 국부'에서 제시한 IQ조사자료를 보면,

각국 국민의 평균IQ 순위는 홍콩 1위(107), 한국 2위(106), 일본 3위(105), 독일·이탈리아 6위(102), 중국·영국 12위(100), 미국·프랑스 19위(98), 러시아 25위(96), 이스라엘 26위(95), 인도 59위(81)다.

 

2003년 오스트리아 빈대학 메디컬스쿨의 조사자료도 홍콩 1위(107), 한국 2위(106), 일본 3위(105), 독일·이탈리아 5위(102), 중국·영국 11위(100)의 대동소이한 순위를 보여준다.

 

2004년 스위스 취리히대학 토머스 폴켄(Thomas Volken) 박사의 조사자료도 유사하다.

홍콩 1위(107), 한국 2위(106), 일본·북한 3위(105), 독일·이탈리아 6위(102), 중국·영국 13위(100), 미국·프랑스 21위(98), 러시아·베트남 34위(96), 인도 117위(81) 등이다.

 

이 세 자료들은 공히 한국민의 IQ가 106이고 순위는 세계 2위라고 보고하고 있다.

중국에 속한 홍콩을 빼면, 사실상 한국이 1위다.

땅이 좁고 자원이 적은 한국이 그간 비약적 발전을 이룩해온 저력도 바로 이 세계 1위의 IQ에서 나왔을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적잖은 식자들이 열등의식을 벗지 못한 채 종종 근거 없이 우리 국민을 비하하는 소리를 듣는다.

어려운 때 자기비하는 독약이다. 오히려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재무장해야 한다.

우리는 6·25를 딛고 산업화를 이룩하고 IMF 환란(換亂)을 넘어 지식정보화를 이룩한 저력과 경험이 있다.

게다가 이번 한파는 과거의 국란에 비하면 약소한 것이다.

IQ 세계 1위의 한국민은 지식경제 시대에 '준비된 국민'이다.

자신감을 갖고 단합하여 이번 한파를 이기면 분명히 일류국가로 비상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조선일보 2008.11.03]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1/03/20081103019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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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민 평균 지능지수(IQ) 세계 1위 <- 관련글

 

 

 

 

 

 

 

 

도시에도 뭉게구름은 피어난다.

도시를 어둡게 만든 건 인간의 탐욕 때문인 듯.

 

 

 

서울 남산에서 본 야경

 

추한 것만 보려는 자 추한 것만 보게 될 것이고

아름다움을 보려는 사람이 세상의 진면목을 보게 될 듯.

 

 

 

 

 

 

 

 

 

 

 

 

 

 

 

이상4장 - 한국 어느 시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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