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이름 : 韓民族! 옛 제국을 찾아서...
( 솔본님 등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다음글을 작성합니다.)
" 슐레이만이 고대 트로이의 유적을 발굴하기 전까지
트로이는 신화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유적이 발굴되자 신화는 역사로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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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 글의 사진들은 전부 다 퍼온 사진들.)
[원조 한문명] 즉 [고대 황해대평원 문명]
한국에는 '무시무시한' 연대의 세계 최초 유물들이 발견되었다.
그 중 몇가지 보자면
1. 쌀농사 세계 최초 - 1만 5천년전 (충북 청원군 출토)
2. 신석기 세계 최초 - 2만년전 (전남 장흥군 출토)
3. 토기 세계 최초급 - 1만 수천년전 (제주도 고산리 출토)
한국이 세계 최초인 것들 <- 관련글 (언론기사 첨부)
모두 [기존의 세계 최초라는 것들] 보다 최소한 수천년 빠른 것들.
그것도 모두 남한에서 발견된 것들.
세계 고고학계가 알게 모르게 경악하는 일.
기존에는 신석기문명이 1만년전에 시작되었다는 것이 일종의 [상식]이었는데
( 그것이 바로 그 유명한 [신석기 혁명])
그보다 무려 1만년 빠른 신석기 문명이 발견됨으로 해서
세계 고대사 학계가 뒤집어진 것.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이 일은 진정한 [인류 근본 문명]을 찾아나가는 실마리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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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키나와에서 발견된 1만년전 피라미드부터 보자.
오끼나와는 일본과 대만 중간 정도 지역에 있는 섬들.
일본이 오키나와를 합병한 것은 수백년 정도밖에 안된다.
그전에 오키나와는 독립국으로서 조선에 조공도 하고 그랬다.
(조선왕조실록 참조)

[오키나와]
바다속에 잠겨 있는 오키나와 피라미드.




[오키나와 피라미드 전체 그림]
위 사진의 [오키나와 피라미드]는 1만년 이상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것들.
즉 땅위에 피라미드를 만들었는데 기후변화로 빙하가 녹아서
바다가 높아지면서 바다속으로 가라앉은 것.
( [오키나와 피라미드]는 외국의 다큐멘타리에서 이미 많이 다루어졌던 것.
위의 사진들도 외국 다큐멘타리의 캡처 사진. )
저 [오키나와 피라미드]는 누가 만들었을까.
당시 일본도 중국도 석기시대였다.
게다가 일본은 약 2천4백년전 한반도 사람들이 건너가서 (야요이문명)
쌀농사,금속문명을 가르쳐 주기 전까지는 계속 석기시대였다.
( 그러므로 일본의 고대 금속문명은 한국보다 수천년 늦다.)
청동기도 벼농사도 일본에 가르쳐준 한국 <- 관련글
그럼 도대체 저 [오키나와 피라미드]는 누가 만들었을까.
[원조 한문명] 즉 [고대 황해대평원 문명] 사람들이 건너가서 만들었다는 것.

위 그림은 2004년 호주 시드니대학 고고학센터 연구보고서에 나오는 그림.
( Japan Sea (일본해) 라고 써 있는 건 그냥 무시합니다^^)
대강 2만~1만2천년전 고대 한반도 주위를 대강 그린 것.
그런데 당시에는 현 서해(황해)지역이 바다가 아니라 육지 였다.
(물이 들어찬 현재의 해안선은 약 8천년전에 완전히 이루어진 것.)
즉 지금의 서해(황해)지역에는 말하자면 [고대 황해대평원]이라는
거대한 평야가 있었다.
그리고 그 평야의 가운데를 거대한 강이 흐르고 있었는데
[황하]+ [요하] + [한반도 서부의 모든 강들]이 합해지는
실로 거대한 큰강이었다.
그 크다는 황하보다 훨씬 더 큰 강이었다.
그 강을 대강(大江)이라 이름붙여 보자.
요하
ㅣ
황하 -> 대 <- 한강 등 한반도 강들
강
그리고 [고대 황해대평원]의 지도를 단순화 시켜보자.
ㅣ ㅣ
ㅣ ㅣ
ㅣ대 ㅣ
ㅣ ㅣ ㅣ 경기도
중국쪽 ㅣ 강 ㅣ ㅣ
ㅣ ㅣ ㅣ 충청도
ㅣ ㅣ ㅣ
ㅣ ㅣ ㅣ 전라도
ㅣ ㅣ ㅣ---------- (현재의 해안선)
ㅣ ㅣ
ㅣ ㅣ
------------------------ㅣ ㅣ-------제주도----------- (당시의 해안선)
바 다
당시 황해평야는 강동(江東: 대강의 동쪽)과 강서(江西: 대강의 서쪽)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강동(江東) 즉 한반도 쪽만 해도 거대하게 넓었다.
그런데 이 [고대 황해평야]는 강동(한반도쪽)이 강서보다 살기 좋았을 것이다.
진흙탕물인 황하같은 강이 흐르는 강서 (중국쪽) 보다
모든 강이 맑은물이 흐르는 강동(한반도쪽)이 훨씬 더 살기 좋았을 것이다.
( 한반도의 강들은 인간이 오염시키지 않는 이상 흐린 강이 없다.
이런 곳은 세계적으로 드물다.)
그래서 매년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에서 날아오는 가창오리(바이칼 오리)도
중국쪽으로는 거의 안가고 대부분 한국쪽으로 날아온다.
그만큼 한국땅이 살기 좋다는 뜻.

[빗살무늬토기 : 한반도쪽에서 시작하여 -> 시베리아 ->유럽으로 퍼진 것]
가창오리(바이칼 오리)도 저 지도처럼 대부분 한국으로 날아온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세계 가창오리(바이칼 오리)의 대부분을 매년 볼 수 있다.(수십만 마리)
전북 무주 금강의 가창오리떼

[가창오리(바이칼 오리)]
그리고 중국농산물들이 한국거보다 싼 이유도
한국땅이 그만큼 더 좋다는 것.
그러므로 [고대 황해대평원]도 강동이 강서보다 더 살기 좋았을 것이다.
당연히 살기 좋은 강동(한반도 쪽)에 사람들이 몰리고
문명이 발전했을 것이다.
[따뜻한 남쪽나라]를 찾아 내려온 [바이칼리안 (밝할인)] 도
중국쪽보다는 한반도쪽으로 왔을 것이다.
마치 더 살기좋은 곳을 찾아오는 저 [가창오리(바이칼 오리)]처럼.
한국인의 뿌리는 [고대 황해대평원 동부지역 (한반도 포함) 원주민]과
[바이칼리안 (밝할인)]의 만남으로 시작된 것으로 본다.
이는 최소한 1만 수천년 전부터 있었던 일.
그 유명한 [환웅(한웅)임금의 남하] 이야기도 근본적으로는
이러한 것을 쉽게 표현한 이야기로 본다.
쉽게 말해서 한민족은
[고대 황해대평원 대강 동부지역 (한반도 포함) 원주민]을 어머니로 하고
[바이칼리안 (밝할인)]을 아버지로 하여 탄생한 민족.
바이칼리안 (밝할인) <-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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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대 ㅣ
ㅣ ㅣ ㅣ 경기도
중국쪽 ㅣ 강 ㅣ ㅣ
ㅣ ㅣ ㅣ 충청도
ㅣ ㅣ ㅣ
ㅣ ㅣ ㅣ 전라도
ㅣ ㅣ ㅣㅡㅡㅡㅡㅡㅡ (현재의 해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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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ㅣ---------제주도---------- (당시의 해안선)
바 다
자 그럼 한번 보자.
세계 최초 쌀농사 ( 1만 5천년전) 유물이 발견된 곳이 충북 청원군
세계 최초 신석기 ( 2만년전) 유물이 발견된 곳이 전남 장흥군
세계 최초급 토기 ( 1만 수천년전) 유물이 발견된 곳이 제주도 고산리 이다.
모두 한반도의 남서부 지역.
이 유물들은 중국보다 최소한 수천년 빠른 것들이다.
( 신석기(갈아만든 석기)는 중국보다 1만년 빠르다.)
대강의 서쪽(중국쪽)보다 동쪽에서 먼저 문명이 발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대강(大江)의 서쪽(중국쪽)사람들이 보기에
해는 대강 건너 보이는 [대강의 동쪽 땅] 즉 한반도쪽에서 떠올랐을 것이다.
동쪽 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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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의 동쪽 땅 (한반도 쪽)
~~~~~~~~~~~~~~~~~~~~~~~~
대강(大江)
~~~~~~~~~~~~~~~~~~~~~~
서쪽 대강의 서쪽 땅 사람들
대강의 서쪽(중국쪽) 사람들이 보기에 해는 항상 [강건너 땅]에서 떠오른다.
즉 그들이 보기에 해는 바다에서 뜨는 것이 아니라
[대강의 동쪽 ] 즉 한반도쪽 땅을 [뚫고] 떠오른다.
땅.을.뚫.고.
그래서 생겨난 단어가 [해뜨는 땅] 즉 [아사달(아ㅅ달)]
[아] - 떠오르는 해 ( 예: 아침, 아이)
[달] - 땅 ( 예: 양달, 응달, 비달(탈))
나중에 물이 차서 황해(서해)바다가 생긴 후로는
중국인들에게 해는 바다 (황해)에서 떠오른다.
그러므로 [원조 아사달]은 황해바다가 생기기 전
대강 건너 동쪽 [땅을 뚫고] 해가 솟아오르던 고대의 개념.
땅에서 해가 뚫고 나오는 땅 [아사달]
즉 [원조 아사달]은 [고대 황해대평원 대강의 동쪽 ]을 의미했다.
그 [원조 아사달]의 문명은 지금 대부분 황해바다 아래 가라앉아 있지만
드문 드문 발견되는 것이 바로 위에서 예를 든
세계 최고로 오래된 [신석기, 쌀, 토기] 등인데
당시 한반도, 제주도는 (지금보다) 높은 지대였기 때문에
유물이 발견된 곳들은 말하자면 [원조 아사달의 첩첩 산골]에 불과했다.
그러므로 현재 발견된 [신석기, 쌀, 토기] 등도 당시에는
'첩첩 산골에서 쓰는 아주 단순한 것'에 불과했고
[진짜 당시 문명의 정수]는 지금 황해바다 속에 있다고 볼수 있다.
누군가의 발견을 기다리며.
1만 2천년 전부터 [고대 황해대평원]에 차차 바다물이 차오르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차차 높은 지대 즉 산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산들은 섬이 되었다.
그 섬들에는 평야지대에 살던 [수준높은 문명인]들이 살게된 것.
대강(大江)의 동쪽땅을 [아사달]이라 불렀는데
그 말을 줄여서 그냥 [아]라고도 불렀다.
그 땅은 [이아]라고도 불렀다.
[ 이들이 사는 아]라는 뜻.
한민족은 원래 스스로들을 [이]라고 많이 부른다.
(그이 저이 가는이 오는이 아이 등등등)
그래서 중국인들은 한민족을 [동이(東夷)]라 부른다.
[동쪽에 사는 이(夷)]라는 얘기.
즉 [이]라는 한국말을 한자로 표현한게 [이(夷)]
( [이(夷)]는 大 + 弓 이다. 즉 한민족은 위대하고, 활을 좋아한다는 것.
설문해자 참조.)
그 [이아]에 차차 바다물이 들이차면서 [산]들이 [섬]이 되고
그 섬들의 이름이 [이아도] 즉 [이아의 섬]
그 [이아도]들은 평지의 문명인들이 올라와서 살기좋은 곳이 되었고
하지만 차차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다.
제주도에는 [이어도의 전설]이 있다 .
제주도에서 배타고 가다보면 [이어도]라는 [지상낙원]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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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ㅣ
ㅣ대 ㅣ
ㅣ ㅣ ㅣ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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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강 ㅣ ㅣ 충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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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ㅣ 이어도 ㅣ 전라도
ㅣ ㅣ 이어도 ㅣ---------- (현재의 해안선)
ㅣ ㅣ 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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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ㅣ----------제주도-------- (당시의 해안선)
바 다
[이어도]들은 대강 저기에 많이 있었을 것이다.
(물론 제주도 남서쪽 바다에도 [이어도]가 있었을 수 있다.)
1만2천년전부터 [고대 황해대평원]에 물이 차 오르면서
[원조 한문명]의 중심지 사람들도 높은 지대 즉 산으로 올라가기 시작했을 것이다.
한자도 섬도자 [島]를 보면 [山]이 있다.
즉 [섬]은 원래는 [산]이었다는 것.
그런데 섬도자 [島]를 보면 [鳥(새 조)]의 山(산)이다.
[鳥(새 조)]자는 지금은 [새]라는 뜻으로 흔히 쓰이지만
원래는 봉황[鳳凰]을 뜻하는 글자.
[鳥(새 조)]자는 새중에서도 백민(白民) 즉 [배달민족]의 새를 뜻한다.
그래서 白(흰 백)자가 들어가 있다.
( 한자는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다 그 뜻을 내포하고 있다.)
白자의 원래 발음은 [밝]
밝달 -> 박달 -> 백달 -> 배달
( [밝달]은 [밝은 땅(위대한 땅)]을 뜻한다.
[밝달]은 [아사달]의 다른 말.
[해가 떠오르는 땅]이니 [밝은 땅]이고
문명이 발전한 곳이니 밝은 땅이라는 얘기.)
박혁거세 임금의 한글표기는 [불거내]인데
이는 [불거내 - 붉언애 - 붉언아이 - 밝은아이]
즉 [떠오르는 해처럼 밝은 분]이라는 뜻.
( [아이]는 원래 [떠오르는 태양같은 사람]이라는 뜻.)
그래서 부르기는 [불거내] [발가내]로 부르면서
한자로는 [박]씨가 된 것.
즉 [밝]을 한자로 白 또는 朴으로 쓴 것.
원래는 白도 朴도 [밝]으로 읽혔다.
이 뿐만 아니라 [고대 한자]는 희한하게도 모두 [고대 한국어]의 발음으로 읽혔다.
중국에서도 그렇게 읽혔다.
바람 풍자 [風]자도 고대에는 [파람] [퍼럼]으로 읽혔다
검을 흑자 [黑]자도 고대에는 [흐먹] [커먹]으로 읽혔다.
즉 고대한자는 모두 [고대 한국어]의 발음으로 읽혔다.
그리고 [한음절]로 읽힌 것이 아니라 여러 음절로 읽혔다.
예를 들어 쉽게 말하자면
코끼리 상자 [象]를 지금은 그냥 [상]이라 읽지만
고대에는 [코끼리 그림]을 그려놓고 그걸 [고대 한국어]로
[사안이] [사알이] [사아] 등으로 읽었다는 것이다.
고대 한국에는 코끼리도 살았다.
그래서 제주도에는 지금도 코끼리 발자국 화석이 있다. (언론 보도)
원래 말이 먼저 있고 나서 글자가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에는 말은 있는데 글자는 없는 부족도 많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중국인은 글자를 배우면서 동시에 말을 배웠다.
즉 고대에 별다른 [문명어]가 없던 중국인들이 [한자]를 배우면서
그 [한자]와 동시에 [문명어]를 배운 것이다.
또한 그래서 한자도 [한민족]이 만든 것이라는 주장들이 쏟아지고 있는 것.
경남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에 있는 석각이다.
(일명 낭하리 석각)
위 그림을 자세히 보시면 [그림]이 한자로 변하는 듯한 모습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이 그림은 1만년 이상 전에 한자가 처음 생길때 새겨진 것으로 본다.
한자의 기원에 대해서는 차차 밝혀보기로 하자.
지금도 청와대에서 봉황[鳳凰]을 상징문양으로 쓰듯이
봉황[鳳凰]은 한민족을 상징하던 새다.
봉[鳳]자나 황[凰]자나 白자가 들어가 있는 것도
봉[鳳]도 황[凰]도 백민(白民) 즉 [배달민족]의 새라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 한자는 다 그 뜻에 알맞게 표현하는 쪽으로 만들어져 왔다.)
황[凰]자의 [皇]은 [백왕(白王)] 즉 [백민(白民)의 왕]
즉 [배달민족의 임금]을 뜻한다.
이 글자는 나중에 진시황이 자신을 [황제(皇帝)]라 칭할때 쓰여진다.
봉[鳳]자에서 白자가 百자로 변한 것은
백제[百濟]가 백제[白帝]에서 백제[百濟]로 한자이름을 바꾼 이유를 알려준다.
섬도 자 [島]는 [봉황의 산] [배달민족의 산]을 의미하는 것이고
[고대 황해대평원]에 물이 차 오르면서 생겨난 것이
황해(서해)바다의 [섬]들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글자.
즉 고대 [원조 배달문명(한문명)]의 산들이 바뀐 것이 바로 [섬]이라는 것.
황해의 중국쪽에는 섬들이 별로 없다.
황해의 한국쪽에 섬들이 많다.
특히 전라도, 충청도 앞바다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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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ㅣ ㅣ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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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강 ㅣ ㅣ 충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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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ㅣ 이어도 ㅣ 전라도
ㅣ ㅣ 이어도 ㅣ---------- (현재의 해안선)
ㅣ ㅣ 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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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다
[이어도]는 [이어의 섬] 즉 [이아의 섬]를 뜻한다.
저 곳 [이아]는 그 넓은 [고대 황해대평원]에서도 사람이 가장 살기 좋았던 지역.
맑은 강들이 흐르는 강동(한반도 쪽)이고 (중국 황하는 진흙탕물.)
바다가 가까이 있다. 즉 소금을 얻기 좋다.
고대에 소금은 [금값]이었다. 소금 없으면 죽는다.
그리고 [이어도]가 제주도 전설인 것을 보아도
[이어도] 즉 [이아]는 제주도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었다고 본다.
[아]란 원래 [떠오르는 해(태양)] 또는 [해뜨는 땅]을 뜻한다.
즉 [이아]는 [원조 한문명]의 땅을 뜻하고 (특히 그 중심지)
나중에 물이 차서 그 [이아]가 섬이 되었지만 여전히 살기 좋았고
제주도 사람들이 배타고 가다가 그 섬에 닿은 사람 중 많은 사람들이
거기 [이어도(이아도)]가 너무 살기 좋아서 제주도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
[이아]는 다른 말로 [마아]
[마의 땅] 즉 [어머니 땅]이라는 뜻.
어린애가 처음 말을 할때 [엄마]라고 하기 전에 [마] 라 한다.
서양애들은 [엄마]를 [마마]라 부른다.
중남미의 [마야] 문명은 [원조 마아] 즉 [고대 황해대평원]이 물이 차오르자
세계 여러곳으로 퍼진 사람들 중 한 무리인 것으로 보인다.
마아 -> 마야
( 이는 [가아 -> 가야]의 변화와 비슷한 것.)
한국인은 자신들의 땅을 [마]라고도 불렀다.
이는 마한, 만주(마의 땅) 등에도 남아있다.
[마]의 대표적인 동물중엔 [마(말)]가 있고 (대평원이므로)
식물중에도 [마]가 있다. (고구마도 마의 일종)
말이 막히면 흔히 " 마..." 라는 말을 많이 하기도 하며
[마]에서 쓰는 것이 [말(언어)]이며
[마]의 음식이 [맛]있고
[마]의 사람은 [멋]있다.
원래는 [마]가 아니라 [ㅁ.(아래아 점)]
[ㅁ.] -> 마 머 모 무
야채 [무]도 한국의 대표적인 야채라서 [무]라 한 것으로 보이며
무궁화를 순한국말로 [무-게]라 한 것도 [무(마)의 것]이라 한 것.
[뭇]사람들이라 할때의 [뭇] 역시 원래는 [무(마)]의 사람이라는 뜻으로 보인다.
마루 (가장 높은 곳), 마ㅈ이(첫째 자식) , 머리 등도 [ㅁ.]에서 나온 말.
마한, 만주 이전의 마(ㅁ.)의 드넓은 중심지는 [황해대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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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육군의 예비역 대령인 제임스 처치워드는 1868년부터 인도에 머무르면서
원주민들 사이에 전설로 내려오는 무 대륙에 대해 듣고 필사적으로 그 확인 작업에 매달렸다.
그는 인도의 낡은 힌두교 사원에서 두 개의 점토판을 입수했다.
늙은 고승은 점토판이 신비한 모국(母國)인 무에서 보내진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그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자, 노승은 처치워드를 토굴 속으로 안내했다.
거기에는 1만여 년이라는 세월에 부식된 점토판이 수북이 쌓여 있었다.
그는 그것을 해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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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여 1926년 가을에 나온 것이 [잃어버린 무 대륙]이라는 책인데
이 책에는 진실에서 어긋난 내용도 있는 것 같지만
무대륙에서 보내졌다는 점토판이 1만여년 전 것이라는 것은 사실에 부합하는 내용으로 보인다.
[황해대평원]이 물에 잠긴 것이 [1만2천년전 ~ 8천년전]
실제로 인도는 1만년전에 신석기시대로 돌입하면서 쌀농사를 시작한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그보다 5천년전에 이미 쌀농사를 하고 있었다.
고고학계에서는 [신석기 혁명]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희한하게도 약 1만년전에 세계 군데군데서 ( 인도, 중동 등)
농사, 목축, 갈아만든석기 등의 신석기 시대가 시작되는 것이다.
한국에서 신석기를 쓴 것은 최소한 2만년 전인 것을 보아도
세계의 [신석기 혁명]은 [황해대평원]이 물에 잠기는 그 시대에
세계로 퍼져나간 고대 한국인들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시베리아] 즉 [시벨이아]는 원래 [사발이아]이다.
몽골에서는 그릇을 [사바]라 한다.
한국에서는 그릇을 [사발]이라 한다.
즉 그릇은 [사바] [사발]에서 만든 것이라는 소리.
실제로 현재 출토된 그릇은 시베리아(연해주) 것이 가장 빠르고 (1만 5천년전 것.)
그 비슷한 시대의 것이 제주도 고산리 것.
그런데 루만이아(루마니아), 럿이아(러시아) 붉알이아(불가리아) 에스판이아(에스파니아)
실이아(시리아) 알아비아(아라비아) 등등등
수많은 나라들 이름 뒤에 [이아]가 붙는다.
붉알 - 고대 한국어로 붉은 해(알) , 밝은 해
맑알 - 맑은 해 (맑알 -> 말갈)
이는 [아리안(알이안)]의 이동 등으로 고대한국어가 세계로 퍼져서 그렇다.
하나의 아주 작은 예를 들면 영어의 [킹(왕)]이라는 말이
몽골의 [칸]이라는 말이 건너가서 변한 것이라는 것 등은
이미 하바드대학 등의 논문에 나오는 [정설]인데
몽골의 [칸]은 고대한국의 [한]이 바뀌어서 된 것.
[칸]의 예는 모래알 하나 같은 미미한 것이고
사실 현대인도어와 현대유럽어는 [아리안(알이안)]이 전해준 것이라는 것이 [학계의 상식]이고
그 [아리안(알이안)]이 아시아로부터 왔다는 것 또한 [상식]이다.
히틀러가 독일에 문명을 전해 준 [아리안(알이안)]이 누구인가를 찾으려고
그토록 노력했던 것이 다 그 이유가 있다 하겠다.
백과사전은 [아리안(알이안)어족] 즉 [인도-유럽 어족]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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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시대 이래 인도에서 유럽에 걸친 지역에서 쓰는 언어족(言語族).
현대 유럽의 거의 모든 언어가 이에 속한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 어, 러시아 어, 에스파냐 어, 이탈리아 어 따위가 있다.
≒아리안 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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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아리안(알이안)]이 쓰던 말이 현대인도어의 뿌리이고
놀랍게도 현대 유럽의 거의 모든 언어의 뿌리가
[아리안(알이안)]이 쓰던 (전해준) 말이라는 것.
도대체 [아리안(알이안)]은 누구인가.
그런데 고고학계는 아직 이 [아리안(알이안)]이 중앙아시아에서 왔다는 것 까지 밖에는 못 찾아냈다.
(중앙아시아 -> 인도,유럽)
그전에 [아리안(알이안)]이 어디로부터 중앙아시아로 왔느냐는 것은 모른다.
그런데 [아리안(알이안)]이 '어딘가'로부터 중앙아시아로 처음 나타난 것이
겨우 7천년 전인데
우리의 [고대 황해평야]문명 즉 [이아 문명] 즉 [마아 문명]은
세계 최초라던 중동의 1만년전 신석기보다
무려 1만년이나 빠른 2만년전에 이미 신석기를 쓰고 있었고
세계 최초라던 인도, 중국의 1만년전 쌀농사보다
무려 5천년이나 빠른 1만 5천년전에 이미 쌀농사를 짓고 있었고
세계 최초라던 중동(수메르)의 8천년전 토기(그릇)보다
수천년전에 이미 토기를 만들어 썼다.
객관적으로 보자.
[한국의 신석기문명]은 세계 어느 곳보다 최소한 수천년 빠르다.
이는 '약 1만년전의 세계 신석기 혁명' 이라는 세계고고학계의 통념을 깨버린다.
수.천.년. - 이건 장난이 아니다.
만약 중국 일본 등에서 이러한 것들이 발견됐다면
그들은 세계에다가 대고 [쌩난리]를 쳤을 것이다.
" 봐라. 우리가 세계 문명의 뿌리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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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등 중남미에 가보면
[마야문명]이라는 [불가사의한 문명]의 유적이 있다.









이 [태양의 피라미드]는 약 250만 톤의 돌과 흙을 사용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이 피라미드 내부에서 넓은 방과 터널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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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유적들은 고고학적 관점에서도 사실 경악스러운 유적들이다.
언제 만들었나.
- 최소한 수천년전
누가 만들었나.
- 모른다.
이것이 솔직한 고고학자들의 견해다.
저 피라미드들은 정글 속에 있다.
그러나 1만년전 저 곳은 평야지대였을 수도 있다.
이 피라미드들을 만든 사람들은 갑자기 나타나서 이것들을 만들었는데
그 [문명]은 계승되지 않았다.
이 피라미드를 만든 사람들이 죽거나 다른 곳으로 간 이후에는
이 [문명]도 사라졌다.
즉 당시 [원주민]들이 살던 그 땅에 [고도 문명인]들이 갑자기 나타났고
그들이 저 피라미드들을 만들었고
당시 그 [문명인]들과 [원주민]들의 [수준]차이가 너무 컸기 때문에
그 [문명]은 계승되지 못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이러한 [불가사의한 피라미드]들은 중국에도 있다.

중국 내륙 가운데 시안(Xian)이란 지명.
이곳은 서안(西安).





[상공에서 촬영한 서안 지역의 피라미드들]

[상공에서 촬영한 이집트 피라미드들 (이집트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들)]
서안 피라미드들을 이집트 피라미드보다 더 높은 상공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고
실제는 서안 피라미드가 비슷하거나 좀 더 큰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경악스러운 유적]을 중국당국은 왜 감추고 있나.
황하문명 이전의 것들이고
중국문명 하고는 너무나 다른 것들이기 때문.
즉 이 피라미드들은 동이족(한민족)의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
(내부 유물 발굴 등을 통해서.)
저 중국 피라미드들은 평양 단군릉, 만주 장군총 등을 만든 한민족들이
건너가서 만든 것으로 본다.
평양 단군릉, 만주 장군총 등은 5천년 이상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 그 이유는 이글 아래쪽에.)
멕시코 [마야피라미드]처럼 중국 [서안 피라미드]도 역시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문명인들]에 의해서 만들어졌고
그 [문명인]들이 죽거나 다른 곳으로 간 이후에는 계승되지 않았다.
중국 당국은 발굴을 중단하고 피라미드 지역을 [접근금지] 지역으로 만든 후에
시작한 것이 바로 소위 [동북꽁정] -> [탐원꽁정]
[동북꽁정]으로 고조선 고구려사를 중국사로 우긴 후에
그 후에는
저러한 거대 피라미드들을 만들 정도로 경악스럽게 대단했던
[한민족문명]을 '날로 삼키겠다'는 것이 [중국당국 어느 인사들의 야욕]이고
그래서 소위 [동북꽁정]을 거쳐서 [탐원꽁정]이라는 것을 감행하고 있는 것.
[탐원]이란 근원을 찾아내겠다는 것인데
이는 인류문명의 근원이 마치 중국인 것처럼 날조하겠다는 것이다.
진정한 [탐원]이 아니라 [근원을 탐내는] 꽁정이 되버린 것.
그런데 희한한 것이
[마야피라미드], [서안 피라미드], [이집트 최대 피라미드]가
모두 그 모양과 배치가 같다는 것.
( 위 그림 출처 - http://www.earthquest.co.uk/articales/theory2.html )
왼쪽부터
1. 중국 서안지역의 피라미드
2. 이집트 피라미드
3. 멕시코 마야 피라미드 4. 오리온 별자리 (삼태성)
같은 문명이 만든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는 모습.
참고로 오리온 별자리는 하늘에 큰 별 세개가 나란히 있는 별들.
(우리가 흔히 보는 큰별 세개가 나란히 있는 것.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삼태성]이라 불렀다.)

[이집트 최대 피라미드]

이 이집트 최대 피라미드는 원래는 기원전 1만4백5십년의 전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즉
1. 기원전 1만4백5십년 경에 [원래의 피라미드들]을 만들고
2. 기원전 2475년 경에 그 피라미드에 돌들을 더 올리고 왕과 왕비의 방을 만들었다.
그럼 이집트 피라미드들은 누가 만들었는가.

이들은 '티우'(Tiu)라는 먼 옛날 미스테리한 선조에 대한 전설을 갖고 있는 이집트 왕족들이다.
Tiu(티우)는 이집트 창건의 전설적 인물.
( 이런 계통의 사람들이 4천 수백년전에 이집트 최대 피라미드를 개축한 사람들로 보임.)

이 이집트 왕조인들은 BC 2,000~BC 1,800년경의 인물들. (고대한국인계통으로 보이는 [티우] 왕조와 현지인 등의 혼혈로 보임)
이집트의 평민들
( 즉 고대이집트는 원래 고대한국계 왕조에 현지인 백성으로 이루어진 나라로 보임.)
[티우] 즉 [디우]는 [다아] 즉 [다의 사람(아)]을 뜻하는 것으로 본다.
하늘천 따(다)지 에서 보이는 것처럼
고대한국에서는 땅을 [다]라 했다.
다 -> 달, 당(땅), 단
그런데 [다]는 원래는 아무 땅이나 뜻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다] 있는 고대 황해대평원 원조 한(배달)문명 땅을 뜻했다.

이집트의 창조여신 하토르(Hathor)의 부조상.
한국의 길거리에서 흔히 볼수 있는 얼굴.
[하토르] 즉 [하톨] 즉 [하돌]은 [하달]을 뜻한다.
고대한국어에서 [하]는 [다 떠오른 밝은 해(태양)]을 뜻했고
[하달]은 [밝은 땅] 즉 [위대한 땅]을 뜻하는 것.
하 -> 한
[ㄷ.ㄹ] -> 달 덜 돌 둘
하나, 둘, 셋 할때
[하나]는 [한] 즉 [하늘, 태양]을 뜻하고
[둘]은 달 득 [땅]을 뜻하고
[셋]은 [서이] 즉 [서있는 (살아있는) 존재] 즉 [사람]을 뜻한다.

[스핑크스]
스핑크스는 코가 떨어져 나갔는데 (대포에 맞아서)
얼굴이 사람(여성)이다.
그런데 광대뼈가 튀어나온 동북아 여성의 얼굴!
 하토르 여신의 조각상
역시 동북아시아적인 얼굴.
한국 어느 곳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얼굴.

[나일강] |
위 지도에서도 보이듯이 나일강은 [남북]으로 걸쳐있다.
그리고 기름진 평야지대가 있다.
[고대 황해대평원 대강]도 [남북]으로 걸쳐있다.
그리고 기름진 평야지대가 있다.
밤하늘의 은하수도 [남북]으로 걸쳐있다.
그리고 그 옆에 삼태성(오리온 별자리 큰 별 3개)가 있다.
ㅣ ㅣ
ㅣ ㅣ
ㅣ (황) (은) 나 ㅣ ㅇ삼 (피)
ㅣ (해) (하) 일 ㅣ
ㅣ (대) (수) 강 ㅣ ㅇ태 (라)
ㅣ (강) ㅣ
ㅣ ㅣ ㅇ성 (밋)
ㅣ ㅣ
ㅣ ㅣ
나일강의 저 피라밋의 배치 각도가
기원전 1만4백5십년 경의 삼태성(오리온 별자리)와 똑같다.
즉 약 1만 2천 5백년전의 일이다.
당시 [고대황해대평원]이 물에 차오르기 시작한다.
(또는 그러한 징조가 보인다.)
그래서 세계로 퍼진 사람들 중에 나일강에 도착한 사람들이
만든 것으로 보인다.
은하수처럼 남북으로 걸쳐진 강이 있고, 기름진 넓은 들이 있는
즉 [황해대평원]과 비슷하게 생긴 나일강가에.
[오리온]은 신화 속의 인물이다.
[아리안]은 역사 속의 인물들이다.
오리온 즉 [올이온]과 아리안 즉 [알이안]
감이 오시는가.
[ㅇ.ㄹ] -> 알 얼 올 울 을 일
고대 한국에서는 [떠오르는 태양]을 [ㅇ.]라 했다.
[ㅇ.] -> 아 어 오 우 으 이
아 -> 알, 안, 암
( 새알도 생긴게 태양처럼 둥글다. 그래서 알이라 한다.)
[아리안(알이안)]은 스스로를 [알이(아리)]라 했다.
[아리안(알이안)]은 [아리(알이) 사람들(안)]이라는 말.
한국사람은 스스로를 [울이(우리)]라 한다.
[아리랑 고개] 즉 [알이랑 고개]는 사랑하는 [알이]가 떠나는 고개.
함께 살던 정든 가족, 친지, 친구들을 떠나보내려니 가슴이 미어진 것.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먼먼길을 떠나는 [알이]들.
그들은 왜 떠났을까.
세상에 빛을 전하러.
한국의 근본이념이 [홍익인간]인 것이 다 그 이유가 있는 것이고
[홍익인간]은 국경을 초월하는 이념이고
가슴아프게 알이 즉 울이 즉 우리를 떠나보낸 그 대가로
세계는 신석기혁명을 거쳐서 문명화 된다.
한민족의 아픈 과거는 괜한 것이 아니다.
ㅣ ㅣ
ㅣ 고 ㅣ
ㅣ대 ㅣ
ㅣ 황 ㅣ ㅣ 경기도
ㅣ 해 ㅣ ㅣ
ㅣ 평 ㅣ ㅣ 충청도
ㅣ 야 ㅣ ㅣ
ㅣ ㅣ ㅣ 전라도
ㅣ 대 ㅣ ㅣ---------- (현재의 해안선)
ㅣ 강 ㅣ
ㅣ ㅣ 제주도
------------------------ㅣ ㅣ------------------------ (당시의 해안선)
바 다
중국의 나라이름 한(漢)은 일종의 [짝퉁]
저 [황해평야 대강]을 고대한국인들은 무어라 불렀을까.
[밀이내(미리내)]라 불렀을 것이다.
[밀이의 강]이라는 것인데
[말이, 멀이(머리), 몰이, 물이(무리)] 등으로도 불렀을 것이다.
[ㅁ.ㄹ] -> 말 멀 몰 물 믈 밀
나중에 [밀이내(미리내)]는 은하수를 가리키는 말로 쓰이는데
원래는
땅에는 땅의 미리내 - 대강
하늘에는 하늘의 미리내 - 은하수
둘 다 남북으로 걸쳐 있는 큰 강.
메소포타미아문명 즉 [수메르 (수멜)문명]은 머리카락이 검고 유골이 동북아시아인인 수메르(수멜)인들이
문명을 가지고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나서 이루어진 문명.

[5천년전에 만들어진 수메르 왕조 지도자 '구데아(gudea)'의 인물상]
생김새에 동북아시아인 요소가 많다.


5천년전에 이미 수메르인들은 2층집을 짓고, 도자기로 하수도를 만들었다.
[수멜]인들은 스스로를 [수밀]이라 불렀다.
[ㅁ.] -> 마 머 모 무 므 미
주위 다른 강은 모두 [동서] [서동]으로 흐르는데
[황해평야 대강]은 [북남]으로 흐른다.
하늘의 은하수(銀河水)도 [북남]으로 흐른다.
그래서 고대한국인들은 은하수도 [미리내] 즉 [밀이내]라 불렀다.
저 [황해평야 대강]을 가리키는 한자가
요새 보통 [은하수 한]이라 읽는 [漢]자.
[漢]자에는 [물이름, 은하수, 종족이름]이라는 뜻이 있는데
여기서 [물이름]이란 [황해평야 대강]을 가리키는 것이고
은하수를 다른 말로 [천한(天漢)] 즉 [하늘의 한(漢)]이라 하듯이
[황해대평원 대강]은 그냥 [한(漢)]이고
은하수는 [천한(天漢)]인 것.
(백과사전 ->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0045900)
[한(漢)]자가 가리키는 [종족이름]은 한민족을 가리킨다.
[황해평야 대강] 지역 (특히 그 동부)에 살았던 민족이 한민족.
즉 한민족의 [한] 이라는 말을 표현하는 한자가
桓(한), 韓(한) 뿐만 아니라
漢(한)도 있었던 것.
그래서 서울에도 [한강(漢江)]이 흐른다.
즉 서울 한강이 [한강(韓江)]이 아니고 [한강(漢江)]인 이유가
거기 있었던 것.
강북
ㅣ ---------------------------------------
ㅣ <- <- <- 한강(漢江)
ㅣ
ㅣ ㅣ--------------------------------------
ㅣ ㅣ 강남
ㅣ ㅣ
ㅣ ㅣ
ㅣ ㅣ
ㅣ 한강 ㅣ
ㅣ (漢江) ㅣ
ㅣ ㅣ
ㅣ = 대강 ㅣ
ㅣ ㅣ
ㅣ ㅣ
원래 [황해평야 대강]을 가리키는 글자인 [漢(한)]자는
[夫 + 口 + 풀(草)] 의 물(水) 라는 말이다.
夫(지아비 부)자는 원래 [하늘(天)에 관통한 훌륭한 사람]을 뜻하는 말이고
口(입구)자는 원래는 [훌륭한 사람(성인)이 진리를 말하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형(兄)자도 원래는 [진리를 말하는 훌륭한 성인(聖人: 지도자)]를 뜻한다.
그러므로 [대강]을 가리키는 [漢(한)]자는
[풀이 많이 있는 (평야지대인 황해대평원)에서 성인(聖人)이 진리를 말하는 그 곳의 물(水 : 강)]
을 뜻하는 말.
나중에 먼 훗날 중국 한고조가 나라이름을 [한(漢)]이라 지은 것은
이러한 것을 흉내낸 일종의 [짝퉁]
중국인들이 스스로를 [한족(漢族)]이라 하는 것도 마찬가지.
[원조 한족(漢族)]은 [황해대평원 대강 즉 한강(漢江)]의 동쪽에 살고 있던 민족.
그 민족은 스스로를 태양민족, 하늘민족이라는 의미로 [한]이라 불렀고
그 [한]자를 한문으로 쓴 것이 [桓(한)]이고 [韓(한)]이고 [한(漢)]이다.
원래의 은하수 강인 [황해대평원 대강 즉 한강(漢江)]의 [짝퉁]이 바로
양자강의 지류(곁가지 강)인 한수(漢水)
이 한수(漢水)는 [원조 한강 즉 대강]으로 직접 흘러들지도 않던 작은 강인데
단지 [원조 한강(대강)]처럼 [남북]으로 걸쳐있다고 해서 한수(漢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러한 [수천년에 걸친 동북꽁정]들이
[짝퉁]을 마치 [원조]처럼 오인시켜왔던 것.
마치 [김치]가 원조가 아니라 [기무치]가 원조인 것처럼 오인시킨다면
어이없는 일인 것처럼.
중국어에는 약 4백개 정도의 발음 밖에 없다.
일본어에는 약 3백개 정도의 발음 밖에 없다.
그래서 일본인들은 [김치] 발음을 못하고 [기무치]라 하는 것.
한국어의 발음은 최소한 1만개가 넘는다.
강북
ㅣ ---------------------------------------
ㅣ <- <- <- 한강(漢江)
ㅣ
ㅣ ㅣ--------------------------------------
ㅣ ㅣ 강남
ㅣ ㅣ
ㅣ ㅣ
ㅣ ㅣ
ㅣ 한강 ㅣ
강서 ㅣ (漢江) ㅣ 강동
ㅣ ㅣ
ㅣ = 대강 ㅣ
ㅣ ㅣ
ㅣ ㅣ
한고조 세력이 [漢(한)]이라는 이름을 도용하였지만
당시 중국에 진짜로 [원조 한(배달)문명]의 위대함을 실현하고자 했던 인물은
한고조와 임금을 다퉜던 초패왕(항우장사)
중국 동부에 있던 초패왕의 초나라는 배달(한)민족의 특성이 강한 나라 였으며
스스로를 [강동(江東)인]이라 불렀고
[강동 자제 8천인]과 함께 거사를 일으켰다.
중국 동부에는 강남 개념은 있어도 강동 개념은 없다.
강들이 모두 [동서]로 흐르기 때문.
즉 초패왕이 [강동(江東)인]을 자처한 것은
조상이 [황해대평원 대강]의 동쪽 즉 한반도쪽에서 왔다는 것.
후에 한고조가 패권을 차지하면서 초패왕의 이미지를 극히 왜곡훼손했으나
사람들은 아직도 [한초지]가 아니라 [초한지]라 부른다.
즉 [초]가 앞에 나오는 것.
이는 [일한 월드컵]이 아니라 [한일 월드컵]이라 부르는 것과 같다.
그만큼 중요한 일이다.
게다가 초패왕은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도 평생 한 여인만을 사랑할 정도로 순수했으며
[초패왕의 역발산 기개세]라는 말이 전해져 오는데
[역발산] 즉 힘은 산을 뽑고 [기개세] 즉 기운을 세상을 덮는다.
이러한 표현은 단지 완력만 좀 세다는 표현이 아니라
[절세의 영웅]을 뜻하는 말.
[역발산 기개세]라는 표현은 다른 어떤 [영웅]에게도 붙지 못했던
[거대한 표현]
초패왕은 한고조를 사로잡고도
한고조가 "동생이 되겠다."고 하며 충성을 맹세하자
한고조를 살려줬다.
나중에 한고조는 초패왕을 배신했다.
그리고 한고조는 땅을 나눠주면서 지역 실세들을 포섭했으나
초패왕은 모든 땅을 국가(국민) 공유의 것으로 하기 위해서
수탈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실세들에게 땅을 나눠주지 않는다.
오랜 기간 숱한 수탈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
지역 실세들의 [권세 부림]을 허용하지 않으니
특혜를 원하는 그들은 한고조에게 붙는다.
그래서 결국 한고조의 세력이 커진다.
한고조가 이러한 권세야합으로 임금이 됨으로 해서
중국 백성들은 대체로 계속 더 수탈 당하는 시대를 맞게 된다.
고대 강동 원조 한문명의 이상향을 중국에 세우려 했던
절세영웅 초패왕의 실권 이후
중국 백성들은 2천년 이상을 대체로 가혹한 학정에 시달리게 된다.
나중에 한고조 세력의 극랄한 [초패왕 이미지 훼손 공작]은
지금의 [동북꽁정 공작]과 비슷하다 하겠다.
하지만 지금 시대에 [동북꽁정 공작] 같은 짓은 실패하리라 본다.
그런 짓은 [시대착오적 만행] 이므로.
고구려 유적 밀집지역

만주 집안지역의 한민족 피라미드들
[장군총]
그 유명한 장군총이다.
한 밑변 길이가 30미터가 넘고
높이는 12미터가 넘는다. (5층 아파트 높이)
왼쪽에 보이는 중국당국이 써논 설명글 돌에는 " 고구려 임금의 무덤 " 어쩌고 써놓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사기다.
장군총은 '고구려 임금의 무덤'이 아니다.
장군총은 고구려보다 훨~씬 더 오래된 무덤이다.
장군총에 기대어 세워진 12개의 [선돌(자연석 돌기둥)]과 장군총의 배총인 4개의 [고인돌]도 이를 밝혀준다.
[장군총 고인돌 - 원래는 4방에 있는데 지금은 1개 남음.]
( 세계 고인돌의 반이상이 한국에 있다.
가장 오래된 고인돌도 한국에 있다.)
[선돌]과 [고인돌]은 대강 기원전 2세기까지 쓰던 것.
즉 광개토대왕때보다 6백년 전에 이미 그만 만들던 것들.
그런데 6백년 후인 광개토대왕때 갑자기 다시 세웠다고?
그것도 광개토대왕 무덤에만?
장군총이 고구려때 만들어진 것이라는 근거는 아무것도 없다.
[장군총 내부]
장군총은 [고구려때 무덤들]하고 완전히 다르다.
형식도 완전히 다르고 벽화도 없다.
[고구려 무용총 천장]
무용총 천장과 장군총 천장을 비교해 보시라.
만일 장군총이 광개토대왕의 무덤이라면
벽화도 없이 저리 만들어 놨을까.
그 수많은 고구려 벽화를 생각해보시라.
[백제 무령왕릉]
진짜 고구려 무덤은 대강 위와 같이 생겼다.
[고구려 각저총 구조도]
진짜 고구려 무덤은 땅 속에 들어가 있다.
그리고 고구려 무덤은 천장이 저렇게 [돔] 모양
즉 대강 둥그렇다.
장군총은 벽화도 없다.
도대체 장군총이 고구려 무덤이라는 근거가 없다.
단지 [장군총이 고구려 무덤이라고 믿게 하고픈 사람들]이 있을 뿐.

고구려 시조 동명왕릉
평양 역포구역 용산리
처음 장군총 내부를 발굴한 학자는 일본인.
물론 도굴된 후였을 것이다. ( 장군총 내부에는 들어가기가 쉽기 때문.)
그 일본인 학자는 말했다.
" 장군총 내부에서 '호태왕'이라는 위패를 봤다." 고.
그래서 장군총이 광개토대왕의 무덤이라고
즉 고구려때 만들어진 거라고 '확실히' 여겨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의 말이 웃기지 않는가.
위패를 봤다?
그 위패를 어떻게 했는데.
명색이 학자라는 자가 그걸 그냥 놔두고 나왔나? 도굴당하라고?
그는 장군총에서 발굴했다는 어떠한 유물도 제시하지 않았다.
물론 다 도굴당했다고 했겠지.
다 도굴당했는데 위패만 남아있었나^^
만약 위패가 있었다면 '그게 얼마짜리인데' 도굴범들이 그냥 놓고 갔을까.
그 일본인의 의도는 간단하다.
' 장군총은 고구려때 거니까 그리들 알고 있어. 딴 생각 말고.
고구려때 거라고~~~'
왜냐하면
일제는 고구려, 백제, 신라 이전의 한국사는 없게 하고 싶었다.
일본의 쌀농사, 금속문명이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에 의해서
불과 2천4백년전에 시작했기 때문에 (야요이 문명)
그들은 그 이전의 한국사는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일본의 쌀농사, 금속문명은 한국보다 최소한 수천년 늦다.
- 이것이 일본 지식인들의 극심한 역사 캄플렉스.
(물론 양심적인 일본인들도 많다.)
고구려, 백제, 신라 이전의 한국에는 변변한 문명이 없는 것처럼 많드는 것이
일제총독부의 큰 임무중 하나였다.
자존심도 상하고 또한 [뿌리가 얕은 일본]이
[뿌리가 깊은 한국]을 통치하는 것이 명분이 안 서기 때문.
그래서 그들은 한국의 고대역사책들을 강제수거해서 불태워버리고
(일부는 일본으로 가져감.)
여러 유물을 부숴버렸다. (단군릉 등)
이는 일본만이 아니라 식민통치를 하던 나라들이 흔히 했던 짓.
어찌됐던 장군총은 고구려때 만들어진 거라고 알려졌다.
근거는?
없다.
어느 일본인의 '호태왕 위패 봤어요~' 하는 헛소리밖에는.
요새는 어떤 중국인들이 좀 더 '고도의 공작을 부리신다'
장군총과 태왕릉이 '고구려 무덤' 이라 믿게 하려고.
[태왕릉]
태왕릉이 너무 커서 한국인의 자부심을 죽이려고
누군가가 일부러 돌을 끌어가고 무너뜨린 것 같다.
좀 작은 장군총은 남겨두고.
지금은 많이 무너졌지만 장군총과 같은 [피라미드]인 태왕릉.
장군총보다도 몇배 크다.
무너진 높이만 해도 15미터.
- 원래 높이 25미터 추정. (10층 아파트 정도)
한 밑변 길이 63미터
1990년도 부터 중국학자들이 태왕릉을 본격발굴했다.
그런데 발굴한 유물은 하나도 공개하지 않는다.
하.나.도.
단지 태왕릉에 [태왕릉]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 이유는
[태왕릉]이라는 글자가 써진 벽돌이 발견된 곳이 거기라고
[누군가]가 말했기 때문.
저 명문전(글자 써진 벽돌) 중에 [원태왕릉안여산고여악(願太王陵安如山固如岳)]
즉 태왕릉이 산처럼 변하지 않기를 기원한다는 귀절이 있다.
( 즉 어딘가에 진짜 태왕릉이 있다는 얘기.)
태왕릉은 장군총처럼 생긴 [돌 피라미드]이다.
그런데 난데없이 무슨 벽돌인가.
장군총에 벽돌같은 것은 없다.
벽돌은 다음과 같은 무덤에 쓰이는 것.

[백제 무령왕릉 내부 - 온통 벽돌]
태왕릉은 크기만 클뿐 장군총과 똑같이 생긴 [돌 피라미드]다.
장군총에는 벽돌이 없다. 돌만 있다.
당연히 태왕릉에도 벽돌같은 건 없다.
만약 태왕릉 위에 [사당]을 지었다 해도
기둥하고 기와는 나오겠지만
거기서 벽돌이 왜 나오나.
그런데 왜 [태왕릉 벽돌]이 현 [태왕릉이라 부르는 피라미드]에서 나왔다 하는가.
1990년도부터 본격 발굴 해놓고
유물 공개 하나도 안하는 것도 이상하고.
" [태왕릉 벽돌] 그거 지금 [태왕릉이라 부르는 피라미드]에서 나온 거야.
그거 그러니까 고구려 무덤이야.
딴 생각 말어. 알았지? "
해놓고는
'그들'은 얼마전에는 다시 한번 '쐐기'를 박았다.
" [태왕릉이라 불리는 피라미드]에서 '호태왕'이라고 써진 방울(종)이 나왔거던.
그게 진짜 거기서 출토된 건지는 의심하지 말어...허엄...
그거 고구려때 무덤이야. 알았지?
호태왕 방울(종)이 진짜 거기서 출토된 증거는 ...없지만...허엄..."
이러고 있다.
국내학자들도 말하기를 특히 동북꽁정 이후에는
중국이 발표하는 고구려 등 고대한국사 관련 유물 출토지는
- 믿을 수 없다.
일본학자는 " 장군총에서 호태왕 위패를 봤는데...안갖고 나왔다..."
어쩌고 횡설수설 하면서 장군총이 고구려 거라고 믿게 하려고 하더니
중국학자는 돌 피라미드에서 왠 벽돌이 나왔니 어쩌니 하더니
호태왕 청동방울(종)이 거기서 나온거라 하고...
둘 다 필사적으로 장군총이 고구려때 거라 믿게 하려 한다.
그들은 [기만전술]을 쓰고 있다.
발굴된 유물은 하나도 공개 안하고.
양심적으로 좀 하자 제발.
( 그나저나 [호태왕 벽돌]하고 [호태왕 청동방울(종)]이 나오긴 한 걸 보면
어딘가에 진짜 호태왕릉이 있다는 얘기.
벽돌을 많이 써서 만들어진 땅속 진짜 호태왕릉이.
그게 어딘지 중국당국은 밝혀라.
그리고 [태왕릉이라 불리는 피라미드]에서 나온 유물들 좀 공개해주면 고맙겠다.)
위 사진들은 단군릉 사진들 (북한 복원)
일제가 때려부순 단군릉을 복원 (재건) 하면서
북한은 장군총과 거의 똑같은 모습으로 했다.
만약 북한이 단군릉을 조작한 것이라면
장군총과 거의 비슷하게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장군총을 고구려때 것이라 알고 있는데
고조선 무덤을 장군총과 같게 만들어 놓으면
조작한 거라는 의심을 살게 뻔하기 때문.
단군릉이 장군총과 비슷한 모양인 것에 대해서 북한 측은
" 모르겠다. 고구려인들이 단군릉을 재건축한 걸수도 있고..." 라고 했다.
조작이라 하기에는 좀 어설픈 모습.
단군릉은 조작된게 아닌것 같다.
단지 [문제]는 그게 단군릉이 아니라 그 이전의 무덤이라는 것.
북한은 단군릉의 유골이 [5,011±267년]전 사람의 것이라 말했다.
5천년도 더 전 사람의 유골이라는 것.
단군왕검은 약 4천3백여년 전 분인데
7백년 가까이 차이가 난다.
만약 북한이 조작을 했다면
유골이 4천 3백~4백년 전 사람의 것이라 했을 것이다.
'엉뚱하게도' 5천년전을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단군릉은 조작된게 아닌 것 같다.
재건하면서 단지 규모를 좀 더 크게 지었는지는 모르겠다.
장군총, 태왕릉도 단군릉과 비슷한 시기의 것이라 볼 수 있지 않을까.
물론 황해 바다 속에는 1만년 이상 전의 초거대 피라미드들이 있겠지만.
이집트 최대 피라미드들의 원형인 초거대 피라미드들이.
바벨탑이라는 것도 황해바다에 있을지도 모른다.
문명이 발달하다보니 교만해져서 너무 큰 걸 지으려다가
벼락맞고 물에 잠긴 바벨탑.
1만년 이상 전 당시에는 [제대로 된 언어]는 황해대평원 원조 한문명의
고대한국어가 유일했을 것이라 본다면
원래는 언어가 하나였다는 바벨탑 이야기가 이상할 것도 없다.
한민족이 오랫동안 [정신문명]을 [물질문명]보다 좀 더 강조해온 이유가
물질문명이 정신문명보다 좀 더 앞서 나가다가 벌을 받아서
황해대평원이 물에 잠겼다고 생각한 것은 아닐까.
당시 세계에서 독보적인 상상을 초월하는 문명을 이루었지만
교만해지면 무너진다는 뼈아픈 교훈.
그래서 한민족은 그토록 겸손을 강조해온 것은 아닐까.
남도의 판소리. 그 구슬픈 노래가락의 근원은
[잃어버린 이상향] 원조 한문명을 그리워하는 건 아닐까.
임진왜란때 일본군이 호남 앞바다를 통과하지 못해서 실패했는데
호남앞바다는 원조 한문명의 중심지였다고 볼때
보이지 않는 그 거대한 힘이 일본군의 통과를 허용하지 않은 것은 아닌가.
이순신 장군은 책도 많이 읽었었다는데
옛책에는 고대 한문명을 내비치는 글도 많다.
그런데 지금 전라도를 왜 [호남(湖南)]이라 부르는가.
답하는 이가 없다.
경상도는 산맥(백두대간)의 남쪽이라 하여 영남이라 부른다 하지만
전라도를 왜 [호남(湖南)]이라 부르는가. 그럴만한 호수도 없는데.
원래는 [호(湖)]는 바이칼호수 즉 밝할호수를 뜻한다.
거대한 호수다.
원래 [강(江)], [하(河)]는 황해 대강을 뜻한다.
거대한 강이다.
빙하로 고립된 바이칼호수 즉 밝할호수를 벗어난 분들은
따뜻한 남쪽나라가 그리웠을 것이다. 그래서 무조건 남하한다.
그래서 결국 황해대평원을 만난다. (그 아래는 바다)
이는 대부분의 가창오리(바이칼 오리)가 한국땅으로 매년 날아오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호남(湖南)]이란 [바이칼호수의 남쪽 끝] 이란 뜻.
예로부터 [강호(江湖)]라는 말이 있다.
흔히 이를 상상의 세계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황해대강과 바이칼호수 지역을 뜻하는 것으로 본다.
고대 문명의 중심지.
2만년전~1만2천년전 당시에는 바다가 지금보다 얕았고 (백미터 정도?)
태평양에는 더 많은 섬들이 있었고
지금 섬들은 더 컸다.
즉 태평양 섬들을 건너다니기가 지금보다 훨씬 더 편했다.
모아이 (칠레 이스터섬)
저 모자는 털모자를 뜻하는 것으로 본다.
이 석상을 만든 사람들은 원래 겨울이 있는 곳에서 왔다는 얘기.
제주도 돌하루방과 비슷하다.
배앞으로 두 손을 모은 것도 비슷하다.
예절인것 같다.
제주도는 당시에도 바닷가였다. (육지의 끝부분)
바닷가에 석상을 세우면 배를 타고 가다가 볼 수 있다.
나무로 세우면 바다가에서는 쉽게 삭는다.
저 석상을 만든 이유 중 하나는
" 우리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였을 것이다.
배타고 뒤따라 올지도 모르는 그들 고향의 사람들에게.
이 모아이를 만든 사람들의 유적은 아래 사진 같은 것도 있다.
사진출처-
이스터섬
저 돌쌓는 기법은 한국의 것과 비슷하다.
이스터섬
놀라운 기술.
이들은 과연 누구인가.
이러한 기술의 원조는 황해대평원 원조 한문명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