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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이 내린 몸매의 해외 노출스타들

황령산산지기 2006. 11. 5. 21:11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데뷔 때부터 라이벌이라고 해야할까?
언제부터인가 섹시미를 전면으로 내세우는 그녀들
하지만 현재는 둘다 몸매가 망가진듯하다.

 

 

 

 

 

 


안젤리나 졸리와 할 베리

이상하게도 안젤리나 졸리를 보면 할 베리가 생각나고
할 베리를 보면 안젤리나 졸리가 생각난다.
나만 그런걸까?


 

 

 

 

 


지젤 번천과 나오미 캠밸
슈퍼모델이라 불릴만한 충분한 자격을 갖춘 그녀들.

 

 

제시카 알바
떠오르는 신예! 신시티나 판타스픽 4와 같은 영화를 오로지 제시카 알바를
보기 위해 보았다는 사람도 있으니...

 

 

켈리 브룩
솔직 그나마 덜 벗은 사진을 찾기가 정말 힘들었다.
2005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인으로 뽑혔다.

 

 

 

 

그리고
신이 내린 몸매

모니카 벨루치
누가 그녀를 38살로 보겠는가.

출처 : momo
글쓴이 : momor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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