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심금을 울리는 감동 실화. 심금을 울리는 감동 실화.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http://me2.do/5iUWyBgG ♤어느 대학 졸업식 http://me2.do/G7db59rO ♡축의금과 친구 http://me2.do/5AxWA7t1 ♤한 어머니가 어느날 http://me2.do/xr2lT126 ♡루소와 밀레의 友情 http://me2.do/5cExld7Q ♤노인과 여인 http://me2.do/Fd2p0r6e ♧친절이 낳은 선물 http://me2.do/xjF.. 아름다운 2015.01.12
[스크랩] ★주고 싶어도 줄 수 없을 때가 오기 전에★ ─━☆멋진자료 클릭☆─━ ★주고 싶어도 줄 수 없을 때가 오기 전에★ ㅡ 주고 싶어도 줄 수 없을 때가 오기 전에ㅡ 누구로부터 받는 일보다도 누구에겐가 주는 일이 훨씬 더 좋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남에게 주는 일보다 받는 일이 훨씬 많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받기만 하고 주.. 아름다운 2014.12.25
[스크랩] 그의 마음에 사랑 저금하기... ♡그의 마음에 사랑 저금하기...♡ 사람은 누구나 서로에게 감정 은행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관계에서 오가는 신뢰 정도에 따라서 입금과 인출이 생기게 되는 거지요. 예를들어 내가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었다면, 그의 감정 은행에 입금을 한 셈이 되는 거고 약속을 어겼다면 인출을 .. 아름다운 2014.12.23
[스크랩] 누구 탓을 하지 말라 ♡누구 탓을 하지 말라 ♡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현대인의 불행은 모자람이 아니라 오히려 넘침에 있다. 모자람이 채워지면 고마움과 만족함을 알지만 넘침에는 고마움과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 가기 때문이다. 따.. 아름다운 2014.12.23
[스크랩] <인생 묵상 시 모음> 정연복의 `동그랗게 살면` 외 <인생 묵상 시 모음> 정연복의 '동그랗게 살면' 외 + 동그랗게 살면 모나지 않게 동그랗게 살면 세상살이 모진 비바람도 살짝 비껴간다. 바퀴같이 동그란 마음으로 살면 인생의 험난한 길도 다 헤쳐갈 수 있다. 하루에도 몇 번은 맘속으로 주문을 외우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 당당히 .. 아름다운 2014.12.08
[스크랩] 내가 나를 아는 것 내가 나를 아는 것 아는 것이 많으면 인간은 자만하기가 쉽다. 아는 것만 믿고 설치면 무슨 덫에라도 걸리게 마련이다. 사람이 무엇을 안다고 해 보았자 그것은 한 줌의 모래알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러나 인간은 지식을 좀 쌓았다 싶으면 고집스런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려고 한다. 그래.. 아름다운 2014.12.06
[스크랩] 평생의 동반자와 인생의 동반자. 평생의 동반자와 인생의 동반자. 평생의 동반자와 인생의 동반자. 모두 소중한 것이다. 중년 남성들이 술자리에서 우스갯소리 중에 ‘나이 들면서 필요한 5가지’는 첫째 마누라, 둘째 아내, 셋째 애들 엄마, 넷째 집사람, 다섯째가 와이프라고 한다. 반면 여성은 첫째 딸, 둘째 돈, 셋째 .. 아름다운 2014.12.06
[스크랩] 千人針 - 그 애끓는 女人의 恨 千人針 - 그 애끓는 女人의 恨 언제 만들어졌던지, 무슨 연유에서 비롯되었던지 간에사람사는 세상에서 어버이 - 특히 어머니 - 를 두고 가지는 정서는 사람 사는 어떤 곳이든 크게 다를 바 없을 것이다.땅이 있음으로서 하늘은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어둠이 있기에 빛은 또 밝음으로서 자리를 잡으며받아 키워 낼 터전이 있음으로 해서 뿌릴 씨앗은 소용이 될 것이다.어머니의 자리는 낮으나마 그것은 바탕이었고어두웠으나 발산(發散)되는 것을 거두어 수습하는 도량이었으며생명을 받아 키워내는 차마 숭고하고도 거룩한 기반이었다.그러기에 그 자리는 기다림의 본능을 지니며 살 수밖에 없었고상대적으로 여린 탓에 때로는 인고(忍苦)의 한(恨)도 그것을 감수 할밖에 달리 도리도 없었을 것이다.밝고, 높고, 보다 편함을 어느 .. 아름다운 2014.12.05
[스크랩] 인생길 가다 보면 / 도솔철학원 인생길 가다 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 거지 머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아름다운 201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