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송 달송

주역 창시자 태호 복희가 먼저인가? 프리메이슨이 먼저인가

황령산산지기 2020. 11. 1. 15:44

제가 주역 공부하면서 주역의 기원이 태호 복희로 부터 시작되는데^^

팔괘를 처음 지어신 분^^♡♡

근데 최근에 우리나라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의 복희여와도를 보면 상당히 흥미롭고, 기가막힌 사실을 접하게 됩니다.

#복희여와도#프리메이슨 의 심볼이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복희와 여와도는 중국에서뿐만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발견되어 지고 있고, 그 형태도 제각각인데

공통점은 머리가 사람이고 꼬리가 뱀인 #인두사신 (人頭蛇身)의모양과 복희와 여와는 각각 직각자와 컴퍼스를 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분명 원조가 있는데~~~

우리가 어떤 맛집이 잘되면 그것을 흉내내어서 자신들이 진짜 원조라고 우기는 경우가 많지요?

아마도 원조는 하나인데 다른 곳에서 흉내내어서 자신들이 진짜,정말,확실히 원조라고 ㅋㅋ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고 보이네요.^^

그럼 태호 복희가 원조인지 아님 프리메이슨이 원조인지 알아볼까요?

먼 과거의 일을 정확히 알 수 없으니 나와 있는 객관적인 사실만을 토대로 분석해볼까요?

먼저 복희여와도를 자세히 살펴볼까요? 우리나라 국립중앙박물관외에도 수많은 곳에서 이와 비슷한 그림이 엄첨 많이 출토가 됩니다.

이것은 동양,서양을 따지지 않고 비슷비슷한 형태의 그림이 나옵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처음에 원조가 반드시 있는데^^ 그리고 그 원조의 그림이 뜻하는 바가 있고 ,

세월이 흐르고 사람들은 처음 원조에서 베끼다 보니 그 형태가 조금씩 변화되어 가지 않나 봅니다.

몇 가지 가설을 세워보면 먼저 우리나라 역사서인 환단고기에서 보면 거의 만년전에 환인이신 즉,

하느님께서 현 인간세상의 역사가 시작되면서 여기서 만년이라는 역사는

음.. 전에 이야기 했듯이 소강절 선생이 이야기한 우주1년의 시간주기는 129600년인데

약 선천5만년, 후천5만년으로 구성되어져 있고

또한 5만년 중에서도 10800년마다 소개벽이 이루어져서 인간의 역사가 다시 시작됩니다.

그러니까 현 인류문명의 시작은 약 1만년전부터 시작이 됩니다. 현 인류의 시작이 1만년 전부터 시작이 된다면

환국은 약 1만년 BC 7197~BC3897년까지 지속이 되고 환인의 아들 환웅이 하늘아래 인간세상에 뜻을 두고 있음을 알고 환인, 그 하느님은 천부인 3개를 환웅에게 주어 인간세상에 내려보냅니다.

환웅이 천부인 3개를 들고 3천명의 인간과 풍백,운사,우사를 데리고 인간세상에 나와서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널이 인간을 이롭게 합니다.

그것이 바로 배달국의 시작입니다.

여기서 환웅이 다스린 배달국은 환국 말기에 환국 민족 대이동의 시기에 무리 3천을 이끌고 태백산아래 배달국을 세움으로 환웅배달의 역사는 시작이 됩니다.

또한 환국12국중에 수밀이국은 BC7000년경에 천산산맥을 넘어 현 이라크의 남부인 메소포타미아문명을 이룹니다.

여기서 수메르문명의 역사가 시작이 됩니다.

복희여와도에 나와 있는 복희는 배달국5세 태우의 환웅의 아들중 막내이고,여와는 그 복희의 여동생입니다.

그리고 프리메이슨이 심볼로 삼고 있는 컴퍼스와 직각자는 음.. 전에 한 번 포스팅한 이집트의 건국신화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그림자 정부

예전에 제가 포스팅했던 음모론의 중심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에 대해오늘은 조금 더 상세하게 포스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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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복희와 여와가 남매이자 부부이듯이 이집트의 오시리스와 이시스도 남매이자 부부입니다. 우연의 일치일까요?

#태호복희 는 BC3528~BC3413) 존재했고 그리고 우리가 현재 프리메이슨이라고 하는 메이슨의 역사는 BC2600년 경부터 시작됩니다.

뭐..^^ 현재 역사학자들은 환단고기를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환단고기의 역사가 맞다면 프리메이슨보다 복희여와도가 먼저입니다.

그럼 프리메이슨이 어떤 경로인지는 모르지만 복희여와도가 이집트 지역으로 전해져서 흉내내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복희여와도는 이집트 지역뿐만 아니라, 고대 마야,잉카문명에서도, 심지어 우리나라 고구려고분 벽화에서도 그 존재가 확인이 됩니다.

세계 여러나라의 역사에서 발견되어 지는 복희여와도의 공통점은 인두사신이라는 점과 컴퍼스와 직각자를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복희여와도를 검색해보면 정말 다양한 형태의 복희여와도가 존재합니다.

그럼 인두사신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며, 컴퍼스와 직각자는 무엇을 뜻하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저도 포스팅하면서 자세히 알아보니 정말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조금만 신경쓰서 알아보면 누구나 알 수있는 객관적인 사실을 토대로 서술에 나갈까합니다.

먼저 복희는 제가 요즘 공부하고 있는 주역의 창시자이며, 주역은 정말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현대의 과학으로도 점점 그 실체를 증명해 나가는 엄청난 물건입니다.

공자님이 그토록 좀 더 공부하기를 원했던 것이며, 수 많은 천재학자들이 연구했으며,현재도 연구하고 있는 책입니다.

전에 이야기 했듯이 현대의 과학자들도 #주역 을 많이 참고합니다.

아인슈타인은 음,양의 상대적 관점을 받아들여 상대성 이론을 완성했으며,

양자역학의 아버지 닐스보어는 주역을 참고해 원자 모델을 발표했으며 주역을 너무 좋아해서

노벨상 수상식때에도 주역8괘의 복장을 입고 나왔으며,

컴퓨터의 기초가 되는 라이프니치의 2진법도 주역의 음양의 법칙을 참고했으며,

스티븐 호킹 박사는 "양자역학이 지금까지 해놓은 것은 동양철학의 기본개념인 음양,태극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주역을 약 6000년전의 태호복희가 만든 것입니다.

여기서 좀더 웃긴 이야기 한 번 해볼까요? 최근에 제가 이것에 대해 골몰하면서 여러가지 검색을 해보니 정말 신기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주역64괘와 현대 우리가 알고있는 유전자의 배열방식인 DNA가 같다는 것입니다. 자세히 알아볼까요?

주역은 맨처음 태극에서 출발합니다.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태초에 허무한 적멸의 세계는 무극입니다.

무극에서 창조의 시작이 태극이며,태극이 창조되면서 거기서 바로 음양으로 분화가 되어서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주역 64괘로 구성이 되어집니다.

현재 유전자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발견된 사실이 모든 물질의 기본 구성단위인 DNA도 그 구성이 코돈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64개밖에 없다고 합니다. 우연의 일치일까요?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DNA는 두 가닥의 염기가 나선형으로 꼬인 사다리 모형을 하고 있으며,

복희여와도에 나와있는 마치 뱀이 꼬여있듯이 되어진 형상입니다.

6000년전 복희가 이 사실을 발견했을 때 과연 현재처럼 과학문명이 발달되어 있지 않은데^^

어떻게 이런 사실을 설명할까요? 음양이 서로 교차하면 모든 만물이 창조된다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할까요?

복희가 설명을 했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마치 뱀이 꼬여있는 모습처럼 보여지지 않을까요?

유전자코드인 CTGA(시토닌, 티민,구아닌,아데닌)는 각각 3개씩 한 세트로 결합하여 하나의 코돈을 만든다고 하네요.^^

제가 과학은 잘 모르지만 밝혀진 사실로는 지상의 어떤 생물이든지 64개 이상의 코돈은 없다고 합니다.

음.. 전에 천부경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大三合六生七八九

큰 삼이 합하여 6789를 낳는다고~~~ 천부경에서 말하는 大三이 아마도 이 삼,즉 codon이 아닐까요?

그리고 복희와 여와가 들고 있는 직각자와 컴퍼스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볼까요?

직각자와 컴퍼스가 얼마나 중요하면, 프리메이슨이 자신들의 심볼로 정했을까요?

먼저 직각자와 컴퍼스는 어떤 용도로 사용되어지나요? 직각자는 각진 네모등을 측량할 때 사용하고,컴퍼스는 둥근 원형을 그릴 때 사용하죠?

그것은 각각 지구,즉, 땅과 하늘을 상징합니다. 하늘은 둥글기 때문에 원으로 표현하고 땅은 각지기 때문에 네모로 표현합니다.

웃기는 것은 갈릴레오가 지구가 둥글다고 발견하기 전까지 수천년간 사람들은 지구가 네모나다고 알고 있었습니다.ㅋㅋ

그리고 삼각형은 사람을 표현합니다. 보통 하늘과 땅, 사람을 표현하기 위해 이런 그림을 많이 사용하죠?

음.. 한가지 집고 넘어갈 것이 있는데요.^^

본래 직각자는 고대에 우리나라에서 전해오는 전설로 위에 잠시 언급했듯이 환웅이 인간세상에 올 때 천부인 3개를 들고 왔다고 했죠?

그 천부인은 청동검, 청동거울, 청동방울을 뜻하는데~~ 그 중에 청동검을 #금척 이라고 해서 하늘에서 내려온 신비로운 물건으로 생각합니다.

금척은 음.. 금척에 대한 전설과 이야기가 많은데 이것은 다음에 설명하고 본래 금척은 하늘 별자리중에서 삼태성을 상징합니다.

금척은 말 그대로 금으로 만든자를 의미합니다. 자가 왜 중요한가 하면 모든 건물들을 만들 때 측량을 해야하는데

그때 사용되어지는 것이 자이고 특히 황금비율이나 금강비율을 측정할 때 사용한다고 금척이라고 했습니다.

삼태성은 예로부터 중요한 별자리인데 북두칠성과 더불어 우리나라에서도 항상 등장하는 별자리입니다.

조선시대 상평통보에도 그려져 있을 정도로~~

비유하자면 북두칠성은 하느님이 계신 별이고. 삼태성은 하느님에 명에 따라 우주를 경영하는 인간으로 보면 3정승에 해당되는 별자리입니다.

뭐 북두칠성은 청와대라고 하면 삼태성은 정부종합청사라고 보면 이해가 쉽게 되겠네요.^^

본래 직각자는 삼태성모양의 자를 펴면 그냥 일반자이고, 구부리면 직각자가 됩니다, 그래서 직각자이든지, 금척이든지 삼태성을 의미합니다.

예로부터 별자리는 신들이 사는 곳이고 경배의 대상이었습니다.

복희여와도에 봐도 옆에 별자리그림이 많죠?

여러가지를 참고하고 생각해보면 복희여와도의 그림이 상징하는 의미는 주역에서 말하는 모든 만물의 변화를 상징하는 64괘를 말하고,

창조의 여신이 컴퍼스를 들고 하늘을 창조했으며, 또한 창조의 남신이 직각자를 들고 땅을 창조했으며,

모든 만물은 태극에서 나와 음양이 교차,순환하여 세상이 돌아간다고 보여집니다.

제가 보고 판단할 때 직각자와 컴퍼스의 원조는 복희여와도가 맞다고 봅니다.

[출처] 주역 창시자 태호 복희가 먼저인가? 프리메이슨이 먼저인가?|작성자 용원미소


이처럼 뱀은 대부분 사탄의 상징으로 알고 있지만 우리가 살펴보았듯이 지혜, 구원, 영생들도 상징한다. 늘 강조하거니와 성경에는 이처럼 이중성이있다. 성경에서 등장하는 뱀은 두가지이다. 성경은 뱀이 교활한 존재인 동시에 신중과 지혜의 상징(마10:16)으로 이중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성경)마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https://cpc-phelan.tistory.com/76?category=812630

지혜의 상징 뱀

6은 짐승의 수요, 그중에서도 뱀의 수이다. 뱀은 사탄의 상징이기도 하다. 그러면 뱀이 왜 사탄의 상징으로 쓰이는가? 뱀도 원래는 사악한 짐승이 아니다. 원래 뱀은 지혜의 상징이다. 현대인들은 뱀하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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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의 시초는 고조선이다.

프리메이슨의 시초는 고조선이다글쓴이: 무네모 08.06.05 14:16​http://cafe.daum.net/chooshin/57rg/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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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장, 기록 #1 하톤1998년 1월 11일 일요일, 8:29 A.M. 11년 148일 ……[인용]...... 일루미나티, 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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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역 창시자 태호 복희가 먼저인가? 프리메이슨이 먼저인가?|작성자 relax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