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네가 만들어진 이유 What You Were Made For Heavenletter #253 Published on: July 9, 2001 http://heavenletters.org/what-you-were-made-for.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무엇이 진실인가, 무엇이 진실이 되어야 하는가의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있다. 너는 내가 말해야만 하는 것에 대한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이디어들은 선입견이다. 그것들은 열려있지 않고, 닫혀 있다. 너는 그것이 들어오게 하고, 너는 그것을 가둔다.
내가 너의 진실의 추정과 맞아 들어가는 무언가를 말할 때, 너는 너의 머리를 끄덕인다. 그것이 맞아 들어가지 않을 때, 너는 너의 머리를 흔들고, “신은 그것을 아주 제대로 갖지 않았어... 신은 더 잘 할 수 있을 텐데... 글로리아Gloria는 오늘 분명하지 못했어...”라고 느낀다.
그것은 만장일치가 아닌데, 하나가 그의 머리를 끄덕이고, 다른 이가 그의 머리를 흔드는 것이. 한 사람은 특정 생각에 끄덕이고, 다른 사람은 같은 생각에 그의 머리를 흔든다. 의견들은 다르다. 의견들은 이전의 개념에 기초한다. 의견들은 판단들이다. 의견들을 갖는 것은 완전히 좋지만, 그것이 그것들인 모든 것임을 알고, 그것들에 그처럼 확고하게 의존하지 마라.
나는 네가 너의 오래 동안 간직한 신념들을 의심해보라고 제안하며, 너에게 의심의 이점을 준다.
네가 하나의 기준으로서 이전에 간직했던 것을 버려라. 너의 기준들은 사람이 만든 것이다. 진실이 희석되거나, 억제되었을 수 있으며, 가끔 잃어버린다.
너는 나보다 더 많이 너의 기준의 아이디어로 매달릴 수 있다. 너의 그림과 상응하지 않는 것을 너는 무시할 수 있다.
너는 “이것은 좋아, 이것은 그다지 좋지 않아”라고 말할 수 있다. 아니면 “그것은 가끔 진실일 수 있지만, 모든 매번은 아니야”라고. 아니면 “어쨌든 나의 경우는 아니라”라고. 그리하여 너는 나의 성명들의 진실을 판단한다.
네가 내가 말하는 것을 가늠하는 이것이 진실이 아니냐? 그리고 가끔 그것은 너에게 반반의 가능성처럼 보이고, 너는 네가 과거에 받아들였던 것을 선호한다.
가끔 너는 네가 잘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한 인정은 생산적이다. 마치 네가 더 잘 알고 있다는 듯이, 내가 말하는 것의 부분들의 노골적인 무시는 비생산적이다. 그것은 네가 항상 생각했던 것이나 배운 것으로 묶이게 한다.
너는 배우기를 원하느냐, 아니면 너는 네가 이미 배운 것의 확인을 원하느냐?
확인은 멋지다. 그것은 진실을 너의 더 깊은 곳으로, 확신을 가지고 진로를 맞춘다.
너의 아이디어가 확인되지 않을 때, 그것은 네가 그것에 매달리지 않는 한 느슨해질 것이다. 어떤 시점에서 너는 내가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할 선택을 가지고 있다. 너는 너의 낡은 생각을 네가 나의 생각으로 고려할 무언가로 인정하지 않을 때 버릴 수 없다.
나는 내가 말하는 모든 것을 네가 통채로 삼켜야만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너는 과거에 충분하게 삼켜왔다. 나는 단지 너에게 내가 말하는 것을 고려하라고, 거기 배울 무언가가 있을 가능성을 고려하라고 요청한다. 네가 찾고 있는 것은 단지 위안과 확인이 아니다. 그것은 더 많은 무엇이다. 그것은 훨씬 더 많은 무엇이다.
최소한을 알고 있는 그러한 너희는 가장 많은 것을 알지도 모른다. 가장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그러한 너희는 가장 작은 것을 알지도 모른다.
배우려는 자발성은 열림이다. 열림은 자라기 위한 자발성이다. 너는 자라기를 원하지, 안 그러냐? 너는 단지 같은 것으로 머물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나의 대답들의 모든 것이 표면 수준에 있기를 원하지 않는데, 안 그러냐? 너는 단지 외부 문제들만을 생각하지 않는데, 안 그러냐?
세상이 말하는 것과 내가 말하는 것이 자주 상응하지 않는다. 너의 대답들을 세상에서 찾아라, 너는 분명히 한정될 것이다. 나를 찾아라, 그러면 너는 열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네가 열리게 될 것이 무엇인가?
너는 너 자신의 가슴 속에 사랑의 더 많은 것으로 열리게 될 것이다. 그것은 그처럼 간단하다. 우리는 너로부터 사랑을 끌어내고 있다.
같은 것에 머무는 것은 너의 경계들을 지키는 것이다. 너의 경계를 지키는 것은 들어오고, 나가는 사랑을 지키는 것과 같다. 경계들은 너의 사랑이 그만큼만 가게 만든다. 여기로부터 저기로, 이 거리만큼 만.
네가 열리고, 너의 경계들이 사라질 때, 너는 거리가 없음을, 그리고 차이점이 없음을 발견한다. 경계들은 국경이다. 그것들은 너를 안에 가두고, 다른 무언가를 밖에 두는 선들이다. 경계들(닫힌 마음들)은 사랑이 아니다. 들어오게 지키고, 나가게 지키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그리고 너는 사랑을 위해 만들어졌다.
사랑이 아닌 것은 사랑이 아니다.
그리고 너는 사랑을 위해 만들어졌다.
----- |
'알송 달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옥으로 통하는 문이라고 알려진 프랑스 비밀의 장소 (0) | 2019.09.29 |
---|---|
이데아를 향한 철학의 여정 (0) | 2019.09.22 |
지금과 같이 세상이 굴러가도록 이런 세상을 신이 창조하신 것입니까? (0) | 2019.09.22 |
젊으니까 좁은 데 살아도 괜찮다고? (0) | 2019.09.21 |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UFO설은 무엇인가 (0) | 2019.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