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그대 그리워

황령산산지기 2019. 7. 7. 14:56

五龍(오룡)/김영근

     

그대 그리워 五龍/김영근 세월의 무게를 아는가 그대여! 1초를 잘게 나누고, 또 나눌 수 있는 것은 그리움 뿐. 시들지 않는 영혼의 꽃이 되어 생의 향기로 남을 그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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