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송 달송

시간여행을 실제로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펌)

황령산산지기 2019. 3. 24. 14:50


              

1901년, 베르사유 궁전을 관광하기로 한 두 여인.

하지만 그들은 목적지에 가지 못하고 돌아가게 된다.

그녀들은 길을 잃고 헤매다 묘령의 여인을 목격하는데

즉, 시간을 뛰어넘어 과거에 그 곳에 살았던 사람을 본 것이다(!)

한 학교의 학장과 부학장이 쓴 이 글은
파장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그니까 모르는 곳 잘 알아보지도 않고
함부로 돌아다니면 안된다. - 교훈충曰

놀랍게도 타임슬립을 경험한 사람은 또 있었다.

그는 다시 호텔을 찾아가봤지만, 아무 소득도 얻지 못한다.

1968년에도 비슷한 현상을 경험한 사람들이 있었다.

이에 사라진 부부를 찾기 위한 수색이 벌어진다.
그러나 이틀 뒤...!

그들이 발견된 곳은 이틀 동안에는
차로 도저히 갈 수 없는 곳이었다 (띠용)

그런가하면, 미래에서 왔다는 자가
라디오를 통해 예언을 한 사건도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1998년 7월 유람선
'엑스터시'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한다.

뭔가 그럴듯함. 아무튼 그럴듯함.

실제로 원자 단위의 순간이동은 성공했다고 하는데,
정말 시간 여행을 하는 날이 머지 않았을 수도 있겠다!

한 줄 요약:

시간여행이나 공간이동을 

경험한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이를 과학적으로 증명하지는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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