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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죽음은 자연에 역행하는 것이다

황령산산지기 2018. 2. 4. 07:28

이아침 좋은 글 발견했습니다. 이글을 읽고 원리를 터득한 사람은 불로장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 카페에서 줄창 이야기하는 내용이군요. 먹는 음식 중요하지만 마음이 더 중요한 이유가 다 쓰여있네요. 뭘 먹든 뭘하든 마음이 편해야 합니다. 마음이 편하려면 배를 편하게 해주면 됩니다. 과식해서 소화에 애를 먹게 되면 몸도 마음도 편치 않게 됩니다. 어려운 일도 마음을 편히하고 하면 훨씬 힘이 덜듭니다. 긴장은 가장 몸에 좋지않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걱정근심하거나 조바심칠 때 내장은 경직되어 쪼그라들어있습니다. 어깨는 굳어 웅크리게 됩니다. 마음을 턱놓으면 비로소 내장이 펴집니다. 내장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한데 내장을 건강하게 하는 데는 편안한 마음이 최고입니다. 뭘하더라도 느긋한 마음으로 하면 서두를 때와 간발의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삽시다.


***아래에서 피에 늙지않고 죽지않는 도가 있다고 하는데 체액만 맑으면 죽지않고 오래 살 수 있습니다.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세포에 소금물을 갈아주기만 했는데 오래 살더라는 것은 체액만 맑게 유지시켜주면 죽지않고 오래 살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욕심 부려도 됩니다. 단 마음을 편히하고 욕심 부리세요. 욕심이 안좋은 이유는 성공하지 못했을때 마음이 불편해지는 것에 있습니다. 실패해도 마음을 편히하면 아무렇지 않습니다. 욕심을 내되 결과에 상관없이 마음을 안정시키면 됩니다. 화내도 됩니다. 단 마음을 편히하고 화내세요. 화나면 몸이 부르르 떨게 되는데 그것은 체온이 저하되기때문에 체온을 올리려는 몸의 반응입니다. 그런 몸의 변화 없이 화를 내는 것은 괜찮습니다.


맨마지막의 내용
 "죽음은 자연에 역행하는 것이다....이론적으로 말하면
인간은 영원 불멸의 존재이지 않으면 안된다. 육체의 조직은 스스로 재생 가능한 것이다.

노벨 화학상을 두 번씩이나 받은 바 있는 미국의 라이너스 폴링 박사의 말이랍니다.





----------이하 펌



不老不死甘

   

출처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 원문보기

글쓴이 : 우주권자



피가 맑아야 오래 산다.

피(血液)는 인체의 생명활동을 유지시켜주는 가장 기본이 되는 물질입니다. 피로써 세포를 조성하고 세포가 몸(身體)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고","피는 곧 생명이다"라고 성서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피에는 영양물질 외에도 스스로의 생명이 있고 마음이 곧 피이므로 우리조상들은 피가 들어 있는 심장(心腸)을 '혈장(血腸)'이라고 아니하고 마음심(心)자를 써서 '심장'이라 한 이유도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피가 마음이므로 피가 맑지 않으면 정신이 혼탁하고 혼탁해진 피가 많으면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피가 혼탁해지는 것을 막아야 하고 이미 혼탁해진 피를 맑게 해줌으로써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피속에 늙지않고 죽지않는 도가 있다.

피 와 마음은 같은 것입니다 
피가 곧 마음이며 마음이 곧 피입니다.


욕심(欲心)부리면 피가 썩습니다. 욕심이 죄(罪)이며 죄가 많아지면 사람은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성서에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나니라"라는 말씀이 있는 것입니다

욕심보다 더 피를 썩게하는 마음이 근심걱정입니다. 근심걱정 이라는 마음은 욕심대로 되어지지 않는 것을 되겠끔 욕심을 부리는 마음입니다. 그러므로 욕심도 피를 썩게 하지만 근심걱정은 더 피를 썩게 하는 마음이 됩니다.

썩은 피속에서 병균이 발생하고 발생한 병균이 번식함으로 사람이 여러가지 질병에 시달려서 결국은 죽음에 이르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썩은 피로써는 세포 조성이 안되기 때문에 세포미달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세포미달 현상이 노화현상인 것입니다.

감로 이슬성신이 피를 맑히는 것입니다. 격암류록에는 불로불사감우로(不老不死甘雨露)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승리제단에서는 감로이슬이 내림으로써 매일 받아 먹는 자는 피를 맑히기 때문에 늙지 않고 죽지 않는 체험을 수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피를 맑히면 모든 병이 낫고 다시 젊어집니다. 비밀스럽고 신령한 물질이 피이므로 피의 비밀을 잘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근심, 걱정이 욕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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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원리 - 생각하는 대로 피가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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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제거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순간 하나님이 되며, 마귀의 마음을 품는 순간 마귀가 되는 것이다.
듣기는 쉽게 들릴지 몰라도 이것이 바로 신천신지(新天新地)를 건설하는 새 학문을 선포하는 것이다. 욕심을 부리면 피가 썩는다. 욕심부리는 사람으로부터는 독소물질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사람에게서는 생명의 물질이 쏟아져 나온다.

욕심을 부리는 마음은 괴로운 마음이다. 욕심이 많으므로 근심 걱정이 생긴다.
근심 걱정이란 욕심대로 안되는 일을 욕심대로 하려고 애쓰는 것이 바로 근심 걱정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욕심 중의 욕심이 근심 걱정이며, 근심 걱정이 바로 욕심이다.
이렇게 확실한 사실을 가지고 세상 사람들은 어리둥절하며 잘 납득하지 못하는 것이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연구한다는 사람들한테 가서 근심 걱정이 바로 욕심이라고 말하면
그들은 고개를 흔들면서 역정을 내는 것이다. 

"근심 걱정이 어떻게 욕심과 같단 말인가 ?"
사람은 욕심을 부리기 때문에 죽는다. 성경에도 있듯이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낳는다"고 하였다.
이것은 틀림없이 과학적인 사실이다.

우리 몸의 세포는 일정한 수명을 다하면 죽고, 부족한 만큼의 세포는 피로써 새로 조성된다.
의인의 피는 맑고 깨끗하다. 그러나 죄인의 피는 시커멓게 썩어 있다.
욕심부리는 횟수가 많을수록 피는 자꾸 더러워지는 것이다.

우리 몸의 세포는 일정한 수명을 다하면 죽는다. 죽은 세포는 분비물을 통해 빠져 나가고,
부족한 만큼의 세포가 새로 조성된다.
새로 조성되는 세포는 피로써 조성되는데, 단 썩은 피로써는 세포 조성이 안된다.
썩은 피로써는 세포조성이 안 되므로, 썩은 피가 많을수록 몸 전체의 세포는 부족해진다.
그것이 바로 노화현상(老化現象)이다.

이것이 대단히 간단한 설명인 것 같지만, 이처럼 간단한 것을 지금까지 알아낸 과학자가 없었던 것이다. 그 어느 학자들도 캐내지 못했던 노화현상의 원인을 간단하게 피의 원리로 요약해서 설명해 내고 있는 것이다. 썩은 피가 20∼30% 늘어 갈수록 세포 조성은 20∼30% 감소된다. 그러므로 피부는 쭈글쭈글 해지고 몸에는 기력이 없어진다.

피부 세포가 부족하므로 피부도 쭈글쭈글 해지고, 심장세포가 부족하므로 심장도 약해지고,
간 세포가 부족하므로 간도 약해지고 뼈 세포가 부족하므로 뼈도 약해진다.
늙어 갈수록 정신도 맑지 못하고, 바람만 불어도 휘청거리면서 걸음도 잘 못걷게 된다.
늙은 할아버지나 할머니들은 생명에 대한 애착이 없는 줄 알지만 오히려 그들은
더 생명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있다.

바로 엊그제까지만 해도 젊은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새 호호 백발이 되어서 죽을
날만 기다리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면 너무나 서러워서 혼자 방문을 잠그고 훌쩍 훌쩍 울기도 하는 것이다. 인간이면 누구나 본능적으로 죽음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사람은 늙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너무나 불쌍해서 차마 볼 수가 없는 것이다.
이렇게 인류는 늙어가고, 또한 죽어가고 있는데도 오늘날 과학을 한다는
과학 박사들이 늙음의 근본 원인을 모르고 있다.

왜 늙는지... 늙음을 해결할 방법은 없는지, 피가 안 썩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런 것을 아는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 세상의 과학자들이 인간의 늙는 원인을 모르므로 그저 나이가 먹어서 늙고, 늙어서 죽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늙는 것은 나이를 먹는다고 무조건 늙는 것이 아니다. 피가 썩으므로 늙는 것이다. 피를 썩게 하는 원인인 욕심만 제거되면 사람은 늙지 않을 것이지만

※ 새터데이 리뷰(Saturday Review) 지(誌)의 과학 편집자로 있는  앨버트 로젠펠드 박사는 불과 수 년 내에 인간의 수명이 폭발적으로 연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견했다.

인체 내에 있는 생명의 제약(制約) 작용에 대한 수수께끼가 풀리게 될 때 인간의 수명은 크게 연장되며, 그 첫 단계로서 120세까지는 보편적으로 연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이면 누구나 가만히 있어도 크거나 작거나 욕심이 생겨나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사람 몸이 죽지 않는 학문이 성립되려면 욕심을 부릴래야 부릴 수 없는, 욕심에 대한 대응책이 세워져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없다면 학설이 될 수 없으며, 하루 하루 늙어가는 인생들에게 아무런 소용도 되지 않는 헛소리에 불과한 것이다.

욕심을 제거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 

 
욕심은 욕심 자체가 욕심부리는 것이 아니라 '나'라는 의식이 욕심을 부린다. 그러므로 '나'라는 의식을 제거하면 욕심이 제거되며 더 이상 피가 썩을래야 썩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고로 욕심을 부릴래야 부릴 수 없는 비결, 피가 썩을래야 썩을 수 없는 비결은 나를 의식하지 않는 비결인데, 이것이 바로 영생학의 핵심 중의 핵심이요, 골자 중의 골자가 되는 것이다.

그 비결은 
바로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겨라" 하는 것이다.



피 의 원 리 


 피의 원리 - 생각하는 대로 피가 변한다.

1)피의 원리란 무엇인가?


사람의 몸은 100조개에 달하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각 세포는 피로써 조성이 되며,
피는 마음의 상태에 따라 변한다. 즉 사람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그 생각 대로 피가 
변하여 그 생각의 피가 만들어져서 그 생각의 피로 인한 세포가 조성된다.
피의 원리란 사람의 생각에 의하여 피가 변하게 되며, 몸이 변하게 되며, 우주가 변하 
게 되는 이치를 일컫는다.

2)마음작용은 피의 작용이다.

가.혈액형에 따라 성격이 다르다. 

 
혈액형이 A형인 사람은 성격이 꼼꼼하고 B형인 사람은 사교적이며 유순하고, O형인 사람은 고집이 세고 과격하며, AB형의 사람은 변덕이 심한 것을 통계적으로 알 수 있다.
이렇게 피의 형태에 따라 각기 마음작용이 다르고 행동이 다르다.

피의 작용이 곧 마음작용이므로 피주머니를 마음 心자를 써서 심장이라고 일컫는다.
혈액형은 실제로 사람마다 다 다른 것이다. 과학자들이 볼 때는 비슷하니까 똑같은 것으로 분류하지만 원래는 다 다른 것이다. 이러한 사실로 보아 피의 작용이 마음의 작용인 것을 알 수 있다.

나.관상으로 마음을 알 수 있다.

사람의 얼굴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나타낸다. 따라서 피로써 이루어진 얼굴 모양을 보아 마음을 알 수 있다. 여우같이 생긴 사람은 여우짓을 하고, 족제비같이 생긴 사람은 족제비짓을 할 뿐만아니라, 화를 자주 내는 사람의 얼굴은 난폭한 형상이고, 걱정을 많이하는 사람의 얼굴에는 기미가 끼게 된다. 이러한 사실은 사람의 얼굴도 그 사람의 생각에 따라 변하게 된다는 점을 보여 준다.

다. 자녀의 얼굴 모습이 서로 다른 것을 보아 피의 변화를 알 수 있다 

쌍동이는 얼굴 뿐만아니라 성격까지도 심지어 같다고 한다. 그런데 연년생 형제는 그 얼굴도 다를 뿐만아니라 성격도 판이하게 각각 다르다. 왜 그럴까? 그것은 부모의 피의 상태가 쌍동이를 날 때는 동일하였지만 일년동안 그 부모의 피의 상태가 변하게 되어 연년생 형제의 모습이 서로 다르게 된 것이다. 또한 부인이 남편을 지극히 사랑할 경우에는 태어난 자식이 남편을 닮게 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자기를 닮게 된다.


마음먹는대로 피가 변한다.

1.사람이 병에 걸리는 것은 외부에서 침입한 병균보다 내부에서 발생한 병균 쪽에 더 큰 원인이 있다.민물고기가 바닷물 속에 살 수 있겠는가 한번 생각해 보라. 그런고로 원래 자신의서식지와는 환경조건이 전혀 다른 인체에 외부로부터 병균이 들어왔을 때는 즉사해서 죽거나 아니면 상당기간 맥도 못추고 비실되며 적응해 가는 중에 결국은 백혈구에게 잡혀먹게 되는 것이다.

이제 그대로 피가 맑은 사람은 백혈구의 식균능력이 왕성한고로 외부에서 병균이 침입해 와도 쉽게 무찔러 버린다. 그러나 피가 썩어 있는 사람은 백혈구의 식균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병균이 침입해 들어올 경우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똑같은 환경에 있으면서도 어떤 사람은 병에 걸리는데 어떤 사람은 멀쩡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즉 피가 더 썩어 있는 사람이 덜 썩어 있는 사람보다 쉽게 병에 걸리는 것이다.


2.핏주머니를 피 혈자(血) 를 써서 혈장(血臟)이라 하지 않고 마음 심자(心) 를 써서 심장(心臟)이라 함과 같이 피는 그렇게도 마음의 변화에 민감한 고로 모름지기 마음을 목적삼으라. 마음 먹는대로 피가 변하며 피가 변하는 대로 몸이 변하는 것이다.

3.음식을 먹으면 소화활동을 돕기 위해 피가 위로몰린다. 식사 후 식곤증이 생기는 것은 바로 에너지 공급을 위해 피가 위로 몰려 두뇌에 충분한 양의 피가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식을 하게 되면 신선하고도 충분한 양의 피가 뇌에 공급될 뿐만 아니라  몸 속의 모든 노폐물들이 깨끗하게 제거되기 때문에 정신이 맑아진다. 예로부터 단식이 영성(靈性) 수련에 한 방법으로 즐겨 채택되었던 것은 바로 이 때문인 것이다.

1.욕심부리면서 음식을 먹으면 썩은 피가 위로 몰린다. 그 썩은 피는 탁한 피인고로 위로 통하는 가느다란 모세혈관을 막아버리게 된다. 그리하여 혈관이 막히게 되면 위는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고 굳어져서 경련을 일으키게 된다. 위액도 분비가 되지않는다. 고무줄로 묶어 둔 손가락이 파랗게 죽어가듯 위도 그렇게 죽어간다.

이것이 바로 체한 현상이다. 이제 그대로 체한사람의 손톱 끝 사관을 따게 되면 시커먼 썩은 피가 나온다. 그 썩은 피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진공상태에 있던 혈관이 뚫려 통기가 됨으로서 피는 다시 유통되기 시작한다. 이것이 이른바 체 내리는 기술이다.

2.경험적 사실에 근거하여 도출해 낸 결론은 귀납적 결론이다. 귀납적 결론은 나타난 현상들을 종합적으로 분석 고찰한 후 보편타당한 것으로서 얻어진 결론이기 때문에 나중에라도 거기에 부합되지 않는 경우가 하나라도 발견되게 되면 그 결론은 타당성을 잃고수정하게 된다.

이제 그대로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알고있는 많이 먹어서 체한다는 말은 나타난 현상들의 관찰로부터 얻어진 귀납적 결론인고로 오늘날 수정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참으로 사람이 체하는 것은 꼭 많이먹어서만은 아니다. 한 숟갈만 먹고도 체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로 많은 것이다. 한 숟갈만 먹고도 체하는 경우는 흔히 마음이 언짢거나 기분이 상했을 때인데 눈치밥을 먹으면 속이 편치 못하고 소화가 잘 안되는 것도 다 같은 맥락에서의 사건들인 것이다.


노화현상-발병원인 

썩은 피 속에서 병균이 발생하여 번식하므로
썩은 피는 발병(發病)의 근본적인 원인이 된다.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먹고 스스로 마음을 고쳐 먹으면  어떤 위험한 병도 낫는 것이다.

문제는 마음 가짐에 있다. 피가 썩는 원인이 되는 욕심이 제거될 때 피가 썩지 않으며, 욕심의 근본 원인이 되는 '나라는 의식'의 마음을 제거할 때에  병이 날래야 날 수 없는, 늙을래야 늙을 수 없는 몸으로 변화를 입게 되는 것이다.


※ 노벨 화학상을 두 번씩이나 받은 바 있는
미국의 라이너스 폴링 박사는 말했다. 

"죽음은 자연에 역행하는 것이다....이론적으로 말하면  인간은 영원 불멸의 존재이지 않으면 안된다. 육체의 조직은 스스로 재생 가능한 것이다. 


* 특히 좋아하는 그림... 




출처 : 마음이 미래다
글쓴이 : 마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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