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통!!또 비통!!!

[스크랩] ▶▶▶▶▶ 세월호, 서서히 밝혀지는 충격적 사실들

황령산산지기 2017. 9. 17. 10:32

세월호....

선체에 있던 차량안 CCTV 몇개가 복구되었다.

그리고 충격적인 내용들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오전 7시 28분. 

세월호를 고의적으로 자빠뜨릴려고 안간힘을 쓰고있다.

선체가 기울어 차끼리 충돌하고 난리다. 화물차도 그렇고 

저 뒤에 있는 승용차들도 함께 움직인다. 과학적 검사로 볼 때 

외부충격은 없었다고 한다. 그러니 세월호 자체가 자빠진 것이다.



예상컨데 수심 낮은 곳에서 닻을 내리고 키를 흔들어 고의로 자빠뜨린 거다.

7시 28분 저 때부터 자빠뜨릴려고 이리 저리 배를 흔들고 난리 친거다. 

지금이라도 이미 재판 끝난 선원들 다 검찰에 끌고와 밤샘 조사해서 다시 밝혀야 한다.

이거 꿍꿍이가 있었던거지, 해수부장관부터 해경청장까지 전부 개xx 들 거짓말들 일색

인데 그 가운데 열린 청문회에서의 답변은 전부 조작된 것이라고 봐야 하며, 법적으로

강제적인 상황 가운데 말 한마디 잘못하면 그 죄가 다 씌워지는 상태에서 다시 취조를

해야하며 그에 협조하는 선원들은 좀 봐주더라도 다시 조사해서 밝혀야만 한다.

구원파도 다시 조사하고 유병언의 죽음도 다시 조사해서 밝혀야 한다. 

유병언의 죽음은 정부 자체의 조작이다.


세월호... 이미 자신들이 배를 흔들어서 밑에 

차고에 차들은 다 부딛쳐 난리 났다는 것을 선원들은 이미 다 알고 있었을테고 일은 

이미 벌어졌으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저 날 배를 침몰 시켰어야 하는 것이다.


유병언의 오더도 있었을 것이고 유병언은 또 국정원에게 오더도 받았을 것이고...

하여간 옛날부터 국정원 그 새끼들이 문제다 문제. 양아치 새끼들 문성근을 인민배우라

칭하여 여자 배우와 동침하는 별 희안한 사진도 합성해서 문재인 비방하는데 써먹었다고 

하던데, 그것들 사람 새끼들 아니다. 주변에 자기 국정원 직원이었다고 어디 영화 본 아이덴

티티 쯤에 나오는 것처럼 명함도 안 주고 전번도 안 알려주고 좀 비밀스럽게 행동하려는 새끼

들 보면, 대가리를 확 쥐어 박아라. 전부 쌩 양아치니까. 결론은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

대가리부터 쫄병까지 전부다 양아치야.


충성한다고 부귀권세 같이 누려보겠다고 저지른 짓들 좀 봐라. 

이게 그 얼마나 엄청난 죄냐 사람이 천여명이 타고 있는데 .. 그 배를 자빠뜨려 

부정선거와 간첩조작에 쏠린 궁민들의 시선을 모아 보겠다고 ...방송국에까지 다 알려서

신속히 자막 내보내고 전국을 서해 해상 여객선 침몰로 도배해서 한두달 실컷 떠들려는 

심산이었던 거다. 궁민들을 개돼지만도 생각 안했던거지. 그러니 방법 없다. 그냥 지금이라도

재판이고 뭐고 꺼내서 광화문에서 콧바람 한번 씌워주고 거기서 생중계로 죽여버려야 한다.





7시 28분

그 시각부터 박근혜의 권력유지 작전이 국정원으로부터 시작됐던 것이다.

그 18놈들은 아니라고 펄쩍 뛰겠지만, 세월호 자체가 유병언한테 삥 뜯어 

실제 운영은 국정원이 다 했다. 그런데도 지금까지도 세월호에 대해 입을 닫고

있는 것이 국정원이다. 이미 끝난 원세훈을 제물삼아 살겠다고 검찰에 기부하고서 

이런 거대 사건의 주모자일 그들이 슬그머니 은밀하게 빠져나가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주범은 권력과 동패였던 국정원 짓이고 그들을 조종할 수 있었던 핵심권력 몇몇이다.

청와대 박근혜, 비서실장 김기춘, 그 밑에 따까리 우병우, 국정원장 남재준 등 등...

이런 엄청난 짓을 저지르고도 남재준을 대권 나온다고 헛소리 하고 다녔었지 ? ㅋ 미친놈.


박근혜 부정선거 정부에서 진작에 내놓은 해수부 자료라든가 하는 것들은 전부 가짜.

따라서 朴정부에서 내놓은 자료로 검찰이 수사하고 사법부가 재판한 것도 전부 가짜.

그저 사건 빨리 덮기 위한 수작에 지나지 않는다. 세월호의 실소유주였고 운영자였던

국정원 새끼들도 마찬가지고, 유가족들 미행이나 하던 경찰 새끼들도 마찬가지고 똑같다.


방송국에서 자막 내보냈다가 황급히 지우고 한 것도 이미 방송국과도 다 짜고 때 맞춰

자막을 내보낸 것 뿐인데, 쇼가 지나쳐 사람이 수백이 죽자, 영상도 다 거둬들이고 염병

지랄을 했던거다. 방송국 새끼들도 이제 자수들 좀 하시지 ? 진작에 청와대와 국정원 통해서

얘기 다 듣고 기다렸다는 듯이 전화벨 울리니까 바로 자막 넣어서 내보냈던거 아니야 

그런데 애들이 다 죽자 사건 축소하려고 시각을 짜 맞추다 보니까 없었던 일이라고 계속

오리발 내미는거 아니야 이 새끼들아 궁민들이 뭐 바본 줄 아냐 ?




그러니 학교에서 진작에 받아 적었던 메모 내용이나, 해경에서 보고 받고 어쩌구 할 때

나왔던 시각이나 전부가 그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근데 왜 박근혜는 그런걸 거짓말 했을까 ?

그걸 숨겨야만 했던 무슨 특별한 이유라도 있었던 것일까 ? 고의적으로 사건을 벌인게 아니면

도대체 이런 대형 해상 사고에 있어서 정부가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방비책을 세워도 부족할

판에 진짜 왜 ? 왜 ? 거짓말을 하고 가짜 기록들을 언론에 뿌리고 검찰에 보내고 했을까 ?

이제 어쩔 수 없어. 완전히 다 발가벗겨 밝혀야돼.

당시 국정원장과 검찰총장 새끼들부터 나와서 얘기해봐 !!



이 사건, 세월 간다고 잊어버릴 일이 아니다.

끝까지 다 밝혀서 부정한 방법으로 권력을 잡은 자들이 어떻게 궁민들을 속여서

권력을 이어가려고 했는지 샅샅히 밝혀서 다 죽여버려야 한다. 이걸 그대로 넘기면

이 나라는 앞으로도 영원히 미래가 없는 죽은 나라가 될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는 그렇게 이유도 모른체 찬 바닷물 속에서 죽어간 애들한테 

최소한 너희들의 억울한 죽음은 밝혀주마 라고 마음 먹었던 그래서 누구나 남 모르게 

자신에게 약속한 그 약속을 지키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박근혜 구속되어 있는 거 ? 뇌물받은 죄 ? 그 딴 죄는 간첩조작 죄와 

세월호 기획 실행 죄, 그리고 부정선거에 비하면 죄도 아니다.


원세훈이 지금 고작 징역 4년에 처해졌는데, 댓글 하나에 천만원도 주고 오백도 주고 그랬

다며 ? 그 돈 전부 우리가 낸 세금이고 국고를 횡령하면 죄가 세서 그거 5년이상 무기에

처하게 되어 있는데 우리 궁민들은 사법부가 그 새끼를 갖고 장난같은 재판을 하지 못하게

해야만 한다. 사법부에는 대법원장 양승태를 비롯 대법관 전체가 만들어 놓은 화이트 판사가

지배하고 있고 그들은 처음부터 박근혜 정권에 대가리를 조아렸으니 자신들이 한 결정에 

대해 자꾸 막으려 하다 보니까 이 부정선거를 비롯 모든게 밝혀지는게 반갑지 않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세훈이 지난 2심에서 징역 3년 실형이 선고되자 3심 대법원의 대법관들이

그걸 무죄 취지로 다시 하급심인 고법으로 파기 환송한 것이다. 그런데 어쩌랴 .. 세상이

바뀌어 국정원 새끼들이 자기네들 다 죽게 생겼으니 원세훈을 유죄 처분할 수 있는 증거물과

함께 제물로 내놓았으니... 그래서 대법관 SShang년.놈들은 지금 그야말로 좌불안석이다.


어떻게 보면 양승태 그 개xx 부터 잡아 넣어야 한다. 그 새끼가 대선무효소송을 공직선거

법에 의해 180일 이내에 진행하여 부정선거를 밝혀내고 재판을 법에 의해 했더라면 이런

일도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법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다 지켜야 하는 것이므로

박근혜랑 이명박이 짜고 부정선거 했고 그걸 원세훈과 김용판 남재준 김무성 등이 보조했다면

그런 새끼들만 일찌감치 감옥에 다 잡아 처 넣었으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없었지 않겠는가

지금 전국 판사들이 양승태 대법원장 그 개xx 가 사법부내 블랙.화이트 판사를 만들어 낸

놈이라고 다 알고 있으면서 자체 조사를 해서 누가 블랙이고 화이트인지 밝히자고 해도

그 새끼 양승태가 극구 만류하고 있다.  과연 어떤 놈이 적폐일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궁민들은 양승태라고 적고 개xx 라고 읽어야 한다. 법관 ? 풋 그런 새끼가 무슨 법관 ?

나라 다 말아먹게 만든 완전 개 horo xx 라고 불러야 한다. 


한마디로 법관도 아니고 개S레기들이란 말이다. 마음대로 욕해도 된다. 그것들

인간 아니다. 사람이 할 짓이 있고 해서는 절대 안되는 짓이 있는데 내가 만약 문재인

이라면 대법관 그것들은 벌써 다 죽었다. 세상이치 적으로도 그런 것들을 살려 둬서도 안되고..



그리고 이제 원세훈은 간단하다.

"너 자꾸 그렇게 까불다가 남은 여생 그냥 감옥에서 끝장난다. "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데 협조하면, 아주 쪼끔은 봐줄 용의가 있다고 꼬셔서

그 새끼가 명박이 잡아 넣을 증거 다 제출하고 증언할 수 있도록 끌고가야 한다.

그러면 골프치고 있을 명박이는 천천히 그냥 끌어다가 감옥에 처 넣으면 된다. 


그 마누라 년도 돈 많이 해먹었지 ? 한식을 세계화 한다며 천억을 갖다 쓰고도 어디

영수증도 한장 없다는 말도 나돌던데 사실인지 어쩐지 모르지만 아마 조사하면 가관일 

것이다. 최소한 그 년이 최순실이나 박근혜 보다 못하리라고는 생각치 않으니까.

그리고 진정 그게 사실이라면 그 년도 종신형 깜이다. 그냥 말 나오는대로 그냥 

죽이자는게 아니라, 현재 법이 그러하다. 




출처 : 경제
글쓴이 : 이병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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