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란?

[스크랩] 영혼이 죽지 않는 이유

황령산산지기 2016. 12. 25. 14:10





사후세계에 대한 체험은...체험자만이 알 수있다.


"내가 체험하였으니...분명히 있다." 라고 말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체험없이는 어는 누구도 이해하지 못한다.


오직 체험을 통하여 알 수 있는 일은 ...

체험없이 이해되지 못한다.


하지만 이 현실의 세계는 ...무형(영혼)세계의 이치가 흐르고 있고,

그 이치는 마치 그림자와 발자국처럼 현실의 세계에 나타나게 되어 있다. 

이것이 음양의 이치이다.

음속에도 양이 조금 들어 있고...양속에도 음이 끼어 있다.

서로 조금 씩 연결고리가 있다는 말이다.


그러니 현세에 연결된 사후의 고리를 찾을 수 있다.


역지사지하여 논리적으로 사유하면...영혼의 운명을 알 수 있다.

즉, 현상을 보고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서...집에 불이 난 것을 알 수 있는 것처럼,

우리는 현실세상에서 나타나는 사후세계의 연기를 볼 수 있지요.

 

현세의 현상속에...사후의 실마리가 실타래처럼 역여 있다.

그 실타래를 푸는 일이....영혼을 이해하는 일이다.


남성에게 여성호르몬이 있는 것처럼...

유형세계(현세)에도...무형세계(사후)의 이치가 흐른다.


그리고 이런 논리적 사유를 통한 영혼과 사후세계에 대한 진실은

일반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 된다.



이런 사유의 바탕에서 나온 것이...

영혼이 죽지 않는 33가지 이유이다.



과학으로 절대로 밝힐 수 없는 영역이 무형(사후)세계이다.

과학으로 알 수 없는 부분은..과학의 어머니인

상상과 논리로 풀 수 있다. 


그래서 논리적 상상은 위대하다.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다.


영혼의 능력으로... 영혼의 운명을 아는 일은

지극히 쉬워야 하는 일이다.

허무 맹랑한 일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음양, 이원의 이치를 이해하면...

인간의 본질은 죽는 존재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죽을 수 없는 존재임을 알게 된다.


명상은... 진리를 알게 하는 큰 안내자이다.







We Don't need to Die or 

have a near death experience 

to know This Truth .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기 위해서 근사체험이나 죽을 필요까지는 없다 .

그리고 그런 체험은 단지 영감을 줄 뿐이다.

육신에 영혼이 미세하게 연결된 상태의 경험이니...완벽한 증거가 될 수 없다.


명상이나 이성적 사유로도 충분히 알 수 있고,

논리적 사유는 보편 타당한 자연의 질서에 부합하니...

훨씬 이해력을 높여 준다.


명상은 개인의 체험이지만, 

이성적 사유를 통한 논리적 설명은 타인을 이해시키는 유일한 방안이 된다.



앎이란 상대성의 바탕에서... 동질성이 흘러야 한다.

두 가지 조건위에서 이루어지는 반응이 앎이다.


신성을 알려면..인간안에 신과 같은 동질성이 있어야 한다.

신과 같은 동질성은 영원함이다.


신성을 알려면..신과 상대적인 인간이어야 한다.

영원성이라는 파장의 한 쪽은 신이고...또 한쪽은 인간이다.

사랑과 미움이 하나의 같은 파장에서 서로를 아는 이치와 같다.


" 너 안에 신성이 있다. 너 안에 부처가 있다." 라는 의미이다.

 신을 찾고 신을 안다면...그가 곧 신이 되는 이유이다.


인간이 신을 찾으면서...자기가 신임을 모르는 것은 큰 모순이다.

자기가 신성을 갖지 못하면...절대로 신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자기 밖에서 신을 설정하는 모든 종교의 가장 큰 모순이다.



슬픔을 모르고서 기쁨을 알 수 없다.

가난을 모르고서 부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없다.

 

죽음을 모르고서 진정으로 삶을 알 수 없다.

삶을 진정으로 알지 못하면서 죽음을 이해할 수 없음이다.



잘 보고...자세히 들으면, 모든 진실을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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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영혼은 죽지 않고 영원하다. 



인간의 영혼이 죽지 않는 33가지 이유중에... 첫 번째 이유



1.나타남과 나타나지 않음



영혼은 실재 인간을 움직이는 실체이다.

생각으로써 분명 작용하지만 나타난 적이 없다.

눈에 보이 질 않는다.


나타나지 않는 존재(영혼)는...사라지지도 않는다.


나타나지 않은 것을 어찌 사라진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

그렇지 않습니까 ?


인간의 몸이 늙고 병들어 사라지는(죽는) 이유는 나타났기 때문이다.

형상을 가지고서 눈이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안의 참나 영혼은 형상의 세계에 나타난 적이 없다.


영혼은 무형세계 출신이고,

몸은 유형세계 출신이다.


둘은 출신성분 부터가 다르다. 그러니 운명도 같지 않다.


나타나지도 않은 존재를...

어찌 사라진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말인가 ?


보이지도 않는 존재를 왜 죽는다고 생각하는가 ?

이는 생각이 한 착각일 뿐이다.


왜 이런 착각을 할까요 ?

지는 죽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죽으면 진짜 죽는 것이 생각입니다.

그 생각의... 생각이 틀린 것은 아니다는 말입니다.

자기가 죽는 존재이니....죽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영혼은 생각이 아니다.

생각이...죽음에 대한 큰 착각을 한 것이다.


자기가 죽으니....남도 죽는 줄 알고 있는 것이다.


나타나지도 않는 영혼을 ...나타난 몸과 동일하게 생각하니

죽는 존재라고 ...큰 착각을 한 것이다.


이는 마치 사과가 떨어지는 만유인력의 법칙이 죽는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나타난 적이 없는데...분명 작용하는 인력이 ....

죽는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이상하지 않는가 ?


나타난 적이 없는 영혼은...사라지지도 않는 이유이다.


나타난 죄가 없으니....죽어야 할 죄가 없는 법이다.

나타나지 않았으니....사라질 이유 또한 애당초 없는 것이다.



몸은 나타났으니...사라지는 것이다.


나타나지도 않았는데...죽는다고 생각하는

인간의 생각이 삐뚤어 진 것이다.


작용은 분명 하고 있어도...

나타나지 않았으니...사라지지 않는다.


작용함은 나타남이 아니기 때문이다.


작용함은...나타남과 사람짐을 초월하는 자연의 이치이다.

이를 신성이라한다.







작용은 하지만 나타난 적이 없는 중력을

죽는 존재라고 생각할 수 있는가 ?



중력은 수 많은 사람들이 태어나고 죽어 수 백만년이

흐른 지금에도 여전히 작용하고 있지 않는가 ?


그래서 우리는 중력이 영생하는 것에...의심하지 않는다.

즉, 중력은 나타난 적이 없음으로 사라지지 않는다. 

죽는다고 말하지 않는다.


인간의 영혼은 마치 중력과 같은 것이다.

인간의 몸을 움직이는 작용은 하지만...나타난 적이 없기에

중력과 같이 영생하는 존재이다.


중력은 지구영혼의 기능중에 하나이다. 작용함이다.

나타난 지구위의 형상들은 때가 되면...사라진다. 

형상의 사라짐이다.

다른 형상으로 변하여 돌고 된다. 

일시적으로 사라짐이고, 근원적으로는 사라짐이 아니다.


나타난 적이 없는 지구의 영혼은 계속 기능할 뿐이다.

사라지거나 죽지 않는다.




나타난 형상마저도 큰 의미에서 사라지지 않고,

계속 돌고 돌아 순환하는 것인데....

하물면 나타난 적이 없는 영혼이 어찌 사라지겠는가 ?




나타난 죄는 사라짐이고,

나타나지 않는 보상은 영원함이다.

이는 우주의 인과이치이다.


출처 : 그날이 오면.....
글쓴이 : 이반도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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