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菜根譚)-후집
![]() 4장 -[인간은 자신이 보고 싶은 대로 본다] 歲月本長 而忙者自促 天地本寬 而鄙者自隘 세월본장 이망자자촉 천지본관 이비자자애 風花雪月本閒 而勞攘者自冗 풍화설월본한 이로양자자용 세월은 본래 길지만 바쁜 자들은 스스로 촉박하다 하고, 천지는 본래 넓으나 속된 자들은 스스로 좁다고 하며 , 바람과 꽃과 눈과 달은 본래 한가한 것이지만 일에 바쁜 자들은 스스로 번거롭다고 여긴다. |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사맛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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