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가고 싶어요 / 김용택 당신을 만나 안고 안기는 것이 꽃이고 향기일 수 있는 나라가 있다면 지금 그리로 가고 싶어요 헛된 바람 / 구명주 어느 이름 모를 거리에서 예고없이 그대와 마주치고 싶다 그대가 처음 내안에 들어왔을 때의 그 예고 없음처럼 |
출처 : 시인의 파라다이스
글쓴이 : 솔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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