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수천 개의 채널이 있는 텔레비전과 같다.
그리하여 우리가 선택하는 채널대로
순간순간의 우리가 존재하게 된다.
분노를 켜면 우리 자신이 분노가 되고,
평화와 기쁨을 켜면
우리 자신이 평화와 기쁨이 된다.
- 틱낫한 스님,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 중에서
출처 : 파라다이스 테라 (Paradise Terra)
글쓴이 : 파라다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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