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라만상

[스크랩] 생과 사

황령산산지기 2015. 2. 15. 08:15



생과 사,

詩/ 心山流谷에서 (청목)주경자 . 생은 늘 아픔과 괴로움이 함께 하는 것이다 사는 눈물도 아픔도 없는 무변의 법칙 다만 그뿐이다 이것은 有와 無 있음과 없음이다 고로 오늘 나는 괴로워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아름다운 인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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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열 린 바 다
글쓴이 : 동백꽃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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