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뜨거운 그녀 사랑열정(10-364) 류영동 무엇이 날 이토록 매일 그녀 사랑에 빠지게 할까. 새벽마다 불러내여 그녀사랑노래로 시작하라는 내 하루하루 일상이되었다. 처음부터 그녀는 날 열정으로 사랑만하라는 하늘의 뜻인가 보다. 필연이었는지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곁에 있어도 그리움뿐인 것을 얼마나 더 그리워해야 그리움에 끝에서 더 이상 못 가는 길이 될까. 집착인가 해도 보지만 그녀에게 바라는 것보다. 내가 주는 것이 더 좋아 무엇이던지 다주고 싶은 내 열정의 사랑 그녀 때로는 오해에서 너무 아픔도 많았지만 높은 산을 넘고 깊은 바다를 건너듯이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 자리로 돌아온다. 나무에 둥지를 틀어 다시 그둥지를 찾는 나는 새인가 보다. 하루하루 삶이 모두 뜨거운 사랑열정 결코 식지 않는 가슴 뛰어도 또 뛰어도 멈출 수가 없는 시계바늘 세월 따라서 변하지 않는 내 그녀만을 향하여 꺼지지 않는 용광로 사랑열정(15.1.19.) 초동문학초록향기 동인지11호 원고 접수중 (초동문학회)
초동문학예술협회(카페 초동문학회)
출처 : 초 동 문 학 회
글쓴이 : 초 동 원글보기
메모 :
'퍼온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나 홀로 길을 가네 (0) | 2015.01.20 |
|---|---|
| [스크랩] 자리이타(自利利他) (0) | 2015.01.20 |
| [스크랩] 이런 적 있지요 (0) | 2015.01.20 |
| [스크랩] 아름다운 착각 (0) | 2015.01.18 |
| [스크랩] 수화(手話) / 시. 낭송 김호삼 (0) | 2015.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