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로움의 그리움 / 양떼
문득 문득 당신이 더 그립고 문득 문득 당신 더 보고플 때
그냥 한없이 그리운 당신 참 많이도 그리운 당신 이렇게 문득 문득 또 그리워질라면 그냥 눈물이 난다.
대수롭지도않은 말 마디도 진정 건내고싶을 때가 있다 문득 문득 참 많이도 그리운 당신 그냥 긴 한숨 한번 내뱉어보지만
그리운 당신이 보고픔엔 눈물이 난다.
특히 오늘은 더 많이 그립고 보고픈 당신 그냥 눈물이 난다.
이젠 이 눈물을 거두고싶다. 터질듯한 그리움 언제까지 꾹꾹 눌러야 하는가 언제나 마음으로 옆에 함께하는 당신 그러나 허허로움의 그리움아 . . . . 다경님의 올려주신 음악 함께합니다
21. The Music Played (음악은 흐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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