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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기를 내 뿜어 꿈 같은 기적을 창조하는 신비로운 손.....?

황령산산지기 2015. 1. 11. 15:25

 

 

신기를 뿜어 꿈결 같은 기적을 창조하는 신비로운 나의 손.....?   

 

그대는 상대방이 안보이는 곳에서 상대방에게 기(氣)를 넣었다 뺐다 할 수 있을까요?

그대는 명함의 한장으로 여러장에 기(氣)를 넣었다 뺐다 자유자재로 할 수 있을까요?

그대는 전기 계량기에 기(氣)를 넣으면 벽에 부착된 모든 콘센트와 연결된 모든 전열기구가 감응하고,

마이크에도 기(氣)를 넣으면 벽의 모든 콘센트가 감응하게 할 수 있나요?

그대는 원거리 거주 환자를 원격으로 치유하거나, 성공도 실패도  시켜보고, 사람 마음도 움직여 보았을까요?

과학의 산물인 스마트폰이나 리모콘의 역할과 비슷하다지만 그들에겐 따스한 인간성과 사랑과 마음이 있을 수 없지않나요.....? 

 

찜질하기 위해 오신 손님들의 핸드폰에 전자파 방지용 기(氣)를 넣어주고, 몸에도 넣어주고,

또, 빼기도 하는데, 사람들은 그냥 그게 그런갑다! 라고만 생각하는 것인지, 믿기지 않아서 인지 가만히 보고만 있고, 마음가짐 상태에 따라서 기(氣) 보유시간이 천차만별 인데,

사람들은 손의 기(氣)가 모든 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황당하여 의아해 하기만 하죠!

 

개중에 몇몇 사람들은 그 현상을 보고 보는 둥 마는 둥, 들은 체 만체 여길지라도,  

시공을 초월한 미세공간의 사실들 이라 믿기지 않는 사실들로 사람들이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음이 안간다는 듯 하니 신뢰가 가기에는 때가 아직 멀었다는 뜻일까.....?

내가 체험한 바로는 폰의 전자파 방지 뿐만 아니라 허리 아픈데도, 방광염, 전립선 비대증, 심장병, 허리 통증, 배 아픈 곳, 암, 아토피 피부  등 손을 쓰다듬으면 거짓말 처럼 낫는 사실을 보고 기적을 부르고, 기적을 낳는 손이라 해도 될 법도 한데.....? 

 

 

언젠가 저가 말했죠?

"저가 기(氣) 측정을 하고, 기(氣)를 넣었다 뺏다 하는 것도,

성명 감정과 상호 및 운명 및 건강 감정도,

원거리에 있는 사람을 치료와 마음 변화 및 바라는 성공을 시켜주는 것도,

저희 집 빛소금이 여타 소금에 비해 비교가 않될 만큼 가장 강력한 기(氣)가 나온다는 세상 최초 발견 사실과 관절통증에 기(氣)로는 효력이 없으나 찜질은 효험이 있다는 발견도,

보지 않고 전기 계량기에 기(氣)를 넣으면 모든 전열기가 감응하는 현상도,

명함에 기(氣)가 빠지고 들고 하는 현상도,

상대방이 안보이는 곳에서 상대방에게 기(氣)를 넣었다 뺏다 하는 심력도,

수맥 탐사는 초보적인 점검“ 등을 보여주며,

어느 것 하나 세계 최초, 아니 세상에 둘도 없는 초유의 기적들이 아닌 것이 없다고 자찬해도 무리가 아니겠죠.....? 난 미래와 과거가 없고, 수명도 의미를 잃었다 해도 사람들은 의아해 하기만 하더군요! 

ㅎ참 더군다나 어이가 없어 실소를 금치 못할 일은 빛소금 주야 찜질료, 이름.상호 작.개명료, 팬션 대여료, 카이로프락틱료, 사주 상담료, 할 일 등 세밀한 영역도 정확히 엘로드가 정해 주고,

상대방 남여 성별 구분이나 현재 직업 까지도.....

 

농담 한마디 하죠! 지금 현재 시대가 옛날과 다른 점은? 옛날에는 조상의 음덕을 입을려면 많은 시일이 지나야 복을 받았으나 현세엔 즉시 받고, 비밀이 없는 사회 현상과 신비나 기적들이 즉시 눈에 보이며, 바라는 마음의 기복으로는 무엇도 이룰 수 없고,

오로지 자기 자신이 자기의 구세주며, 전지전능이 곧 자기에게 달려 자기로 부터 나온다구요!

요즘 아이들도 옛날 아이가 아닌 듯 저의 손자가 네살인데 하도 영특하여 아이 늙은이 처럼 글핏하면 나를 가지고 놀려는 것이 아니겠어요.....?

KBS TV 아침마당에 화요초대석과 목요일 강사로 초대되어 나오는 사람치고 훌륭한 사람은 성명에 기(氣)가 않나오는 분은 없다는 이 사실......!    

                                                      

 

맞춤형 찜질 이란 무얼까요?

                                      

12월 1일 부터 실시하는 방법으로, 그냥 막연히 맹목적으로 찜질하는 것을 지양해서, 사람들이 방문하면 우선 이름을 쭈욱 쓰게 하고, 잡다한 절차를 거쳐 기(氣)를 넣어주고 찜질방에 들여 보낸 후,

적어 놓은 명단으로 개인별로 어디가 어떻게 안좋은가를 무인 기(氣)검사와 찜질은 몇 시간 동안 몇 회하면 좋아지겠는 가를 개별로 무인 점검한 후,

찜질방에 입실하여 대상자를 호명과 함께 아픈 부위를 말씀해 준 후, 조사한 횟수와 찜질 시간대로 찜질하도록 종용하여 찜질의 효험을 극대화시켜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시키게 하여주는 찜질법 입니다.

 

상대방이 멀리 있어 눈 앞에 없어도 심력으로 당겨 와서 우리들의 몸을 투시하여 어디가 어떻게 아픈가를 알고, 몇번 기(氣)를 받고 찜질을 하면 건강이 좋아진다거나 병원에 가야 할 병이거나 자연치유를 할 병이거나를 판단 등은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일이고, 귀신이 탄복할 노릇이며, 귀신 보다 영특하다고 할만하지 않나요......?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고, 성공도 시켜줄 수 있고, 환자를 낫게도 할 수 있다는 말을  당신은 쉽게 믿을 수 있겠는가요.....?

 

 

그리고, 사실 기(氣)로써 치료 않되는 병은 어느 병원에 가서도 치료할 수 없다는 사실.....

이러한 사실도 알고 또 운명을 알 수 있다는 것은 우리의 생명은 곧 기(氣)이기 때문입니다!

기(氣) 이기 때문에 기(氣)로써 낫을 수 있고 목숨을 연장도 하며 장수할 수 있는 겝니다!

그러나 한가지 조건이 따르는데 기(氣)가 나오는 이름이여만 하고. 기(氣)가 안나오면 즉시 개명 해야되는데, 기(氣)가 나와야 생명력이 있고, 세상 만상만물과 기(氣)가 교류하며,

이를 생명이라 일컷고, 쉽게 말해 하늘이 알아보고 돌보고 애착하는 생명이라야 하는데, 하늘도 방관하는 생명은 구제 못한다는 말입니다. 즉 그러한 사람이라야 완치도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기(氣)가 안나오는 사람은 구제불가로 그래서 기(氣)가 나오는 개명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개명 하시면 즉시 그 때 부터 발복하는 현상을 보시면....?

  

 

사람들은 댓가가 없으면 관심과 욕구와 이룰려는 간절한 마음이 없거나 희박하여 부득불 싯가를 정하는데 여기에서는 생략하기로 하고, 

무슨 병이나 무슨 당선이나 무엇에 합격 등 무엇이든지.....,

치유나 하는 방법은 사안에 따라 복잡하여 기술하기 곤란하니 양해 하시고,

물론 안이루어지면 댓가가 필요 없고, 사후 이루어지면 주는 걸로 약속하는데 믿져 봐야 본전이니 못믿어우시고 의심스러우시면 일단 찾아와서 해보심이 가하지 않으리오.....!?

 

그러나, 이제 부터는 알림용 기(氣) 시연은 그만하고 찜질을 하는 사람이나 이름을 짓는 사람에게만 기(氣)의 효용을 시연할까 합니다. 보통 물어보러 찾아오는 사람이 진실성이 결여된 인간성을 지닌 사람이 있어 의심만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아무런 득도 못되는 사람들로 말만 많고,

첫째, 작난기 어린 단순히 맞히는가 아닌가를 시험 삼아 재미로 시연을 바라는 사람이나,

둘째, 몇번 보니 댓가 없는 시연은 나도 상대방 에게도, 가치도 진실성도 찾기 어렵고,

셋째, 내겐 일상 평범화로 너무 쉽고 수월하게 전개 되므로 오히려 사기성이 아닌가 의심을 받게 되고,

넷째, 시연 후 물어 보고 간 사람이 조금이라도 거짓으로 물어 봤다면 내가 알므로, 그 효력을 상실하도록 원격조종으로 조치해 예전 안물어 본 상태로 복귀하게 되므로, 그러면 시연 때 들은 내 예언이 안맞게 되어 나의 진실성과 신빙성이 떨어지는 결과가 되므로,

향후로는 찜질하시거나 개명 등등 하는 사람에게만 시연과 물음에 답해줄 계획임을 양해바랍니다.

 

 

(항우한마음)

Always remember that your character is your fate and destiny!

(당신의 성격이 당신의 사주고, 운명임을 항시 기억하세요!)

 

   

 

출처 : 고운남고운여
글쓴이 : 항우한마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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