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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곁으로 작은 덧문을 내었습니다. 賢松 장현수 오늘도 당신을 생각했습니다 문득문득 아련한 마음속에 당신을 그려보고 그려봐도 내 사랑, 연분홍 꽃잎으로 물들게 한 당신입니다. 당신에게로 난 내 마음에 환한 문을 나는 이제 닫지 못합니다 그대 고운 마음 열린 문틈으로 내 마음을 담아주세요. 아련한 세월의 사이 생긴 아픔들은 서로 치유해줄 수 있는 작은 흔적이었길 소망과 희망으로 담아 봅니다. 내 마음에 사랑이 당신 곁으로 작은 덧문을 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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