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 딸 ~! 우리 가족 평생 너 잊지 못한다

"우리 달~!우리 가족 평생 너 잊지 못한다 12월26일 우리딸 생일날 주인공 딸은 없지만 생일 무렵엔 우리 가족 모두 만납니다 딸이 우리 곁을 떠난지 엊그제 같은데 27년 세월이 흘렀습니다 열아홉살에 떠났는데 그 때 우리가족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일곱식구 였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우리딸 떠나고 이제 가족수가 11명으로 늘었습니다 매년 12월 26일이면 한참 나이에 가버린 딸 잊지 않으려고 우리 가족 만납니다 남녀간의 사랑 이별은 단념할수 있지만 가족간의 사랑은 세월가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우리 딸 생일 날 먼곳에 있는 우리 딸도 오겠지 꼭-- 기다린다 아빠 엄마 동생 둘 그리고 우리집 새식구 며느리 둘 조카들 다섯 11명의 가족들이 너 기다린다 딸 꼭 와야 해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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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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