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혼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을 건다 .
건강에 대해서 , 사는 방법에 대해서 ,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해해서 ,
우리가 그 영혼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다면 삶은 헐씬 더 자연스럽고 행복할 것이다 .
그러나 우리의 직관은 욕망과 편견, 가족 대대로 물려받은 관습에 가려져서
영혼이 보내는 메세지를 읽을수가 없다.
편지를 보내고 소리를 지르고 꿈을 꾸게도 하고 우리를 둘러 싼 무거운 세사슬 때문에 영혼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하면 영혼은 최후의 방법을 동원한다.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병이 나면 무조건 병원에 가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벗어날 필요가 있다 .
오히려 내 삶의 무엇이 이 병이 오게 햇는지, 조용히 성찰하고 내면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을 먼저 가져야 할것이다.
내 병의 책임은 전적으로 나로부터 기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 삶은 왜 이렇게 꼬이기만 하고 고통스러운가 하는 것도 내 영혼과 함께 풀어 가야할 숙제다 .
내 안에 아름답고 완전한 삶을 방해하는 왜곡된 진실을 찻아 바로 잡고 껴안아 주자 .
내 영혼은 어느 순간에도 나를 부정하지 않는다.
내가 눈을 뜨고 바로 보기만을 기다리면서,
나를 긍정하하고 믿고 있다 .
내가 마주보고 웃어지기만 한다면
오늘 나의 영혼은 곧바로 모든 비밀을 말해 줄 것이다 .
너는 이 우주만큼이나 크고 완전해 ...
출처 : ─┼★불가사의에 답이있다★┼─
글쓴이 : 곰선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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