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 과거와 현재는 미래를 위해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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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지형도
[아주 대략 그려본 5~6천년 전 지형도]
세계 기상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크게 보아서
[지구 평균기온]은 1만수천년전부터 올라가기 시작하여
5~6천년 전에 최고조에 달합니다.
그 후 대략 1900년도까지 차차 다시 하락합니다.
5~6천년 전 기온은 현대의 기온보다 더 높았고
빙하가 많이 녹아서 바다물이 많아져서 수위가 높아지고
당시 지형은 대략 위와 같다 하겠습니다.
- 아주 대략 그린 것입니다.
1만여년 전까지 약 10만년 이상 시간 동안 지금의 황해바다는 육지였습니다.
그 황해평원에서 인류시원문명 즉 마문명이 생겼고 세계로 퍼져나간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하겠습니다.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1만여년 전부터 지구가 차차 더워지면서 황해평원에 바다물이 들이차게되고
황해평원 [마문명]인들의 주류는 남한지역에 올라오게 됩니다.
그리하여 [한문명]이 생기게 됩니다.
마문명(모계사회) -> 한문명(부계사회)
계속해서 지구기온이 올라가면서
고대한국의 중심지는 한강 -> 대동강 -> 압록강으로 차차 북상하게되고
지구기온이 최고조에 올랐던 5~6천년전에는
고대한국의 중심지가 압록강유역이었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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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도에 '태항산맥'이라 써있는 산맥이 [태행산맥(太行山脈)]입니다.
- [태행]의 현대 중국어 발음은 '태항' 또는 '타이항'
산서성(山西省)은 [태행산맥]의 서(西)쪽에 있다 하여 그러한 이름이 붙었다 하니
산동성(山東省)은 [태행산맥]의 동(東)쪽에 있다하여 그러한 이름이 붙었겠죠.
위 지도에 [태행산맥(太行山脈)]이 나오죠.
[태행산맥]은 북경 옆에서 시작하여 남쪽으로 뻗어있습니다.
대략 북경 인근에서 시작하는 태행산맥(太行山脈).
이 산맥의 이름이 왜 태행(太行) 일까요.
중국인들은 왜 이 산맥을 이러한 이름으로 부를까요.
태행(太行)은 태(太) 가 행(行) 한 산맥
즉 태(太) 가 지나온 산맥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고대한국의 선진문명이 5~6천년전보다 더 이전부터, 또 그 이후에도
중국으로 계속적으로 전파된 것으로 이미 드러나고 있다 하겠는데
지금은 5~6천년전을 중심으로 보는 것입니다.
요하(홍산)문명과 소호(少昊)와 소전(少典) <- 관련글
특히 5~6천년전에는 고대한국 사람들이 [태행산맥 옆길]로 해서
서안(장안)쪽으로 진출한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중국의 낮은 평야지대(일면 중원)가 물에 많이 잠겼기 때문이죠.
- 그래서 생각보다 중국으로의 선진문명 전파가 늦어진 면이 있다 하겠습니다.
태행산맥(太行山脈)이 그러한 이름이 붙은 이유 자체가
[태(太)]라는 사람들이 그 산맥 옆길로 해서 왔다(행(行))는 얘기죠.
태(太)는 누구인가.
다들 아시듯이 태(太)는 대(大)와 뜻이 같은 글자입니다.
그런데 왜 굳이 태(太)자를 만들었을까요.
고구려사람들은 고구려임금을 태왕(太王)이라 존칭했죠.
고구려에서는 임금을 일반적으로는 대왕(大王)이라고도 존칭했지만
'굳이' 태왕(太王)이라고도 존칭했죠.
왜 굳이 태왕(太王)이라 존칭했을까요.
이는 태(太)의 시원지가 고구려 지역(+ 백제, 신라)
즉 고대한국 지역이라는 얘기라 하겠습니다.
고구려는 태(太)의 시원지가 한국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계속 공표하기 위해서
고구려임금을 태왕(太王)이라 존칭했다는 얘기죠.
태학(太學)
태학(太學)은 고구려의 대학(大學)이죠.
그냥 대학(大學)이라 불러도 될 것을 굳이 태학(太學)이라 부른 것도
태왕(太王) 이라는 존칭의 경우와 같이
한국이 태(太)의 나라 즉 시원국(始原國 - 문명이 시작한 나라)임을 확실하게 표현하기 위함이었겠죠.
먼저 대(大)의 유래를 살펴보면
대(大)자는 夷(이, 동이=고대한국인)의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인 것으로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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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夷(이) - 갑골문 ]
[夷(이) - 전서]
출처 - http://www.internationalscientifi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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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한국인을 뜻하는 [夷(이)] 의 고대한자들은 위와 같은 모습들입니다.
고대한국인의 모습을 형상화한 거죠.
大자는 고대한국인을 뜻하는 글자 (간략정리) <- 관련글
그런데 고대한국인들이 차차 중국에도 진출해서 퍼지자
대(大) 즉 고대한국인들이 한국땅만이 아닌 여러나라 땅에 있는 상황이 되고
[원조 대(大)] 즉 오리지날 고대한국인과 그 땅 (한반도-만주)를
표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글자가 태(太)라 하겠습니다.
大 중의 大
원조 大
오리지날 大
이러한 뜻을 표현하기 위해서 만든 글자가 태(太)
한강(남한강)의 발원지는 태백산(太白山)
압록강의 발원지도 태백산(太白山)
- 백두산의 다른 이름이 태백산.
한국인은 한국 고대문명의 중심지를 흐르는 강의 발원지에 있는 산에
태백산(太白山)이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대백산'이라 안하고 태백산(太白山) 이라 한 것이 다 그 이유가 있다 하겠습니다.
하늘의 해(sun)를 '대양(大陽)'이라 하지 않고 반드시 [태양(太陽)]이라 하는 것도
해가 한국 땅에서 생겨나는 것이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고대의 중국인들에게 한국땅은 일월소출(日月所出)의 땅,
즉 해와 달이 생겨나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본(日本 - 태양의 근본)'이라는 말은 원래는 한국땅에 대한 부르는 별칭중 하나였고
재팬(현재의 일본)인들이 스스로에게 '일본(日本)'이라는 말을 처음 쓴 것은 서기 7세기 이후부터였습니다.
그 이전의 재팬의 국명은 '야마토'였고
백제가 나라문을 닫기 전까지는 재팬이 감히 스스로에게 '일본(日本)'이라는 말을 쓰지 못했죠.
[일본(日本)], [왜(倭)]라는 이름의 비밀 <- 관련글
태대각간(太大角干)
신라장군 김유신에게 주어진 신라 최고 (최상위) 관직 의 이름이
태대각간(太大角干)이죠.
이는 태(太)가 고구려 뿐만이 아니라 한국 전역에서 [대표성]을 띤 글자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이처럼 大는 원래 동이(東夷) 즉 고대한국인들을 표현한 글자이고
太는 大와 원래는 같은 글자라 할 수 있을 것인데
大는 즉 고대한국인들이 차차 중국으로 가서 (정신+물질)문명을 전파하다보니
大는 한국땅에도 있고 중국 땅에도 있게 된 상황이 되고
중국에 간 고대한국인들은 차차 혼혈도 많이 되고 하다보니
후대에 차차 大는 혈통에 관계없이 [위대한 사람을 통칭하는 말]로 바뀌어 가고
[ 大 중에서도 한국 본토에 있는 大 사람들과
중국에 온 한국사람들의 직계후손]
을 표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글자가
太 라 봅니다.
그래서 백두산을 대백산(大白山)이 아닌 태백산(太白山)으로 부르고
고구려사람들이 고구려임금을 대왕(大王)이 아닌 태왕(太王)이라 존칭하였다 생각합니다.
太 는 콩이라는 뜻으로도 쓰이는데
콩의 원산지가 [한반도-만주]라는 사실이 농업학자들에 의해서 언론에도 발표됬었고
된장 등 한국의 [콩문화]는 유명하다 하겠는데
太 가 콩이라는 뜻으로도 쓰이는 것은
[한반도-만주]의 [본토 고대한국인]들의 상징 중 하나가 콩이었다는 것으로 봅니다.
태고(太古)
인류문명이 시원(시작)하던 먼 옛날을 태고(太古)적이라 하죠.
이를 대고(大古)적이라 안하고 태고(太古)적이라 하는 이유 또한
수천년전 옛날에는 중국인들에게도 [ 원조 大 ] 즉
太 즉 고대한국인들이 문명을 시작했다는 것이 상식이어서
태고(太古)적이라는 표현이 생겨났다 하겠습니다.
태평천국(太平天國)
중국에서 [아주 살기좋은 세상]을 태평(太平)한 세상
즉 태평천국(太平天國)이라 하죠.
이는 [ 아주 옛날, 한국에서 건너 온 위대한 사람들(과 그 후손)들이 만들어 준 아주 살기좋은 세상]을 뜻하는 거겠죠.
예를 들어 [요임금의 시대] 같은 때를 말하는 거죠.
태평성대 (太平聖代)
밤하늘의 별 중에 제일 찾기 쉬운 별이
별 3개가 연달아 있는 [오리온 3연성]인데
[오리온 3연성]은 예로부터 한국과 중국에서는 [삼태성(三太星)] 으로 불립니다.
고대한국의 중심지에는 항상 위와 같이 [3연성 천제단(피라미드)]가 있었고
이러한 [3연성 천제단(피라미드)]는 1만년 이상 전인 [황해평원 마문명]시대에도 있었으니
[오리온 3연성]을 본 따서 대략 그 밝기를 투영하여 [천제단]의 크기를 달리하였는데
한국 고유의 [천지인(天地人)사상]을 [3연성 천제단(피라미드)]으로 만든 (표현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고대한국 3연성 피라미드란 무엇인가 (간략정리) <- 관련글
[요임금]의 도읍지인 안읍(安邑)은 대략 저 위치이고
이는 태행로(太行路) 즉 태행산맥(太行山脈) 옆을 따라서 고대한국인들이 지나간 길에
연관된 지역이라 하겠습니다.
4천 수백년전인 [요임금]의 시대 때는 바다물이 위 그림보다 상당히 빠진 상태였겠지만
( 5~6천년전에 최고로 바다물이 많이 들어 옴.)
태행로(太行路)가 문명이 전파된 길이기 때문에 [요임금]의 시대 당시에도
그 길 주변지역이 '전통적인 주요지역'인 면 많았던 듯하고
그래서 [요임금]의 나라도 그 길(태행로) 주변 지역에 도읍하게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태행산맥(太行山脈)이라는 이름은 5~6천년전 중국 동부의 평야지대가 바다였을 때
부득이하게 그 산맥 옆을 따라 중국땅으로 이동해가서 문명을 전파했던
太 즉 고대한국인들의 행(行)로가 드러나 있는 이름이라 하겠습니다.
한국에서 중국으로의 문명전파 경로 중 [태행산맥] 좌우길을 통한 루트는 대략 위와 같다 하겠습니다.
북경 -> 대동(大同)
북한 평양의 강을 대동강(大同江)이라 하듯이 대동(大同) 은 고대부터 한국인들에게 중요한 말인데
중국의 大同市(대동시) 는 고대한국인들이 서쪽으로 이동한 주요 길목이어서 그런 이름이 붙은 것으로 봅니다.
태원시(太原市)
중국 고대문명은 서안(장안)을 중심으로 발전한 면 강한데
서안(장안) 입장에서 태원시(太原市)는
太사람들이 그곳(태원)에서 서안으로 이동해왔기 때문에
[太들의 근원]이라는 태원(太原) 이라는 이름이 붙었겠죠.
위 지도의 안양(安陽)은 [요임금]의 도읍지인 안읍(安邑) 입니다.
역시 [태행로]에 있죠.
[요임금]은 고대한국인의 직계후손으로 보이는데
여러가지로 보아 대단히 훌륭한임금으로 봅니다.
그런데 [요임금]의 나라는 지금의 남한 면적 보다도 작았다는 것이 중국학계에서도 정설이라 하겠는데
고조선은 그 영역이 훨씬 더 컸죠.
[요임금]은 나라이름을 정하지 않았고
중국에서 나라이름이 처음 생긴 것은 [요임금] 후의 [순임금] 후의 [우임금] 때에 이르러
[하(夏)나라]라는 나라이름이 처음 생기게 되죠.
'동북꽁정'이란 게 현대에 시작한 것이 아니라
2천년, 3천년 이상 전부터 계속되어 온 것이라 하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중국이 차차 커지면서
중국의 자존심이 강해지면서
중국에서 최초문명이 시작했다고 우기는 일이 2천년, 3천년 이상 계속되어 왔고
각종 역사책들도 이러한 우기기 내용으로 차츰 변조되어 채워졌고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마치 그것이 사실인양 고정관념이 생기게 되었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특히 현대 들어서 여러 유물, 유적들이 많이 발굴되면서
한국이 최초문명이 생긴 곳이라는 사실이 자꾸드러나고 있고
요하문명(홍산문명)의 발굴도 그 하나의 예라 하겠습니다.
요하(홍산)문명과 소호(少昊)와 소전(少典) <- 관련글
중국당국이 소위 '동북꽁정'을 넘어서
'탐원꽁정(근원을 탐구하는 공정)'이니 '압록강꽁정'이니 하면서
압록강 유역의 고대문명지들을 발굴하고 있다는 소식이 이미 오래전부터 들리는 것을 보면
[요하문명(홍산문명)]도 [압록강문명]의 지류(곁가지)일 뿐이고
5~6천년전 문명의 중심지는 압록강 유역이라는 사실을
그들도 이미 상당히 오래 전부터 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이 세계 최초인 것들 <- 관련글
( 유니세프는 UN 산하기구입니다.)
[ 영원(永遠)에 합당(合當)한 삶을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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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한국혼(韓國魂)
[홍익인간]의 정신은 [사해동포주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민족,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공연히 배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게이트웨이 투 더 월드
[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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