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

[스크랩] 현 일본사태와 한국내 빌일파들의 몰락

황령산산지기 2011. 3. 26. 10:14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 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 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 

 

 

 

                                                                         베토벤 피아노소나타 비창 

 

 

 

( 참사에 빠진 일본에 심심한 위로의 뜻을 표하며

 근본적 대국(大國)인 대한민국이 이러한 일본에 적정한 구호를 해 주는 것을 찬성합니다.

 일본인들은 진솔하게 세계 각국의 사태 해결 도움을 받아들여 지구의 오염을 최소화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다들 아시듯이 지금 일본에 심각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이 살 길은 특히 한국, 중국과의 우호증진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과거 한국, 중국에 피해를 준 사실을 깊이 사죄하고

독도망언, 역사왜곡 등을 사죄, 철회하고

앞으로 다시는 그러한 일이 없을 것이라는 것을 진심으로 약속하고

한국, 중국 등 다른나라들과 진정한 우호협력관계를 추구해 나가는 것만이 

그들의 살길이라고 봅니다.

이는 또한 그들 자신들을 위한 충고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상황으로 보자면 일본 자체가 많이 쇠락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본 사태는 한국내 빌일파(일제에 빌붙어 한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자들)의 쇠락을 가져 올 것이고

이는 우리 한국의 진정한 광복, 완전한 해방을 앞당기는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한국은 과거 언제부터인가 빌중파(중국 세력에 빌붙어 한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자들)의 득세로 힘들었었고

후에 빌일파들의 득세도 생겨나서 곤욕을 치렀으며 

또한 빌서파 (서양 세력에 빌붙어 한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자들)도 생겨나서

빌중, 빌일, 빌서 이 3가지 종류의 빌외파(외세에 빌붙어 한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자들)들이 워낙 권세를 부려대는 바람에

아직도 진정한 민족정신이 회복되지 못한 면이 너무나 많다 하겠습니다.

 

( 빌북파 즉 북한 세력에 빌붙어 한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자들도 역시 빌외파라 하겠습니다.

한민족 국가의 정통성이 대한민국(남한)에 있다는 이유는 본 카페의 역사글들에도 대강은 나타나 있다 하겠습니다.)

 

 

홍익인간의 정신 즉 사해동포주의란 자신의 민족 주체성, 민족 정체성이 확립된 상테에서

다른 민족, 다른 나라와 상호존중, 상호협력으로 상호발전을 추구해 나가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인데  

자기 민족혼이 없는 사람은 '얼빠진 놈' , '넋 나간 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니

그들이 어찌 남들과 진정한 상호존중, 상호협력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알던 모르던 그저 외세의 정치적, 정신적 '종놈'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겉으로는 '친구'지만 사실은 '종놈'으로.

이는 자신의 정체성을 배반한 데 대한 천벌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 사태로 일본이 결국 상당히 심각한 내리막길을 가게 된다면

한국내 빌일파들 역시 결국 상당히 심각하게 붕괴해 갈 것이고 

이는 한국에 진정한 해방, 진정한 광복을 앞당기는 촉진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을 가로막고 있던 3빌파 즉 빌중, 빌일, 빌서파 중에서 빌일파가 무너진다면

3개의 다리로 버티는 3각대 중에 다리 한개가 무너지면 다른 2개의 다리도 무너지듯이

한국의 하늘을 가리던 장막이 벗겨진다는 것을 뜻한다 하겠습니다.

이는 한국의 진정한 해방과 자유를 가져오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한국의 진정한 해방과 자유는 외국과의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하고

인류공영에 더욱 큰 기여를 할 수 있게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쇄국적인 것은 전혀 한국적인 것이 아니며

인류공영을 추구하는 마음이 한국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홍익인간이란 한국인만 잘되면 된다는 것이 아니라

국경, 민족을 초월하여 사람이라면 누구나 잘되어야 하고

나아가

생명이라면 어떤 생명이던지 소중하다는 정신일 것입니다.

 

 

일본은 특히 이웃나라인 한국, 중국, 러시아와의 우호관계 증진이 그들의 살길임을 깨닫고

겸허하게 진실을 받아들이며 앞으로 그에 합당한 언행을 하여  

그들의 생존과 동아시아의 평화, 나아가 세계평화를 추구해 나갈 것을 기원합니다.

 

일본은 더 이상 때를 놓치지 말고 발전적 변화를 해주기를 바랍니다.

 

일본이 국가적으로 겸허하게 과거사의 진실을 인정하고 소탈한 마음을 갖는다면

특히 한국으로부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은 홍익인간의 정신 위에 세워진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참사에 빠진 일본에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하며

한일간의 진정한 우호관계 확립을 기원합니다. 

서로간에 진솔한 자세로 상호발전을 추구해 나갈 것을 기원합니다.

 

 

서로를 존중하면서 순수하게 일본과도 친하자는 '순수한 의미의 친일파(지일파)'나

순수한 의미의 친중파, 순수한 의미의 친서파는 

비열한 빌중, 빌일, 빌서파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으로 봅니다.

 

지금 같은 글로벌시대 즉 지구촌시대에

모든 외국과 서로 존중하며 두루 친하게 지내자는 순수한 의미의 친외국파분들은 많을수록 좋을 것이고

비열한 빌외파는 없을수록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필자는 예전 글에 의연한 자세로 일본과의 상호존중, 상호협력을 추구하자고 말씀드렸는데

이는 또한 구한말때와는 달리 지금 우리 한국의 군사력도 상당히 강하며

일본이 함부로 전면전을 벌일 수는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 한국군 보유 미사일 사거리

 

출처 - 한겨레신문 2010-07-18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430933.html

 

 

 

미사일만 보더라도 한국은 이미 사거리 1500㎞인 순항미사일(현무-3C)를 개발해 실전배치했으며 

사거리 1500㎞ 이상 순항미사일(크루즈 미사일) 개발 성공은 미국, 러시아, 이스라엘에 이어 세계 4번째라 합니다.

일본 전역은 한국 순항미사일(현무-3C)의 사정권 안에 들어오며

순항미사일은 오차범위 3미터 이내의 정밀타격이 가능하므로

유사시 이 미사일들은 일본에 있는 모든 원자력발전소들도 정확히 타격할 수 있습니다.

 

한국이 일본 원전에 미사일을 발사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우리 한국이 그러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이

일본의 전면 도발을 억제하는 힘으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필자는 전혀 전쟁을 원하지 않고, 당연히 평화를 원하며  

앞으로 한반도에 전면전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필자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전쟁 억지력]입니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한국의 장거리 순항미사일이 개발되었고

이는 강력한 [전쟁 억지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한국의 순항미사일(크루즈미사일)은 일본의 모든 대형 석유, 가스 저장소도 사정권 안에 두고 있습니다. 

일본 전역이 사정권 안에 있으니까요.

 

 

일본은 수출을 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는 나라입니다.

유사시 한국 잠수함 등이 일본 수출 상선과 화물기들을 침몰, 격추시키기 시작하면

세계에서 일본의 수출 신뢰도는 곤두박질치고, 일본의 물건을 주문하지 않게 되면서

일본 경제는 심각하게 붕괴될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 또한  [전쟁 억지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 군사력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겠지요.

그리고 이는 쓰여지더라도 침략이 아닌 방어용으로 쓰여지겠지요. 

 

일본 군사력에 지나치게 위협을 느끼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써 봤습니다.

 

지나친 자만도, 지나친 자기비하도 둘 다 안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상 2장 - 한국 남해안 어느 곳)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상 2장 - 덜꿩나무꽃 (한국야생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산딸나무꽃 (한국야생화)

 

 

 

 

 

 

 

 

 

 

 

 

 

 

 

 

 

 

 

 

 

 

 

 

 

 

 

 

 

 

 

 

 

 

 

 

 

 

 

 

 

 

 

 

 

 

 

 

 

 

 

 

 

 

 

 

 

이상 5장 - 민들레 홀씨

 

 

 

 

 

 

 

 

 

 

 

 

 

 

친구란 나의 슬픔을 그의 등에 짊어지고 가는 자이다. - 인디언 속담

 

 

 

 

 

 

 

 

 

 

 

 

 

 

 

 

 

 

 

 

 

 

 

이상 2장 - 철쭉 사진들인 듯.

 

 

 

 

 

 

 

 

 

 

 광주 무등산 산장 올라가는 전망대에서 라는 제목이 붙은 사진

 

 

 

 

 

 

[ 이상 다 퍼온 사진들 : 출처 - 디시인사이드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ool ]

 

 

 

-----------------------------------------------------

 

[홍익인간]의 정신은 [사해동포주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민족,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공연히 배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게이트웨이 투 더 월드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출처 : 한국고대사
글쓴이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