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푸마토는 연기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에서 유래한 건데요.
회화에서
'공중에서 사라지는 연기' 같이
색깔사이의 경계선을 명확히 구분지을 수 없도록
부드럽게 옮아가게 하는 수법 이에요.
이 기법을 썼던 화가로는 대표적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조르지오네가 있는데요.
스푸마토 기법으로 그려진 작품으로
최후의 만찬, 모자리자, 그리스도의 세례 라는 작품이 있어요.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
그리스도의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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