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억
(주몽 OST) 노래: 조수미
때없이 송두리째 흔들리네 그대 떠난 강가에 서노라면
때없이 송두리째 흔들리네 그대 떠난 강가에 서노라면
한 번 더 그 눈길 받아 봤으면 한 번 더 그 손길 잡아봤으면
내리는 빗속에 눈물을 감추려 아스라이 손짓만 나부꼈었지
내리는 빗속에 눈물을 감추려 아스라이 손짓만 나부꼈었지
그대 한때는 나만을 향한 그리움
나도 한때는 그대만을 위한 사랑이었건만
때없이 송두리째 흔들리네 강물 같은 세월이 지났건만
때없이 송두리째 흔들리네 강물 같은 세월이 지났건만
아직도 그대 숨결 들려오나니 아직도 그대 떨림 느껴지나니
내 생애 꿈처럼 황홀했던 순간 눈부시게 빛나던 그대의 미소
내 생애 꿈처럼 황홀했던 순간 눈부시게 빛나던 그대의 미소
그대 언제나 나만을 위한 그리움
나도 언제나 그대만을 위한 사랑이었건만
아직도
나는 때없이 흔들리네 그대 떠난 눈물의 강가보다
행복했던 어느 아침에 사랑했던 기억에




한민족의 천.지.인 3신1체
한민족은 하나다!한민족은 환하다!
말과 음식과 풍습(문화)이 동일했던 단군나라 공동체
단군나라시대 선조들의 노래 중 "착한 마음 큰 활이고, 나쁜 마음 과녁이다."
박지성,“남·북한은 하나의 언어를 쓰며. 실질적으로 같은 나라다.
양국이 월드컵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며 “월드컵을 통해 북한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 축구는 중요한 일을 만들어내면서 세계를 바꿔왔다.
축구가 한반도에 뭔가 의미있는 것을 던져주기를 기대한다."
출처 : 한국사랑
글쓴이 : 무궁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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