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르의 비상
행콕은 세스나기를 타고 페루 남부에 있는 나스카를 날아간다. 고래, 원숭이, 벌새, 알카트라즈라는 왜가리, 물고기, 삼각형, 펠리컨, 콘도르. 반신반인의 비라코차가 만들었다고 전하는 이 거대한 지상조형물은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나스카고원의 320평방킬로미터 대지 위에 있다. 높은 데서 보지 않으면 도대체 무슨 그림인지 알수도 없다.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적어도 1400년전에 그렸다는 것 뿐이다. 나스카의 그림은 2단계에 걸쳐 만든 것으로 추정하는데, 먼저 만든 것이 더 높은 수준을 지니고 있다. 이 간격도 도무지 알 수 없다.
거미그림을 조사한 피틀루거 박사는 별자리와 비교해 조사한 결과 거대한 오리온자리를 지상에 그린 것이고, 그 그림에 연결된 화살표는 오랜 세월에 걸쳐 오리온 벨트의 별 세 개가 변천한 것을 그린 것으로 결론지었다. 이것은 암호문자가 아닐까? 종이 위에 그렸대도 상당한 역작인 한 줄로 그린 원숭이의 길이는 122미터, 폭은 91미터이다.
자료출처 : 초고대문명은 존재했는가? http://kimzzz.com.ne.kr/god2/sine.htm
출처 : ─┼★불가사의에 답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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