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송 달송

[스크랩] 지구속 문명 증언자 올랍얀센 부자

황령산산지기 2010. 9. 11. 10:58

 

 

 

<지구속 내부로 들어가기전 항상 빙하를 지난다>

 

지구속 내부의 구조...

지구 내부에는 중심에 태양이 있으며.. 3/4가 대륙이고,

1/4가 바다이다.. 남성의 평균 키는 3m60 정도이며, 여성

은 평균3.3m 이다..

이들은 하이프로빈의 고도의 거인 문명족이다....

라고 설명되어 있다..

그러면 지구내부와 외부의 지각 두깨에 해당하는 길이는

바로..480km로 적당히 두꺼운 셈 이다..

지구속으로 들어간 버드 제독은 이같이 표현을 한다..

"엄청난 미지의 세계" 라고...

동일하게 증언 하고 있는 내용중...

올랍얀센 부자와 같이..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도시의 건축물들은 극치에 이를 정도로 완벽하고,

웅장하다.

금"이 천지에 널려있어 왠만한 사원은 황금으로 입힌

호화 사원이며

문고리 장식등...모든 부분이 금"으로 세공이 되었다..

그들의 운송 수단은 바퀴없는 도로가 목적지로

신속히 이동하는가 하면..외철길 위로, 자기 부상 열차가

오가는데 수평이동 뿐만 아니라..직 상승 직 하강 등이

자유자제로 가능해 수평 이동만 하는 우리 지구와는

차원이 다르다..

 

<지구속 내부의 환경>

 

 하루에 약 30분씩 적절하게 비가 내리며, 모든 농작물,

식물들이 크고 풍성하게 자란다. 포도송이 들은 길이가

4-5피트(122-152cm)이고 각각의 포도알은 오렌지

만큼 크고, 지구 내부에서 가장 잘 자란다는 사과는

사람 머리보다 크다..

 

 

 

얀센은

 

지구내부의 도시인 ye hoo, nigi, delft, heck-tia

도시를 방문 했는데 보통 높이가 30m~240m나 되는

나무숲이 해변가 숲을 채우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증언

한다.

 

 

 

북극 탐험가들은 어디에서인지 모르지만

시베리아에는 없는 오색 찬란한 꽃가루 등이 극지방을

수놓는다는 것은 여러번 들어서 알고 있을 것입니다

몇몇 새들은 날개를 펴니, 양날개의 길이가 9m정도이고,

알 크기가 60cm이며, 거북이의 크기는 7.6-높이가 4m

정도로 아주 크고 높았다고 한다.

 

 

 

지구 속 문명

 

티모시 그린 베클리 지음/ 안원전 옮김

신국판/266쪽/7,800원

 

19세기 노르웨이의 어부 올랍 얀센 부자가 범선을 타고 고기잡이에 나섰다가, 북극해 지구 속 세계로 들어가 2년 반 동안 살다 나온 흥미진진한 다큐멘터리, 지구 속 문명 견문록. 지구 속 세계는 샴발라 왕국(아갈타 왕국)으로 우리보다 삼사천 년 문명이 앞선 거인족 문명세계이다.

 

l 내용소개저자 및 역자목차 l 보도자료 l



[내용소개]
이 책은 올랍 얀센이 9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교류를 가졌던

문필가 죠지 에머슨의 『올랍 얀센 견문록 (원제: The Smoky God)』과

북극 탐험가들의 항해사료, 지구내부 세계의 모든 도시와 국가들을 말하는

총체적인 조직망 '아갈타 네트워크'에 대한 정보 등을 망라한 책이다.

 

 현재 수많은 외계문명의 비행선기지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미 전 은하계의 외계인들과 접촉하고 있는 고도로 발달한

지구내부 문명의 실상과,

이들이 앞으로의 시대에 인류에게 의미하는 것,

1950년대부터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미국정부와의 접촉의 진상 등을 소개한다.


<책 발행의 의의>

북구 저편 아득한 곳에 있다는 전설의 낙원….

지구 공동(空洞)의 유래는 오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간다.

19세기초 우연히 북극입구 안쪽으 로 항해해 들어가 지구내부 세계에서

2년을 살았던 올랍 얀센의 모험담은 광대한 지구 속 문명에 대한

최초의 구체적인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서양에서는 1692년 핼리(핼리혜성의 발견자)에 의해 과학계에서

이 학설이 처음으로 주장되 었고 1947년과 1956년,

미 해군제독 버드가 촬영한 북극횡단 사진에도

거대한 구멍이 나와 있는 것이 찍혀 있다.

그러면 북극을 탐험했던 탐험가들이 다녀온 곳은 과연 극점이었을까?

 

탐험가들은 때때로 자기 위치와 방향을 잃는 수가 있으며,

또는 전혀 낯선 동물이나 울창한 초목을 보았다는 등

언뜻 납득이 안가는 이야기들을 가지고 돌아오기도 한다.

극지의 거대한 구멍은 어떻게 생겼으며 왜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을까?

 

사실 모든 천체는 구멍이 나있고 속은 텅 비어있다고

공동연구가들은 말하며, 그것은 별의 탄생시

소용돌이 운동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밖에도 지구 속 문명에 관한 증거는 무수히 많이 있다.

지구 밖 외계문명과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고도로 발달한

지구 속 문명에 관한 국내 최 초의 원전 소개는,

외계문명과 함께 우리 인식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가치있는 자료가 될 것이다.

이제 이 경이로운 책을 길잡이로

지구내부 세계에 대한 흥미로운 탐험을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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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티모시 그린 베클리]

'미스터 UFO'란 닉네임으로 불리고 있는

티모시 그린 베클리는 이너 라이트(Inner Light)출판사의

대표로서 외계현상 중에서도 특히 지구내부에서 발생되는

UFO현상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그 분야의 책들을 주로 펴내고 있다.

지구내부 세계로 들어가는 중요한 입구의 하나인

샤스타 산 아래의 지하도시들과 그곳에 거주하는 아갈타인들에

대한 소개도 그의 중요한 사업중의 하나이다.

[출처] 네이버- 지구속 문명

출처 : ─┼★불가사의에 답이있다★┼─
글쓴이 : 귀여운왕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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