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스크랩] 어디로 갈 것인가.

황령산산지기 2010. 8. 28. 11:56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 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 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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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게 온세상같은 남자가 되어주세요.

상대방에게 온세상같은 여자가 되어주세요.

서로에게 온세상같은 서로가 되어주세요.

 

 

 

 

 

 

 

 

 

 

 

어디로 갈 것인가.

정직과 진실이 최선의 답이겠지요.

 

 

 

 

 

 

 

 

 

 

 

 

 

 

" 과거는 이미 지나갔다.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살아있는 현재를 살아라." 는 말이 있지요.

 

물론 " 영원(永遠)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 는 ...

 

영원(永遠)에 합당하다는 것은 근본(根本)에 합당하다는 것이겠지요.

 

 

 

 

 

 

 

 

 

 

 

 

사람이 얼마나 익었는가는 겉만 봐서는 알 수 없는 것이겠지요.

미운오리새끼가 백조가 되는 이치도 있듯이...

 

 

 

 

 

 

 

 

 

 

 

 

 

 

 

 

모든 것이 [전화위복]인 것 같습니다.

누구나 지금의 고생은 미래를 위한 보약이겠지요.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겠습니까.

 

 

 

 

 

 

 

 

 

 

 

 

 

 

 

 

귀가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겠지요.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볼 줄 알때 성공과 행복이 오는 것 같습니다.

눈 가리고 아웅한다고 무슨 문제가 해결 되겠습니까.

 

( 일본 같은 경우엔 예를들어 '독도에 대한 야욕'을 버려야겠지요.

지나친 욕심은 망신, 망국의 길이겠지요.

일본도 우리와 좀 더 진정한 우방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서로를 위해서.)

 

 

 

 

 

 

 

 

 

 

 

 

 

 

개미의 삶의 무게보다 인간의 삶의 무게가 월등 크듯이 

발전된 존재일수록 삶의 무게도 크겠지요.

그러나 그만큼 잠재력, 발전가능성도 크겠지요.

나라, 민족도 마찬가지겠지요.

 

 

 

 

 

 

 

 

 

 

 

 

 

 

 

 

" 직선으로 흐르는 강은 없다." 는 말이 있듯이

人生이 평탄하지만은 않은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선으로 흐르는 강보다 곡선으로 흐르는 강이 더 아름답지 않겠습니까.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세상은 원래 자신의 수준대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반복이란 2종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의미 없는 반복으로 퇴보, 도태되는 경우가 있고

반복적인 노력으로 더욱 깊어지는 경우가 있고...

언제나 나 자신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자식에게 좋은 세상을 만들어주고 싶은 것이 부모마음일 것이고

그래서 천륜이라 하는 거겠지요.

그리고

내 자식이 중요하면

남의 자식도 중요한 거겠지요.

 

 

 

 

 

 

 

 

 

 

 

 

 

 

 

 

 

아이가 더디게 큰다 하여 부모가 자식을 버리지 않듯이

세상의 모든 생명은 존중받아야 함이 당연하겠지요.

 

 

 

 

 

 

 

 

 

 

 

 

 

 

세상에 사람보다 중요한게 뭐가 있겠습니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존재는 사람다운 사람 아니겠습니까.

 

 

 

 

 

 

 

 

 

 

 

 

 

 

 

사람 귀한 걸 생각해 주세요.

 

 

 

 

 

 

 

 

 

 

 

 

 

 

 

마음의 면도... 

 

 

 

 

 

 

 

 

 

 

 

 

 

 

 

 

 

 

나무가 크려면 숱한 우여곡절을 거치겠지요.

사람도 그렇고 민족, 나라도 그렇겠지요.

 

 

 

 

 

 

 

 

 

 

 

 

 

 

한국엔 원래 냄비근성이란게 없습니다.

한국은 원래 뚝배기 정신입니다.

한민족은 원래 조급하고 조잡한 것을 싫어합니다.

집을 지어도 천년을 보고 짓고

종이(한지)를 만들어도 천년을 보고 만듭니다.

스피드가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영원을 향한 깊은 정신이라 하겠습니다.

 

 

 

 

 

 

 

 

 

환경의 역습

 

인과응보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 주세요.

세상의 미래를 생각해 주세요.

 

 

 

 

 

( 위 그림들은 모두 황중환 작가의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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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의 정신은 [사해동포주의]라 하겠습니다.

다른민족,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공연히 배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출처 : 한국고대사
글쓴이 : 코리안 2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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