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의 천재~! 日本 광개토왕비문 조작과정 밝혀지다
일본의 조작기술은 정말 대단하군요 고대사 그전의 구석기 문명 조작부터해서 조작하지 않은 역사가 과연있는지 의문스럽군요.
아래 변조과정을 잘 보시면 일본인의 역사왜곡이 얼마나 치밀한가를 알수있습니다 .
광개토 대왕비문의 변조과정
광개토대왕비문 변조 일본 참모부가 밀파한 군사 스파이 사꼬오 가케노부 중위에 의해 광개토대왕비의 주요 글자가 변조되고 지워지게 되었다.
우리 상고사를 말살시키는데는 한 글자를 고침으로 충분했다
『삼국유사』「정덕본」과 「동경제대 영인본」 ‘석유환국(昔有桓國)’을 ‘석유환인(昔有桓因)’으로 고치고 동경제대 영인본으로 출판
광개토대왕비문을 조작하여 일본의 침략을 정당화하고 임마일본부설을 정당화하려고 하였다면 우리 상고사를 왜곡하는데 있어서는 삼국유사의 단 한글자 조작으로 충분했다
"삼국유사" 정덕본의 "고조선기"에는 "옛적에 환국이 있었다(석유환국)"고 기록하고 있다. 고려초기의 원동중씨가 쓴 "삼성기 하편"에는 환국은 시베리아의 중앙고원(파내류산=천산=파미르고원)과 바이칼호를 포함한 시베리아 전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북이 5만리, 동서가 2만리의 광대한 영토를 가지고 있었다. 이 환국의 지도자의 관직명은 환인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환국이 있었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고, 신화속 인물로서의 환인만 알고 있다. 이것은 어찌된 영문인가?
이것은 일제시대에 일제 식민사학자 이마니시류(금서용)가 이 환국의 "국"를 "인"자로 변조하여, 환국이란 나라의 존재를 없애고 환인을 신화의 인물로 변조 시켰기 때문이다(환국뿐 아니라 뒤에서 설명할 배달국의 환웅, 고조선의 단군도 모두 신화의 인물로 왜곡시켜 한민족의 뿌리를 송두리째 없앴다).
1919년 3, 1운동이 일어나자 일본은 무력정치로는 안되겠다고 판단하여 문화정치라는 미명하에 조선사람들이 자신의 얼과 역사, 전통을 알지 못하게 만듦으로써 민족혼과 민족문화를 상실하게 하는 시책을 추진했다. 그리하여 수많은 고대 역사서를 뒤져내어 없애버리고, 유일한 역사기록으로 남겨놓은 "삼국유사"의 첫머리에 나오는 환국의 건국사실 마저도 고쳐 버렸다.
"석유환국"을 "석유환인"으로 바꾼 것이다. "옛날에 환국이 있었다"란 말을 "옛날에 환인이 있었다"로 고쳐 버린 것이다. "환국"이란 나라를 "환인"이란 사람 이름으로 고친 것이다.
일제로부터 독립한 지가 54년이나 되었고 조선총독부 건물이 철거되었으면 무엇하는가? 아직도 한국사람 대부분은 환인, 환웅, 단군을 신화의 인물로만 알고 있고 제 올바른 역사를 모르고 있으니 일제의 한국인 뿌리말살작전은 진정 성공한 것이 아닌가?
환국과 배달국의 존재 등 우리 민족의 고대사에 관한 자료는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이조시대 왕조실록 등에 엄연히 존재하며, 일제에 의해 없어지기 전까지만 해도 많이 남아 있었다. 그리고 지금도 일본 황실문고에 대량으로 소장되어 있을 것이다.
우리가 환단고기의 내용을 인정하고 국사교과서에 사료로서 반영하고 일본에 건너간 다른 사서들을 다시 찾아와서 우리의 진실된 왜곡되지 않은 고대사를 배울날을 기다려본다
<환국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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