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수석비서관
民政首席祕書官 Senior Secretary for Civil Affai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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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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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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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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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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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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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enior Secretary for Civil Affairs
민정수석비서관(民政首席祕書官, 약칭 민정수석)은 민정수석실의 수석비서관이다.
문재인 정부 기준으로 자신의 밑에 민정비서관,[1] 반부패비서관, 공직기강비서관, 법무비서관을 둔다.[2]
민정수석비서관(民政首席祕書官, 약칭 민정수석)은 민정수석실의 수석비서관이다.
문재인 정부 기준으로 자신의 밑에 민정비서관,[1] 반부패비서관, 공직기강비서관, 법무비서관을 둔다.[2]
휘하 비서관들의 직책명을 보면 알겠지만 국민여론 및 민심동향 파악, 공직·사회기강 관련업무 보좌,
그러나 조선시대의 우부승지와는 다르게 실권이 크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고 할 수 있다.
공직 기강 유지와 인사 검증, 법무 관련 일은 어떤 정권이라도 필수적으로 챙겨야 하는 만큼,
누가 대통령에 취임한다해도 명칭이 바뀌는 일은 있어도 역할이 바뀌는 일은 없을 것이다.
2. 상세
2.1. 권한 및 업무
과거에는 "날아가던 새도 손가락으로 찍어내면 떨어뜨리는 자리"라는 이야기가 전해질 정도로
그리고 이 자리의 인사권을 가진 대한민국 대통령, 청와대 외부 인사로는 거물급 정치인 출신
참여정부에서는 한명만이 검찰 출신이었고 그 검찰 출신도 노무현 대통령의 동네친구 박정규였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2020년까지도 검찰 출신은 커녕 법조인 출신도 단 한명도 임명하지 않았다가
2021년 1월 1일 새해에야 검사 출신 신현수를 임명했다.[7]
그 외 역대 민정수석들은 대부분 검사 출신 변호사다.
대부분 그들은 해당정권의 굉장한 푸쉬를 받는 인물임을 알 수 있다.
청와대의 얼굴이자 실세로 불리는 조국 민정수석까지 비 검사 출신 민정수석은
굉장히 주목을 받는 편이며, 대부분의 검사출신 민정수석보다 대중들에게 존재감이 큰 편이다.[10]
대통령 직속 비서관으로서 대통령에게 법무행정 및 사정실무, 사정기관장들의 인사권에 관하여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매우 신뢰하는 인물이거나 대통령이 법조인 출신이 아니어서
사정에 관한 수사의 지휘감독이나 절차법에 문외할 경우 더더욱 큰 영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더하여 민정수석은 대통령의 주요 측근과 장차관급 고위 공무원들의 인사검증을 책임지는 자리이다.[12]
그러니 실세 중 실세로 꼽힌다.
이런 권한을 행사하는 만큼, 검사 출신 법조인이 이 자리로 가는 것은 검찰의 독립성에 심각한 문제가 되어,
이런 권한을 행사하는 만큼, 검사 출신 법조인이 이 자리로 가는 것은 검찰의 독립성에 심각한 문제가 되어,
1997년 검찰청법에 파견근무 금지 조항을 신설,
막상 국민의 정부시절에도 그런 현행법을 검사 사표→비서실 근무→비서실 퇴임후 검사 복귀라는
뻔한 우회방식으로 무력화 하면서 민정수석자리에 사실상 현직 검사를 기용하였고 결국 달라지는 게 없었다.
다만 이건 내막을 알고보면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엘리트 검사만큼
민정수석비서관실 업무에 딱들어맞는 인재가 없었기 때문이다.
사정이나 감찰 업무라는건 결국 범죄 수사와 거의 동일한 성격이다보니(...)
노무현 정부때는 이러한 문제의식 때문에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검사의 민정수석실 근무를 외면하고
심지어 민정수석비서관도 비검사 출신이며 심지어 의형제 수준인 문재인, 검사 출신이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이러한 인사파괴는 결국 처절한 실패로 돌아와 민정수석의 책임 중 하나인
훨씬 아래인 민정수석이 인사권을 휘두른다는 의혹을 받는 수준이다.
다만, 민정수석실에서 감찰을 하는 것은 정권이 합법적으로 시행하는 감찰인데,
법 개정 관련 안건이라서 민정수석이 청원 답변에 자주 등장한다.
민정수석이 법률문제를 보좌하는 사람이기 때문.
2.2. 비서관실
민원비서관은 청와대에 들어오는 민원을 받는 역할을 담당했으며,
반부패비서관은 문재인의 공약이었던 '반부패' 관련 내용을 짜고 제도화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가교와 교섭역할을 하는 건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 그리고 감사원장이다.
3. 민원수석비서관
4. 민정 / 사정 / 법무수석비서관
4.1. 민정수석비서관 (1980~1998)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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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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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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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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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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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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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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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봉 (李鶴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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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9월 9일~1986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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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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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갑 (金容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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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1월 14일~1988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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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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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석 (韓永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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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3월 7일~1989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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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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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영 (鄭銶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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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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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3월 25일~1990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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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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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金榮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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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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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2월 6일~1990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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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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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연 (李相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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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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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2월 27일~1991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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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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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교덕 (安敎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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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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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5월 1일~1993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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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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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金榮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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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2월 25일~199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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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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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수 (文鍾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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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2월 20일~1998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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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정부가 출범하면서, 민정수석비서관실이 폐지되었다.
1999년 6월 재신설되기 이전까지는 비서실장 직속으로 민정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이 자리잡았다.
4.2. 사정수석비서관 (1980~1988)
4.3. 법무수석비서관 (1985~1988)
4.4. 사정수석비서관 (1990~1993)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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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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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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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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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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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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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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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金榮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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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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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2월 27일~1992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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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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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후 (金有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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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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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2월 6일~1993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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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정부가 출범하면서 사정수석비서관실이 폐지되어, 민정수석비서관실로 통합되었다.
4.5. 민정수석비서관 (1999~)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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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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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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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출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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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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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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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재 (金聖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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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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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6월 24일~2000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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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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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옥 (辛光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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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월 12일~2001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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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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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金鶴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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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11일~2002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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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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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신 (李載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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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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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2월 8일~2003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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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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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文在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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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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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25일~2004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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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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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규 (朴正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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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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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13일~2005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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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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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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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20일~2006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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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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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全海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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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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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3일~2007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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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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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철 (李鎬哲)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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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1일~2008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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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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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李鍾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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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일~2008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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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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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기 (鄭東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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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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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3일~2009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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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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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진 (權在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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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일~2011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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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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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鄭鎭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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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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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0일~2013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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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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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郭尙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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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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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5일~2013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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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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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식 (洪景植)
|
경남 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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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5일~2014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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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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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金英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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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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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2일~2015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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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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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禹柄宇)
|
경북 봉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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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6일~201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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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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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경 (崔在卿)
|
경남 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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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31일~2016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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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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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환 (曺大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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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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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0일~2017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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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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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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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1일~2019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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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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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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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6일~2020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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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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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金宗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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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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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1일~202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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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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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申炫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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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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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1일~2021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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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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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金晋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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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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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4일~2021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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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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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金泳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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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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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7일~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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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문제점
6. 창작물에서의 등장
-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안세영
[1] 민정(民政)은 국민의 안녕 유지 및 행복 증진을 꾀하는 행정, 즉 국민의 뜻을 살피는 일이라는 의미이다.
[2] 2019년 9월 기준. 직위가 자주 변경될 수 있으니 청와대 홈페이지의 조직도를 참고하기 바란다.[3] 국세청장, 법무부 차관 등등 같은 행정부 소속 차관급 정무직공무원들보다는 확실히 우위에 서 있고
광역자치단체장들과 맞먹는 수준이다.
[4] 물론 비정치인 출신 허수아비 총리보다 민정수석이 우위에 있다는 얘기는 아니다.
아무리 허수아비 총리라도 행정부 2인자는 2인자다.
다만, 허수아비 총리든 민정수석이든 어느 쪽이 다른 한 쪽을 함부로 건드리면 큰일나기 때문에 서로 건드리지 않는다.
말단 공무원 끼리의 2계급 차이와 고위 공무원 끼리의 2계급 차이는 차원이 다르다.
[5] 다만 이들이 작정하고 밀어붙이면 민정수석이 한 수 접어야 한다.
물론 그쪽에서도 이쪽을 함부로 건드리면 큰일나기 때문에 서로 비등한 관계를 유지해나가고 있다.
1980년부터 1986년까지 무려 6년에 걸쳐(!!!) 민정수석비서관을 지냈다.
당연히 역대 민정수석비서관 중 최장기 재임 기록으로 남아있다.
다만 초창기에는 이학봉의 군 선배들이었던 허화평(대통령비서실 보좌관, 정무수석 등 역임)과
허삼수(사정수석 등 역임)의 권력이 더 강했으며, 이 둘은 권력이 너무 강했던 나머지 전두환의 눈밖에 나기도 했다.
[7] 그마저도 항명 파동으로 인해 재임기간을 겨우 두 달 조금 넘기고 사퇴했다.
[8] 한신대 교수 출신
[9] 사정수석
[10] 그렇기 때문에 종종 정권이 검찰에게 일종에 충격요법을 통해 장악력을 높이고자 할 때
비 검사출신 민정수석을 임명하는 방법을 고려하기도 한다.
[11] 검찰, 경찰, 국정원, 국세청, 감사원 등
[12] 최소 차관급 이상인 고위 공직자 임명절차에는 공직자 재산공개등 다양한 공직 검증과정이 필요하다.
이때 대통령은 법적인 조사권을 가진 검찰 등의 집단과 수시로 의사소통을 해야하는데,
이것을 맡는 것이 바로 민정수석 비서관실이다.
[13] 주로 예산권, 인사, 사정권이 언급된다.
[14] 물론 간접적으로 행사하는 거고, 직접 행사하는 인물은 대통령이다.
원칙적으로는 감찰권 및 인사 부적격시 인사 취소를 대통령에게 직언하는 것만 가능하나, 실질적으로 그게 인사권이니...
[15] 그나마도 짧게 재직
그 역시 후보 시절부터의 노무현의 아주 열렬한 지지자였다.
이 임기 후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이임한다.
아울러 민정수석 출신으로 대통령 자리까지 오르는 최초의 인물이기도 하다.
10년 만에 등장한 비(非)사시 출신 & 법학자 출신 민정수석비서관이다.
[19] 국민의 정부 이후로 김성재 비서관과 함께 유이한 비법학/비법조계 민정수석이다.
나머지는 전원 법조인 내지는 법학 전공자였다.
[20] 서울서부지검장에서 민정수석으로 직행.
극중에서는 '청와대 수석비서관'이라고만 언급되지만 검사장이 사퇴 후 청와대 수석으로 직행했다면 민정수석 뿐 이다
'책!책!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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