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깨달음과 상승은 이세상이 아니고 저세상이다. 이세상은 가상이고 저세상이 진실이다. 우리에게는 저세상에 많은 가족 친구들과 그토록 가지고 싶은 귀한 것들이 그대로 많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사실 우리는 지금도 항상 저세상과 접촉하며 살고 있다. 실제로 저세상이 고향이고 모든 것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이세상과 저세상은 하나이며 마음의 차이일 뿐이다. |
'알송 달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지구에 오기전에 어느 별에서 어떤 삶을 살았을까? (0) | 2020.02.29 |
---|---|
깨어나기 (0) | 2020.02.23 |
무엇을 위한 삶인가 (0) | 2020.02.23 |
일본에서 모시고 있는 성관계의 신 (0) | 2020.02.16 |
우한의 진실을 알리다가 공산당에 붙잡힌 천추실 기자의 충격적인 과거 연설 (0) | 2020.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