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송 달송

현재 새 지구에 살 사람들과 낡은 지구에 살 사람들의 분리가 가속화되고 있다

황령산산지기 2019. 8. 18. 06:06

파라다이스

    




요즘 분명하게 느끼는 것은 물리적으로 한 공간 안에 있지만

영적인 차원의 공간은 서로 다른 곳에 있는 것이다.

 

앞으로 일어날 새 지구와 낡은 지구의 분리로 인하여

사람들이 두 부류로 갈리고 있는 것이다.

 

자신이 얼마나 영적인 것에 관심을 가져왔고 가지고 있는지,

자신의 의식이 얼마나 높은 지와는 상관없이 두 부류로 갈리고 있다.

 

하늘은 당신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지구의 분리는 일어날 것이고

낡은 지구에 살 사람들은 무척 괴로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