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우리의 운명이 다 정해져 있다는게 더 와닿습니다.
물론, 사이 사이의 변수에 의해 여러 갈래의 운명이 있겠죠.
허나 큰 틀은 정해져 있는 듯 합니다. 시작 점이 같으니 말이죠.
출처 : 파라다이스 테라 (Paradise Terra)
글쓴이 : 파라다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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