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평창 올림픽 개폐회식장과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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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이라는 한글의 첫 자음 ‘ㅍ’과 ‘ㅊ’을 본 뜬 올림픽 로고는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두 기둥과 오망성(펜타그램)을 닮아 있어 이번 평창 올림픽엔 또 어떤 상징들이 등장할까 궁금했는데 아래 사진들은 오늘(7일) 준공되는 평창 올림픽 개폐회식장의 모습이다.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상징인 두 기둥과 펜타그램(오망성) 모양으로 만들어진 평창올림픽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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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911 테러 당시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두 기둥과 펜타그램을 상징하는 두 건물들(뉴욕 쌍둥이 빌딩과 펜타곤)이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  흥미롭게도 이 사건이 발생하기 훨씬 전에 일루미나티 카드에는 이 두 건물이 테러 공격을 받을 것을 보여준 바 있다.

 

평창 올림픽 개폐회식장이 911 사태 당시 뉴욕 쌍둥이 빌딩과 함께 공격의 대상이 되었던 펜타곤 모습을 닮아 있는데, 이 건물의 한 가운데는 눈동자(전시안) 모양의 동그란 원형 무대를 만들어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일루미나티들이 새로운 시대(New Age, New World Order)로 진입하기 위해 무너뜨린 두 기둥(뉴욕 쌍둥이 빌딩, 야긴과 보아스)과 이를 통해 완성될 펜타그램의 세상(사탄의 왕국)을 보여준 911 테러의 주요 상징들이 이번 평창 올림픽에 또 다시 등장한 것이다.

그렇다면 평창 올림픽의 로고와 개폐회식장이 911 테러를 연상시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번 평창 올림픽이 911 테러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는 것인가?  아니면 이번 평창 올림픽이 911 테러와 같은 또 다른 테러를 미리 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다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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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공식 페이스북에 올려 놓은 개폐회식장 사진(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에 들어갈 수 있다.) 불을 환하게 밝힌 평창 올림픽 개폐회식장의 모습이 911 당시 테러 공격을 받은 펜타곤의 모습(이를 예측한 일루미나티 카드의 모습)과 너무 닮아 있지 않은가? 

- 예레미야 -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주는교회

글쓴이 : 시간의 숨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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