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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알아두면 좋은 상식(2편)

황령산산지기 2017. 5. 2. 07:26



★ 알아두면 좋은 상식(2편)

 

 

알아
두면 좋은 상식
 
☞ 생선 굽는 요령

생선을 구울 때 흔히 소금을 뿌리는데 이 방법 보다는

묽게 탄 소금물에 생선을 10분쯤 담갔다가 구우면

살도 단단해지고 소금기도 골고루 배어진다.

또 생선은 뼈째 먹도록 조리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바닦에 나무 젓가락을 깔고 생선을 그 위에

올려 놓으면 타지도 않고 바닥에 눌러 붙지도 않으며

뼈째 먹을 수 있도록 충분히 구울 수 있으며

또한 먹을 때에도 생선에 마늘가루를 약간 뿌리면

생선구이 맛이 한결 좋아진다.

 

☞ 다진 마늘 오래 보관하고 먹으려면

다진 마늘을 오래 보관하면 색깔이 변해서 버리기에도

아깝고 양념으로 쓰기에도 걱정이 되는데,

오래 두고 먹으려면 마늘 위에 설탕을 뿌려
냉장고에 보관하면 탈색도 안되고 맛도살아난다.

 

☞ 감자 싹 안나게 보관하려면

우선 누런봉투를 구입해서 거기에 감자를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는다.

특히 사과와 함께 봉투에 넣어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 고구마 삶을 때는 다시마를 이용한다

통째로 고구마를 삶을 때 다시마를 조금 넣어서

함께 삶으면 놀라울 정도로 짧은 시간에 맛있는

고구마를 삶을 수 있는데

이는 다시마에 있는 알긴산과 요오드가

고구마를 부드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 식초의 여러 가지 쓰임새(주부님필독)

갈증이 나거나 위에서 쓴맛이 날때 물에 서너방울 타서

마시면 좋고 지나치게 짠 음식에 식초 몇방울 넣으면

짠맛이 덜해진다
야채나 과일을 마지막 행굴 때 식초 몇방울 넣으면

농약잔류물을 없애주며 보관도 오래 지속될수 있고

뽀드득소리가 나는 깨끗한 느낌을 준다.

밥을 오래 보존하려면 밥 넣기전에 밥통 바닥에

식초 몇방울 떨어뜨린다

도마에 밴 파냄새 생선비린내는 식초물에 씻으면

감쪽같이 없어지며 김밥을 썰 때 식초물에 칼을

담갔다가 썰면 으깨지지 않고 잘 썰어진다

식초탄 물에 오이를 담가두면 오이의 쓴맛이 없어진다.

다시마, 연근, 우엉을 삶을 때 식초

몇방을 넣으면 아린맛도 변색도 없다

질긴고기는 식초를 발라 2~3시간 재어두면 연해진다

벗긴 감자, 토란, 고구마 등을 식초물에 담가두면

맛과 색의 변화가 없고 민물고기를 잡아 약간의

식초물에 담가두면 물고기가 식초를 마시고
중금속과 비린내를 토해낸다

 

☞ 국수 쫄깃쫄깃하게 삶기

국수는 면발에 찰기가 있도록 하는 것이 맛을 살리는

중요한 요령이며 먼저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

끓인 뒤 참기름이나 식용유 한 숟가락 넣은 다음

국수를 세워서 풀어넣고 5분정도 끓이다 물이

넘으려 할 때 찬물을 한컵정도 붓고 저어주고

국수가 다시 떠오를 때까지 끓인 뒤 즉시 건져내

찬물에 두어번 행구면 면발이 쫄깃쫄깃해져 맛이 좋다.

 

☞ 감자껍질 얇게 벗기려면

감자 껍질을 얇게 벗기려면 감자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부드러워졌을
 때 나일론 수세미같은 것으로 살살

문지르면 아주 잘 벗겨진다.

 

☞ 양파를 썰 때 눈이 맵지 않게 하려면

파나 양파를 썰기 전에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썰면 감쪽같은데,
실수로 자극을 받아 눈이 아리고 눈물이 나오거든

냉장고 문을 열고
얼굴을 들이 밀면 곧 아린기운이 가시게된다.

 

☞ 갓 뽑아낸 흰떡과 부드러운 식빵 자를 때

갓 뽑아낸 흰떡과 부드러운 식빵자르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닌데,

흰떡 자를 때는 토막낸 무에 칼을

문질러가면서 하고, 부드러운 식빵은

칼을 불에 달구어 자르면 깨끗하게 잘 잘라진다.

 

☞ 양치질 외 치약의 활용방법

금속스푼이나 포오크 등의 오래된 때는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닦이고 윤기가 살아나며,

손에 묻은 생선냄새가 잘
가시지 않을 때에도 치약을 발라 씻으면 효과가 있으며,

다리미 바닥의 때도 치약을 발라

문지르면 깨끗이 없어진다.

 

☞ 병속을 닦을 때는 달걀껍질로

병속을 씻기 힘들 때는 병에 물을 조금 넣은 뒤

달꺌껍질을 부숴
넣어 흔들면 깨끗이 씻어진다.
 
☞ 마요네즈가 묻은 그릇은 찬물로 씻어야

마요네즈는 물과 기름이 분리되기 쉬운

상태로 조합되었기 때문에
더운물로 씻으면 기름이 분리되어

기름투성이가 되므로 찬물을
사용해야 한다.

 

☞ 우유팩을 도마대신 사용

고기나 생선을 나무도마위에 놓고 칼질하면

칼자국이 남고 병균이

생길 수도 있으나 우유팩 을 사용하면

칼자국도 나지 않을 뿐 아니라

생선이나 육류를 다른 그릇에 다시 옮겨

담을 필요도 없이 직접 옮길 수 있어 좋다.

 

☞ 달걀껍데기를 깔데기 대신 사용

쓰다 남은 식용유 등을 병에 담기 위해

깔데기 대신 달걀껍질에 구멍을 내어

사용하면 깔데기씻을 부담이 없어 편리하다.

 

☞ 목욕실 거울에 김이 서리는 것을 막으려면

목욕탕 거울에 김이 서리는 것을 막으려면

거울에 비누(퐁퐁)칠을

한 뒤 마른걸레로 닦아주면 거울 표면에

얇은 비누막이 생겨 김이 서리지 않게 된다.
 

☞ 드라이 플라워 만들기

기념일 등에 받은 꽃을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고민스러울 때가 많다.

거꾸로 매달아 놓고 말려도 되지만

전자레인지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분무기로 꽃에 물을 살짝 뿌린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정도 열을

가하면 모양이 좋게 말려져 반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가 있다.

 

☞ 신발의 발냄새 없애려면
무더운 여름철에는 현관에 신발을 그냥 두면

심하게 냄새가 난다.

이럴 때는 냉장고에 사용하는 탈취제나

숯을 신발마다 약간씩

넣어두면 좋다.

천일염(소금)을 깐다

 

☞ 소음 심한곳에서 전화받을 때

소음이 심한 곳에서 전화받을 때 한 쪽

귀를 막는 건 별 소용이 없다.

그보다는 자신의 송화기를 손으로 막아

소음이 들어가지 못하게

차단한 후 수화기로 듣는 것이

훨씬 쉽게 알아듣는 방법이다.

 

☞ 구두약은 저녁에 발라두어야

구두는 저녁에 구두약을 발라두고 다음날

아침에 닦아야 가죽에
구두약이 잘 스며들어 제대로 닦이고 오래 신는다.

 

☞ 벽에 난 못자국 제거

가구나 벽에 못자국같은 작은 구멍이 생겼을 땐

이쑤시개에 접착제를 발라 구멍에 끼워 넣고

남는 부분을 칼로 잘라내어 반반하도록 처리한다.
 
☞ 뻑빡한 열쇠구멍엔 흑연가루를

자물쇠가 뻑뻑해서 열고 잠글 때 힘들면 열쇠구멍으로
연필가루를 넣은 후 여러차례 열고 잠그기를 반복하면
동작이 아주 부드러워진다.

 

☞ 가죽 옷이 오돌도톨한 곳에 ?혔다면

바나나 껍질의 미끈한 부분을 가죽에다 대고 자주

문질러 주면 헤어진 가죽이 새것처럼 깨끗해지는데,

의류 뿐 아니라 핸드백, 구두 등 흑?갈색으로 된다

가죽이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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