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득 하나 둘 셋 넷 하며 하루를 보낸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읍니다
하나는 어디로 가서 열매 맺고
둘은 어디로 가서 열매 맺는가........
셋은 3이니 삶(生)일까....
넷은 4이니 사(死)일까....
빛과 소리의 여정이 1234로 돌아가는 수레바퀴는 아닐까..... 단순한 생각으로 외로움을 달래다
가끔씩은 1과4로 ,2와3으로 5를
만들어 생각의 틀을 깨 부숴 보기도 합니다.
****모든분들 좋은 하루 되세요 _()_
출처 : 그날이 오면.....
글쓴이 : 금빛목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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