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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권총으로 자살했던 여학생이 경험한 지옥과 천국 이야기@타마라 라루

황령산산지기 2016. 12. 4. 11:59

 

 

15세의 문제아였던 여학생, 타마라 라루(Tamara Laroux)는 극심한 우울증에 휩싸인 나머지, 어머니의 권총을 훔쳐서 자신의 심장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그로 인해 쓰러진 이후, 육체를 떠난 그녀의 영혼은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끔찍한 지옥에 이어 천국까지 목격한 다음 극적으로 소생합니다. 그녀가 임사체험을 통해 경험한 지옥과 천국에 대한 간증을 직접 들어 보시고 성도로서의 거룩한 삶에 대한 도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출처 : 우자매샬롬하우스
글쓴이 : 시온의 영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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