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먼 훗날에도

먼 훗날에도(10-827) 초동 한낮에 태양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자 누가 있는가. 죄악욕망으로 원죄로 태어나서 스스로 해탈한자 영혼의 구원을 얻고 영생한자 있는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아니하고 하늘에 아버지께 갈자 없으시다는 주님 그분을 의지하며 오직 믿음으로 허상뿐인 이세상에서 나를 잡아 주시고 살아가게 하소서 먼 훗날까지 죽음까지도 어떤 경우도 잡은 손 놓지 말게 하시고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살아가게 하소서(16.8.19.) 초동문학초록향기 동인지 참여 회원초대( 초동문학회)

출처 : 초 동 문 학 회

글쓴이 : 초 동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