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살아돌아온 사람들이 정말 존재할까. 27일 미국 일간지 허핑턴 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에선 죽기 직전까지 가봤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무려 800만명이 된다고 한다.
재밌는 사실은 이들 중 상당수가 모두 공통적인 내용을 증언한다는 것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죽음의 문턱에서 목격한 불빛이다. 이들은 긴 터널의 끝에서 아주 밝게 빛나는 불빛을 봤다고 증언했다. 또 죽음이 다가오면 오히려 공포를 잊고 평온한 상태가 되며 우주와 일체가 되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이어 몸과 정신이 분리되는 유체 이탈 현상이 일어난다고 증언했다.
이 모든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하기는 힘든 사실이다. 하지만 이를 경험했다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등장하자 학계에서는 새로운 연구 대상으로 지목하고 있는 상태다.
지난 1907년에는 매사추세츠주의 외과 의사 던컨 맥두걸이 "영혼의 무게는 21g"이라고 발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맥두걸은 죽은 사람의 육체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물리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지에 의문을 품었다. 그리고 임종 환자 6명의 무게를 정밀 측정한 결과, 숨을 거두는 순간 체중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수분과 공기가 신체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인데 맥두걸은 수분과 공기를 합한 무게보다 21g이 더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유혜은 리포터
맥두걸이 밝혀낸 영혼의 무게에 대한 자세한 실험 과정 과 실험 결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 내용의 글이 있으니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셔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nicklim/50101970026
아래의 동영상은 조직폭력배 깡패로 생활하다 아주 특별한 계기로 천국과 지옥을 체험한 박영문 장로가 깡패 생활을 청산한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했던 초기 당시의 간증 영상입니다. 20년이 지나 장로가 되어 또다시 간증을 한 영상이 올라오기도 하였는데
깡패 생활을 청산한지 얼마 안된 예전 모습과 후에 예수 믿고 변화되어 나중에 간증한 모습의 동영상을 보면
말투도 많이 부드러워지고 온화해진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나중에 간증한 영상은 유튜브에서 검색해보면 나온답니다.
제가 아래에 올리는 동영상은 예전 모습이 고스란히 비춰지는 초기 당시의 간증 영상입니다.
천국과 지옥 실제증언! (박영문 장로) 깡패가 체험한 충격적인 사후세계 강추!
저 위의 동영상에 나오는 조직폭력배 일원으로 활동하던 깡패가 증언한 천국과 지옥이 실존함이 사실임을 많은 사람들이 눈으로 목도할 수 있도록 놀랍게 입증되고 확증된
결정적인 증거들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어 이를 보여드리고자 하니 이를 보시게 되면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실 거예요~^^
▲ NASA에 포착된 ‘천국’ 사진 |
[SOH] 1993년 12월 중순, 미국우주항공국(NASA)가 관리하는 허블 우주망원경이 아득히 먼 성단(星團)에서 눈부시게 찬란한 ‘천국’의 모습을 포착했다.
1993년 12월 중순 미국 우주 항공국(NASA)에서 허블 우주 망원경을 수리한 후 불과 며칠 만에 기적이 나타났다.망원경이 아득히 먼 성단(星團)에 초점을 맞추자 우주중에 찬란한 ‘천국세계’가 촬영된 것이다.
1994년 2월 8일 ‘위클리 월드 뉴스(Weekly World News)’ 에서 최초로 다음 사진을 발표하면서 마샤 메이슨 박사가 발견한 것으로 보도했다.
비록 매체에서 이 일을 보도하긴 했지만 미 우주항공국에서는 이 사진의 존재에 대한 확인을 거부했다.
위클리 월드 뉴스 사이트에서 허블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천국세계에 사진을 발표했다 (http://weeklyworldnews.com/headlines/11684/new-hubble-images/)
이것은 깜짝 놀랄 말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정확하게 말하자면 발표된 것은 한 장의 사진에 불과하지만 사실 허블 우주망원경이 미국 메릴랜드 주 그린벨트에 위치한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에 보내온 사진은 수백장에 달한다.
이 사건은 1993년 12월 26일에 발생했다.이들 사진에는 아주 분명하게 망망한 밤하늘 속에 있는 비할 바 없이 찬란한 도시가 나타나는데 정말이지 신화와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여자 연구원 마샤 메이슨은 나사 내부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이 도시 사진들이 틀림없는 천국이라고
표시했다. “왜냐하면 우리가 알다시피 인체는 춥고 공기라곤 전혀 없는 우주 중에서 생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저 사진은 바로 우리가 줄곧 기다려왔던 것의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신의 존재를 믿는 메이슨 박사는 아주 흥분해서 말했다.
나사 전문가가 실증한 바에 따르면 이 사진은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고어 부통령의 흥미를 끌었으며 그들은 매일 브리핑을 요구했다고 한다.
메이슨 박사는 허블 우주 망원경의 목적은 바로 머나먼 우주 가장자리의 사진을 촬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렌즈에 한 차례 고장이 발생해 우주인들이 수리해줄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수리가 끝난 후 이 망원경이 처음으로 보내온 사진은 천변만화하는 색채와 빛 이었습니다. 초점을 조절한 후 보내온 사진에 바로 천국도시가 나타났습니다.”라고 말했다.
나사 분석가들은 깜짝 놀라 모두들 자신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원래 천변만화하는 색채와 빛은 바로 신의 세계에서 온 것이다. “검사와 재검사를 거쳐 그들은 사진이 진짜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들은 또 저 도시에는 아마도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그런 생명이 존재할 수 없을 거라는 추론을 내렸습니다.” 메이슨 박사는 “우리가 발견한 것은 바로 신이 거처하는 곳입니다.”라고 말했다.
1993년 나사는 일찍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2005년 선종)의 요구에 따라 이 사진을 바티칸에 전해주었다.하지만 나사에서 12월 26일 사진 보도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기 때문에 바티칸에서도 조용히 처리하고 침묵을 지켰다. 나사 전문가들은 나사에서 이미 발견한 일부 것들이 미래 인류의 사유와 신앙을 변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했다.
나사에서 이 사진의 복사본을 획득한 메이슨 박사는 신의 세계를 촬영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녀는 “우연히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아주 운이 좋을 경우 나사 허블망원경이 특정한 장소와 특정한 시간에 초점을 맞추면 이런 사진들을 찍을 수 있을 겁니다.
나는 특별한 신앙은 없지만 어떤 사람이나 사건의 영향 때문에 허블망원경이 정확하게 어느 특정 지점의 우주위치에 초점을 맞추게 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나사에서는 줄곧 자신들이 발견하고 촬영한 우주의 진실에 대해 인류에게 알려주지 않았다.여기에는 우주에서 비행하는 성계 모양의 방대한 선녀를 포함한다.
허블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천국세계도 나중에 메이슨 박사에 의해 드러난 것이다. 우리는 인류로 하여금 이 사진을 보게 한 것
하나님께서는 천국과 지옥을 체험한 사람들에 대한 증언이 진정 참임을 믿을 수 있도록 영의 세계가 실존함을 확증시켜주기 위하여 갖가지 신기하고 놀라운 역사를 펼쳐주고
계시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어떤 교회 성도들의 휴대폰 카메라에 촬영되는 오로라 빛 형상들입니다. 만민중앙교회 본당과 마당 등에서 성도들이 휴대폰으로 촬영할 때 형형색색의 화려한
오로라 빛 형상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2011년 5월 20일부터 하나님께서는 영의 공간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근본의 빛을 느낄 수 있도록 형형색색으로 펼쳐주고 계십니다.
아름다운 오로라 빛의 형상이 형형색색으로 펼쳐져 성도들의 휴대폰 카메라에 촬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 오로라빛은 비디오 카메라에는 찍히지가 않고 휴대폰 카메라에만
찍히도록 역사하셨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는 그 교회 목사님이 교회 창립행사 때 많은 외부 손님들이 초청되고 참석한 가운데 설교 도중 모여있는 사람들에게
영의 세계를 느끼고 믿을 수 있게 해주고자 하는 뜻에서 핸드폰으로 그 자리에서 직접 촬영하여 확인해보도록 전성도들에게 기회를 주신 일도 있었습니다.
오로라는 극지방의 플라즈마 현상으로 성경에는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다고 표현했 는데 성경의 기록 당시에는 오로라 라는 단어가 없어서
아래와 같이 기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에스겔 1:28]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성도들은 이 아름다운 빛에 담긴 갖가지 형상을 촬영하면서 영의 세계를 보고 느끼며 믿음과 천국 소망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오로라 빛은 전 세계
만민교회의 사역지에서도 동일하게 촬영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동시다발적으로, 많은 곳에서 많은 사람이 다양한 방식으로 보게 하시는 이유는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크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 보임으로 영의 사람, 온 영의 사람 즉 주님 마음을 온전히 닮은 참 자녀를 무수히 배출하시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민중앙교회에 오로라 빛을 허락하신 사건을 통하여 그동안 성도들이 촬영한 오로라 빛 형상들 중 일부를 소개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에스겔 1:27~28)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요한계시록 4:3)
① 물고기 ② 펭귄
③ 꽃 ④ 바이올린
⑤ 하트 ⑥ 새
⑦ 8분음표 ⑧ 트럼펫
⑨ 물고기 ⑩ 나비
⑪ 반지 ⑫ 꽃
⑬ 하트
성도들의 휴대폰 카메라에 촬영된 오로라 빛의 형상들
하나님께서는 오로라 빛에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천국 새 예루살렘은 너무나 아름답단다, 내가 너를 붙들고 있단다"라는 사랑의 마음을 나타내 보이고 계신다.
-새 떼 박현재 장로
현대어성경 사도행전 14:3에 보면 "두 사도는 오랫동안 거기에 머물면서, 주님을 의지하며 담대하게 말하였다. 주께서는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놀라운 일을 하게 하셔서, 그들이
전하는 은혜의 말씀을 확증하여 주셨다."라고 하였고, 히브리서 2:4를 보면 "하나님께서도 표적과 기이한 일과 여러 가지 기적을 보이시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령의 선물을
나누어 주심으로써, 함께 증언해 주셨습니다." 라고 하였는데요 어떠한 말씀이 진정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라면 그 말씀이 참임을 확증시켜주는 확실한 증거가 따를 때
더 믿음이 가고 신뢰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누가복음 16:20절에도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현대어성경 "그들은 나가서, 곳곳에서 복음을 전파하였다. 주께서 그들과 함께 일하시고, 여러 가지 표적이 따르게 하셔서, 말씀을 확증하여 주셨다."
라는 말씀도 있기 때문이지요.
천국과 지옥 실제증언! (박영문 장로) 깡패가 체험한 충격적인 사후세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