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바마와 히로시마 그리고 핵폭탄과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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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임기 후 유엔 사무총장 선거에 나설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던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원자폭탄 피폭지인 히로시마를 방문하여 헌화를 하였다.

관련글>> “오바마가 차기 UN 사무총장이 될 것인가?”

 

일본에서 개최한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 후 히로시마를 방문 한 오바마 대통령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안내를 받아 피폭의 실상을 전하는 히로시마 평화공원 전시관을 둘러본 뒤 원폭 투하 희생자 위령비(히로시마평화도기념비)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핵무기 없는 세계를 주장하며 200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히로시마 연설에서 "히로시마의 비극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전 세계가 책임을 공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오바마, 히로시마 방문·헌화... 미 현직 대통령 최초”, (오마이뉴스)

 

아래 사진은 히로시마를 방문한 피폭지 앞에 세워진 기념비에 헌화하는 모습인데, 기념비의 모습이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피라미드인 것을 알 수 있다.

일루미나티에게 희생된 것으로 의심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무덤(추모공원)도 피라미드로 꾸며져 있다.

히로시마 원자폭탄은 수비학으로 33에 해당되는 1945년 8월 6일(1+9+4+5+8+6=33)에 투하되었는데 이 날은 미국의 독립 기념일 7월 4일로부터 33일 째 되는 날이기도 하다. 

 

1945년 8월 9일에 투하된 나가사키 원자폭탄은 수비학으로 1+9+4+5+8+9=36으로 이 날도 독립 기념일로부터 36번째 해당되는 날이다.

숫자 36은 수비학으로 숫자 6의 3배수(3*6=18=666)로 그 자체가 666을 의미하는 숫자이기도 하다. 흥미로운 것은 성경에 사탄이라는 단어가 36번 등장한다고 한다.

 

일루미나티 유태 자본가인 Eustace Mullins에 의하면 일본에 투하된 두 개의 핵폭탄은 2차 대전 당시 나치에 의해 자행된 유태인 학살과 마찬가지로 인류에게 씻을 수 없는 심리적 상처(trauma-brainwash)를 각인시키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되기 직전인 1945년 7월 16일에는 뉴멕시코주 Trinity Site에서 최초로 핵폭탄 실험을 했었는데 이 날도 수비학으로 숫자 33(1+9+4+5+7+1+6=33)에 해당되는 날이다. 최초의 핵실험을 했던 Trinity Site에도 히로시마와 마찬가지로 피라미드 조형물이 세워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뉴멕시코주에 세워진 인류 최초의 원자폭탄 실험 기념비의 Trinity Site의 모습이다.  히로시마의 기념비처럼 정교한 피라미드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다.

 

우리가 2차 대전의 종지부를 찍었던 사건으로만 알고 있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가 실상은 2차 대전 이후 세계 질서를 새롭게 재편하기 위해 일루미나티가 치밀하게 계획한 사건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수많은 희생자를 낸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투하에 일루미나티들이 깊숙히 관여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피라미드 조형물을 통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투하에 일루미나티들이 깊숙히 관여했음을 인증하고 있다. 

 

참고글>>

1. Hiroshima - Illuminati Psy Op

2. Pyramid Mysteries of the Atomic Bomb

3. Masonic Number 33, the Atom Bomb, WHO and the 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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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미야 -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주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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