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놓고 보니
남들이 나를 험담할 그때가,
밥맛도 없고
사방 온 천지가 억울하여 잠못드는 그때가,
지옥같은 그 순간의 나날들인 그때가..부처님...
내 아상이 녹아나는 것임을
지나놓고 보니
나중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부족한 사문 광명 두손모음
출처 : 솔향기 그윽한...마차산 우리절 무심정사
글쓴이 : 광명 스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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