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스크랩] 노무현 대통령을 살해할수 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

황령산산지기 2015. 2. 8. 13:59

친일청산의 원조 노무현

 

요즘 이재명 성남시장의 친일청산 발언 논란으로 지지율 상승이 수직 상승 추세입니다.

 

하지만 원조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이명박한테 살해 당하신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2005년 노무현 대통령 광복 60주년 경축사

 

우리 국회가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고,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기본법을 만들어서 그동안 미루어 왔던 친일 반민족행위의 진상을 밝히고 아직도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독립운동사의 나머지 한 쪽도 밝힐 수 있게 되었다. 이 일이 제대로 마무리되면 과거 식민지 역사에서 비롯된 우리 사회의 분열과 갈등은 이제 정리되는 국면으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국회에 계류 중인 ‘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환수에 관한 특별법까지 통과되면 친일 반민족행위자들이 나라와 민족을 팔아서 치부한 재산을 그 후손들이 누리는 역사의 부조리도 해소될 것.





친일반민족행위자 168명 조사, 2100억 원 환수 

여의도 면적의 1.3배가 넘는 땅 국고 귀속

노무현 대통령은 연설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2006년 7월 대통령소속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출범시킨다. 아쉬움이 물론 있지만 민족 반역 행위로 축적한 부에는 공소시효가 없다는 경각심을 알리는 첫 삽을 떴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2010년 7월 종료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보고조차 거부한 이명박

위원회 업무가 끝나기 며칠 전, 위원회 업무 담당 과장이 이명박 청와대 모 수석에게 보고서를 들고 찾아가 전달도 하고 보고도 좀 드리겠다고 하자 '굳이 그럴 필요 없다, 그냥 택배로 보내라'고 답했단다.

뼛속까지 친일파란 이명박 형의 입을 굳이 빌리지 않더라도 이명박은 뉴라이트의 철저한 꼭두각시 노릇을 한 대표적인 친일파였으니, 저들의 조사가 반가웠을리 만무하다.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 해 11월 28일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에 

              친일보고서를 헌정했다.(출처: 오마이 뉴스)



노무현 대통령의 살해 동기는 금대한민국 현대사에 금기시 된 

친일 민족 반역자의 아킬레스건을 정조준 한것


노무현 대통령처럼 언론 방송, 재벌, 국정원, 검찰, 경찰, 군부대 등 반발을 많이 받은 대통령은 역대 아무도 없다.

특히 조중동은 노무현 정권 모욕주기와 비하질에 모든 촛점을 맞춰 왜곡 기사를 매일 도배를 하였다.

저들이 저토록 노무현 대통령을 싫어한 이유가 무척 궁금해 지지않나

그건 조중동을 창간한 사주의 뿌리 자체가 친일 매국 행위로 부를 축적한 민족 반역자였기 때문이다.


1 조선일보 방응모 민족반역자



식민지 시절 조선일보 사옥 건물에 "보국보도 내선일체"라고 내건 사진



서울고법은 “조선일보 방응모를 친일반민족행위자”로 판결했다




2 동아일보 김성수 민족반역자




3 중앙일보 홍진기 민족반역자

홍진기, 친일행각에 사형선고까지

[친일인명사전에 실린 중앙일보 홍진기]


홍진기는 식민지 시절 판사로 역임하며 수많은 민족 반역 행위도 하였지만

해방 후 조봉암 선생을 사형 시키고, 4.19 의거때 시민과 학생에게 발포를 명령한 악질 살인마다.



조중동의 노무현 정권 시절 노무현 타도 행위는 

친일 매국행위로 이룬 부를 지키기 위한 몸부림

조중동과 민족 반역자 후손의 끊임없는 역사 왜곡으로 아직도 노무현 대통령의 위대함을 모르는 국민이 너무 많은 것이 안타깝다. 저들에게 노무현 대통령은 저승사자와 같은 존재였다.


노무현 대통령 사후에도 왜곡을 멈추지 않는 조중동



조중동의 발표와 달리 노무현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 최대 분량의 역사 기록물을 남겼다




일본 소좌 박정희 딸 박근혜와 뼛속까지 친일 이명박 배경은 

민족반역자 뉴라이트와 조중동


뉴라이트 대통령이 만들어 낸 친일민국의 실상

















저들이 왜곡한 식민지 역사 시절 우리 민족이 당한 고통을 아는가?

더이상 저 매국노 역적을 동일 민족 취급하지 말라



이명박 박근혜의 역사 왜곡과 조중동의 민족 반역행위 미화는 동일한 것



조중동, 이명박, 박근혜, 뉴라이트, 교학사 집필진, 김무성 등 새누리 등이 내세우는 논리가 당시 시대 상황이다. 

그러나 세계 어느 나라도 해방 후 매국 행위로 축적한 부를 인정해 주고 공과의 논리로 면죄부를 주지는 않는다. 

저들은 조상의 민족 반역 행위로서 얻은 부와 권력을 지키기 위해 지금도 역사 왜곡 및 민주세력을 살해, 정치적 탄압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다. 


민족 반역자에게 눈에가시같은 존재였던 노무현 대통령,

서거한 지금에도 이명박과 박근혜에 의해 부관 참시를 당하고 있다. 






친일청산을 꿈꾸었던 노무현 대통령은 

어쩜 친일파 뉴라이트의 꼭두각시 이명박에 의해 정치적 살해 됐을지도?








두서없이 긴 글을 읽어 주느라고 고생 많았습니다.


대한민국 작금의 현실 속에 박근혜 중심으로 친일매국노 후손의 부와 권력 탐욕에 대한 악의 깊은 뿌리가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친일 매국행위, 즉 민족 반역행위를 하며 민족과 국가의 피 눈물로 축적한 부와 권력에 대한 청산은 후손이 재산을 얼마로 부풀렸던 관계하지 말고,

공소시효와 상관없는 특별법 제정으로 친인척 재산까지 모두 몰수하는 청산 절차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첫 삽을 떠신 친일 청산..

반드시 해야 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숙제입니다.

출처 : 경제
글쓴이 : 닥시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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