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
사랑하기까지 詩; 최호건 어디서 우연하게 마주치고 사랑하고 가슴 가득 깊어진 사람 사랑한단 말 두고 환한 들꽃 되어 버린 사람 좋은 사람 되어 좋은 눈빛만 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집을 만들고 그리움만 남겨 당신은 아름다운 항구가 되어 버렸군요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글쓴이 : 평사리 원글보기메모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황령산 '퍼온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생명 과 탄 생 (0) 2015.01.25 [스크랩]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한용운 (0) 2015.01.25 [스크랩] 들꽃에게 / 서정윤 (0) 2015.01.23 [스크랩] 적당히 / 신광진 (0) 2015.01.23 [스크랩] 저 산은 날/전인재 (0) 2015.01.22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