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스크랩] 애틋한 그리움 은향 배혜경

황령산산지기 2014. 12. 18. 12:30

애틋한 그리움 은향 배혜경 가슴 깊은 곳에 그리움이라는 이름으로 앉아있는 그대 감미로운 숨결 별빛 고운 눈망울 촉촉히 젖어드는 음성 꿈결에서라도 만나 볼 수 있을까 잠을 청해 보지만 그리움만 부여안고 눈물짓는 밤이 애처롭기만 합니다

출처 : 화 목 한 사람들
글쓴이 : 아침의향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