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스크랩] 시온의 정서 #001

황령산산지기 2014. 12. 8. 17:33


★ 출처 이세모 - Ressi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iK6J3

 

 

※ 본 글은 잔혹소녀 공포체험카페에서 퍼왔음을 밝힙니다

 

 

 

시온의 정서란,

프리메이슨이니 일루미나티니

하는 것들에 대한 음모론입니다.

 

 

 

한 마디로 이 세상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정부 이 외의 그림자 정부가 있고

이들이 모든 것을 꼭두각시 인형마냥 조종하고 있다는 주장이죠..

 

 

 

Ressi는 시온의 정서를 믿지는 않지만,

꽤 재미있는 내용이기도 하고

"망상 속으로"의 소재거리도 될 것 같아

한 번 시온의 정서 내용을 그대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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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예루살렘)

 

 

'시온'은 예루살렘을 지칭할 때 주로 사용되었고,

 

17세기부터 세계 각지에서 살던 유대 민족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나라를 세우자는 "시온 운동" 에서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전 세계에 흩어져 살면서 온갖 핍박과 학살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전염병이 돌아도 유대인에게 덮어 씌어 학살하고, 십자군 때도 학살 했으며,

 

2차대전 당시 나찌는 600만명이라는 기록적인 학살을 자행했습니다.


 

 

 

 

 

온갖 핍박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뛰어난 머리와 상술로 유럽의 금융과 산업을 장악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그동안 당했던 설움에 복수의 칼날을 세워가며,

 


 

 

 

 

 

 

 

이스라엘 회복뿐만 아니라 세계를 정복해

모든 사람을 유대인의 노예로 만들자는 논의 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유대인 최고 장로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면서 기록한 것이 시온의 정서의 시작입니다.

유대인 고위층들은 순수히 유대교만 믿는 것이 아니라

카발라 같은 신비주의 종교도 가졌습니다.

 





 

 

 

 

그러던 중 18세기 후반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를 주장하면서

 

프리메이슨의 새로운 엘리트 집단인 일루미나티가 생겨납니다.

 


 


 

당시 유럽의 부를 거머쥐고 있던 유대인 금융가인 로스차일드는

일루미나티의 창시자 바이샤우트와

 

의기투합해 갖은 음모를 꾸미고 세계정부를 수립하기로 합의합니다.

 

 




 



 

 

그래서 발생한 것이 프랑스 혁명과 공산주의 혁명과 미국의 건국입니다.

시온의 정서는 100년 이전에 만든 것 치고는 놀라운 통찰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청각 도구를 만들어 인간을 사고할 수 없고,
그림을 봐야 되는 단순한 동물로 만들자고 합니다.

 

 

 


 

이는 20세기 중반에야 보급된 텔레비전으로 인해 사람들이

 책을 보지 않고 머리가 점점 나빠지는 것을 예견한 것입니다.

 (실제로는 의도한 것입니다.)

 

 

 

 

 

 

 



 


또한 스포츠, 연예, 오락 사업을 발전시켜 인간을 정치 같은 복잡한 문제에는 
 

신경 쓰지 않는 쾌락적인 동물로 만들자고 하고,

 

 




 

퀴즈쇼를 만들어 문제 하나 하나에 돈을 걸어 돈을 걸지 않으면  

의욕이 생기지 않는 물질 만능주의 사회를 만들자고 합니다.

 


 

시온의 정서를 읽으면 우리의 정치, 경제, 문화적 현실이
거의 다 의도되고 조작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유대인들은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금융, 석유, 군수, 식량, 광물)을 소유하고 있고



정치인(미국과 유럽) 들을 매수해 
이들을 뒤에서

조종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암살하거나 약점을 잡아 협박하며,

 



 언론사를 소유해 여론을 자신들이 의도한 방향으로 이끌고,

방송사도 소유해 프로 레슬링이나 섹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같은

저질 프로그램만 내보내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시온의정서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의 자급자족 시스템을 붕괴시켜 남의 나라에 의존하게 만들고,

 

일부로 경제공황을 조장해 가난에 허덕이게 하며,

 

 



 



 

 

높은 세율을 적용해 걷은 세금을 정부가 진 빚의 이자를 갚는데 쓰게 하라고 권고합니다.

 

(현재 미국 세금의 상당량이 유대인 소유 은행에 이자를 갚는데 사용됩니다.)

 




미국에서 화폐를 발행하는 연방 준비 은행은

유대인 소유의 민간 기업으로 화폐 발행과 이자율 조정의 권한을 갖고 있고,

 이들의 한마디에 전 세계 주가가 춤을 춥니다.

 

 



 

 


 

IMF, BIS, 세계은행도 유대인 소유이며 유대인들의 세계 정복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

 

이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시간문제입니다.

 



이들의 목적 중의 하나는

전 세계를 다스리는 왕을 앉히는 것인데,

 이 일에는 하나님도 참견할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그가 바로 3년 반 동안 권세를 잡고 전세계를 호령하며

자신에게 경배하게 하는 적 그리스도 입니다.

 

 




 

 

시온의 정서는1884년 프리메이슨에 속해 있던 미즈라임 라지가

돈을 받고 러시아 정보원에게 2,500 프랑에 팔았고,

 1897년 러시아에서 출판되었습니다.

 

 




 

 

 

 


그 중 한 권이 영국으로 흘러 가서 현재 대영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1920년 경 유럽에서도 출판되었고,

히틀러도 시온의 정서를 읽고 유대인들에 대한 경계심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유대인 하층민들은 이런 일과는 아무 관련이 없으며,

많은 유대인들은 가난하고, 순수 유대교를 믿습니다.

 

히틀러는 음모자들과는 전혀 상관 없는 불쌍한 사람들만 죽였습니다.

 

 

 

(그 중 하나로 아무 상관없이 죽은 안네 프랑크)

 

 

출처 : 《이세모》이 세상의 모든 것
글쓴이 : Ress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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