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언젠가....
보지 못할 때가 오리라.
할 수만 있으면 많이 보아라.
언젠가....
말 못할 때가 오리라.
따스한 말 많이 하여라.
언젠가....
듣지 못할 때가 오리라.
값진 사연 값진 지식 많이 들어라.
언젠가....
웃지 못할 때가 오리라.
웃고 또 웃고 활짝 웃어라.
언젠가....
움직이지 못할 때가 오리라.
가고픈 곳 어디든지 가라.
언젠가....
싸우지 못할 때가 오리라.
자기 약점을 위해 마음껏 싸우라.
언젠가....
감격하지 못할 때가 오리라.
세상을 향해 마음껏 감격하라.
Piano Poem /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출처 : 화 목 한 사람들
글쓴이 : 閔在鏞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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