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카페 이름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Berlin waldbuehne 베를린 발트뷔네 콘서트 (2006) Puccini "La Boheme O soave fanciulla "오 사랑스런 아가씨(Act1) Rolando Villazon, tenor Anna Netrebko, sop 라보엠 1막 시인 루돌포가 달빛에 비친 미미의 모습에 취한듯 바라보며 부르는 미미와의 사랑의 이중창이다 (RODOLFO) O soave fanciulla, o dolce viso di mite circonfuso alba lunar, in te ravviso il sogno ch'io vorrei sempre sognar! (MIMI) (Ah, tu sol comandi, amor!) Fremon nell'anima dolcezze estreme, ecc Nel baccio freme amor! (oh come dolci scendono le sue lusinghe al cor...Tu sol comandi, amor!) No, per pieta! Sei mia! V'aspettan gli amici... Gia mi mandi via? Vorrei dir...ma non osso, Di. Se venissi con voi? Che? Mimi! Sarebbe cosi dolce restar qui. C'e freddo fuori.v Vi staro vicina! E al ritorno? Curioso! Dammi il braccio, o mia piccina... Obbedisco, signor! Che m'ami...di'...lo t'amo. (RODOLFO e MIMI) Amor! Amor! Amor! 로돌포- 오 사랑스러운 아가씨 부드러운 달빛에 둘러싸인 사랑스러운 얼굴이여... 그대로 인해, 늘 내가 꿈꾸어 왔던 꿈을 이루었어요! 미미- 아! 당신이 나를 사랑으로 이끌어요 사랑으로 이끌어요 로돌포- 영혼은 이미 전율하고.... 이 달콤한 환희여 영혼은 이미 전율하고.... 달콤한 환희여 달콤한 환희로 전율하고 키스 속에 사랑이 떨려오네! 미미- 아! 그의 마음이 부드럽게 내 마음 속에 스며드네 오직 당신만이 사랑으로 이끌어 줘요! (로돌포, 미미에게 키스하려고 한다) 미미-안돼요, 제발! 로돌포-당신은 나의 것! 미미-친구들이 기다려요 로돌포-벌써 날 보내려고 하나요? 미미-하고픈 말이 있는데 용기가 나지 않네요... 로돌포-말해요... 미미-당신과 함께 가도 될까요? 로돌포-뭐라구요? 미미! 아늑한 이 곳에 머무는 게 어때요, 밖은 추운데... 미미-당신 옆에 있을께요!(따뜻하게 해 줄께요) 로돌포- 돌아올 때는..? 미미-글쎄요! 로돌포-내 팔을 잡으세요, 나의 작은 아가씨 미미-뜻을 따를께요, 나으리(signore)!! (함께 밖으로 나간다) 로돌포-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미미- 당신을 사랑해요...!(Io t'amo) (미미와 로돌포, 나가면서) 함께- 사랑, 사랑, 사랑....! (Amor) 감상은 음악정원과 함께하시고 게시물의 이동 (타 카페와 블로그 등)은 일체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리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