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애
[스크랩] 신에 각본 인생연극
황령산산지기
2016. 12. 3. 07:32

신에 각본 인생연극(10-920) 초동 우리 삶은 신에 각본에 따라 하루하루가 새롭게 쓰여 지고 그대로 연출되는 연극 긍정으로 살면 다 이루지는 것을 부정에 부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조차 아닌 되는 것이다. 신이 써서 잠시후에도전혀 알 수가 없는데 무슨 걱정 하는가. 무대에서 각본대로 하루가 살아가며 사랑도 이별도 하는 것 잠시 빌려 쓰는 우리 인생이 아닌가. 천만년 살 것같이 아등바등 거리는 어리석음을 창조주 신께서 어찌 보실까. 잘난 네가 못난 나를 한때라도 사랑했던 지난 사랑추억을 뒤 돌아보면서 이별도 다시 만남도 신이 이미 써놓았던 모두가 인생 연극이었다.(16.12.2.) 초동시인과 초동문학동인지로 함께하는 시문학 카페 ( 초동문학회) 초동문학 동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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