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특별기고] 지저 속에 있는 지저문명을 인류에 공개하는 신문기사 글입니다.
아래 글은 미국의 뉴저지주에 있는 세계문화일보에 올라와 있는 기사글입니다. 익명의 w님이 그 신문사에 글을 올린 것인 데 주요 내용은 미국의 지저도시를 다녀온 분들의 체험기를 알리는 것입니다. 작년 8월에 한국에서 출발한 몇분이 미국에 있는 샤스타산 지저에 있는 지저문명도시 텔로스를 방문하였습니다.
참고로 그곳의 대표님은 아다마 대사님이시고 그 대사님과의 대화한 글이 수록된 도서가 은하문명 출판사에서 발간되었습니다. 도서 제목은 '실존하는 신비의 지저 문명 텔로스' 등 3권의 책이 있습니다.
* 책 관련 싸이트 http://www.yes24.com/24/goods/6096568?scode=029
이곳에 가면 2016년 8~9월에 그곳을 방문한 분들의 간략한 체험기가 있습니다.
관련 글(네이버 카페, 근원의 빛 상승 형제단)
http://cafe.naver.com/forestthetreeoflife/3021
http://cafe.naver.com/forestthetreeoflife/3022
http://cafe.naver.com/forestthetreeoflife/3273
이 책에는 스고보리님이 방문의 체험을 좀 더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도서, 메이 잇 비.
저자 스고보리
신비의 지저문명 TELOS 이야기의 美 캘리포니아 샤스타 산
신비의 지저문명 이야기의 중심 캘리포니아주 샤스타 산이다
그럼 신문에 올라온 지저문명 도시 방문 내용을 보겠습니다.
미 캘리포니아 샤스타 산 지하도시 "텔로스"
장차 지저문명이 드러남은 인류 역사상 가장 충격적이고 놀라운 사건으로 다가올 것이다.
지구 속은 비어있으며 그 안에는 고도로 진보된 문명이 존재하고 있다. 기존의 과학 상식을 완전히 뒤덮는 놀라운 사실을 공개할 때가
도래하였기 때문이다. 그리 오래되지 않은 얼마전 인류는 세상이 평평하고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믿었다. 과학의 무지로 이것이 그릇된 고정관념으로
확립되고 말았다. 허구의 천동설이 세상을 지배하던 암흑의 중세시대에 갈릴레오는 지동설을 주장하다가 파문을 당하고 감옥에까지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 지구의 중심이 공동이라는 새로운 학설이 논쟁의 대상으로 비슷한 상황이 되고 있다. 우리의 기존 교과서가 우리에게 믿도록 가르쳐준
고정관념을 벗어나야 할 것이다.
지구 속이 꽉 차있지 않고 중심 내부가 텅 비어있을 뿐아니라 모든 행성들의 내부가 비어있다는 과학적인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또한 그곳에 거주하는 고도로 발전된 문명과 진화된 지저 인간 종족은 오래전부터 존재해왔으며 우리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있다. 이 사실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계시에 관한 정보이다.
인류는 지구에 관한 이 새로운 계시 정보에 마음을 열게될 것인가?
아니면 그런 내용이 성서와 교과서에 없다는 이유로 그것을 비웃고 말 것인가?
그동안 인류는 일루미나티에 의해 통제당해왔다. 이 세상을
장악한 세계비밀정부 세력에 의해 철저히 은폐되고 억압되어온 이러한 공동설은 미 국가안보국(NS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 폭로사건 이후 SNS
매체로 일파만파로 퍼졌다. (스노든 폭로 유튜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J-udRCh91Zw)
이제는 많은 메시지의 정보 유출과 유튜브 매체를 통해 알려지고 있으며 또한 지저인간을 지상으로 직접 파견하여
심포지움을 개최, 활동하고 있다.
'빌리 페이 우다드'나 '샤룰라 덕스'와 같이 지저세계로부터 직접 지상으로 파견된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함으로써 이제 지구공동설은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더이상은 그것이 신비로운 전설 및 막연한 가설로 언급되거나 단순 메시지
수준에서 머무는 시대는 이미 끝난 것이다.
지하도시 텔로스는 위치상 미국의 서부 캘리포니아의 샤스타 산 아래 지하에 존재하고 있다.
그 도시에는 현재 150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1만2천년 전 고대 레무리아 대륙의 멸망시 2만5천명의 후손들만이 대격변의 침몰을
피하여 지하로 들어가 건설한 5차원 수준의 아름다운 지하도시를 이룩한 신비의 도시이다.
그들의 수명은 500살 이상이며 지저도시 텔로스
주민들의 키는 1.95미터 ~ 2.26미터이며 지저 공동세계인 '소 샴발라' 에서는 신장이 3.66미터~4,5미터에 달한다.
지구
내부를 다녀온 증인들
이곳을 2016년 9월12일 직접 다녀온 최초의 한국인 6명이 지저세계 대사님의 초청으로 텔로스와 아갈타
내부세계를 방문함으로 이를 증명하였다. 뒤이어 탐방기록을 전자책(메이잇비)으로 출간하였다.
이 지하도시 텔로스 시민들은 광속 비행체인 우주선(UFO) 모선으로 은하여행도 자유로울 정도로 과학이 고도로 발전되었고, 은하계 통신도 가능하며 현재 금성과 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 안드로메다, 알파 켄타우리, 그밖에 다른 별로부터 온 우주 형제들과 공조하며 위기에 처한 지구를 돕는데 함께 협력하고 있다고 한다.
텔로스를 포함한 아갈타 인들의 컴퓨터 시스템은 양자 아미노산(Quantum amino-acid)을 기반으로 살아있는 힘에 의해 작동되며,
지상에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을 면밀히 모니터하고 주시하고 있다.
텔로스의 대변인이며 최고위직인 아다마 대사는 지구가 곧 5차원 황금시대로 진입한다면서 세계적인 이상기후와 각 나라의 재앙을 통해 차원변화의 징후를 깨닫고 준비하라고 강조한다.
현재 무의식 상태의 지상 주민들의 의식을 일깨우는 일이 아주 시급한 과제이며, 이 지구가 정화기를 거쳐 차원변화가 이루어지는 날을 통해 그들이 머지않아 지상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고, 우리를 돕고 새땅을 일으켜 세울 것이다. 앞으로 지구의 위기에 당면한 인류문명의 돌파구는 지저문명과의 접촉과 도우미 역할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메시지를 가슴으로 귀담아 듣는 이들이 있다면 의식이 깨어나고 각성되어 고등의식으로 옮겨지는 정신적인 개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 삶의 준비와 필요성은 대단히 중요한 일로서, 자신이 감당하고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저급한 인간적 에고와 심성이 정화되어 변화되지 않는 한 우리가 나아갈 진정한 영적인 길과 구원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지상의 주민들이 지저세계로 편입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사랑과 평화, 이웃과의 조화로운 삶의 법칙을 배우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평화롭게 사는 5차원의 규약을 지키는 이들만이 영적 차원의 더 높은 영역인 지구 내부세계 사람들과 조우하며 텔로스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신문기사 사진]
[관련 카페글] 지저도시 알림 신문 광고 (근원의 빛 상승의 형제단 - 생명나무의숲) |작성자 스고보리